아삭이 우엉을 5키로 주문했는데 생각 보다 많아서
우엉 조림을 하고 나서 무얼 해야 하나 한참 고민하다가
우엉차를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해서,, 겸사 겸사 ㅎㅎㅎ
그런데 이게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더라구요,,
날도 더운데 비님까지 오셔서 마르지도 않고,,
결국 건조기도움을좀 받았습니다,,,ㅎ
우엉 손질을 해서 식초물에 담궜다가, 끓는물에 살짝 데쳐바람에 조금 말렸습니다,
그러고 나서 15분정도 쪄서 익혔 살짝 말려주었어요,, 꼬독 꼬독 하게 말린다음
다시 쪄주고, 말려주고를 3번 정도 했습니다
말린 우엉을 후라이펜에 약한불에 볶았습니다,,,이렇게 9번 했습니다,
볶다가 뚜껑을 덮어 놓으면 두껑에 수증기가 맺힙니다, 우엉안에 남아 있는 수분이 뚜껑에 맺혀있는데
9번정도 볶아주면 수분이 없어지더라구요
이렇게 되었습니다, 4키로 정도 만들었졌습니다,,,
따뜻한물에 우려먹기도 하고, 끓여서 먹기도 하는데,, 구수한 맛이 나서 먹을만 합니다,,,ㅎㅎㅎ
찬물에도 잘 우려나더라구요,, 강한불에 볶으면 탄맛이 나서 안되요,,,
더운날 인내심을 가지고 볶아내야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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