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란을 택배 받은 그대로 씻지 않고, 대략 전체 무게의 1/10의 소금을 넣고 버무려 이틀밤 재웠습니다.
하루 지난 다음 한번 저어주고...
이틀 후 ...소금이 다 녹았습니다.
찬 물에 살짝 헹구어 넓은 체에 놓고 물기를 완전히 뺍니다.
혹시 짜게 절여졌으면 헹굼으로 염도를 맞추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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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생강물 조금 넣고 ....
고운 고추장용 고춧가루를 사용하는데...
그냥 퍼 넣으면 덩이가 생기기 쉬우니 체로 떠서 흔들며 뿌리듯 넣습니다.
분말 소금과
멸치액젓, 매실청으로 간과 맛을 맞춥니다.
고춧가루를 추가하면서 살살 버무리고 조금 잘라 간을 봅니다.
맛있게 잘 무쳐졌습니다.
바로 먹어도 됩니다.
상에 올릴 때 통깨나 참기름 한 방울 얹어도 되고
그냥도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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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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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12.03 이선희(수원). 맛이 어때요?
직접 만들어먹으니 몸에 나쁜 거 안 넣고... 저렴하고 ... 좋죠? -
답댓글 작성자이선희(수원). 작성시간 17.12.04 맹명희 넘 깔끔한 맛이 넘 좋아요
담엔 마니 해야겠어요
친구들에게도 알려줬네요
덕분에 좋아하는 명란젓 싫컷 먹게됐어요
감사해요 -
작성자손윤경(강원) 작성시간 17.12.05 선생님 저도 소금에 절여 놓았습니다. 선생님 레피시대로 따라 하려고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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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미희(경남함안) 작성시간 17.12.16 에구 이걸 왜 못 봤을까요ㅜㅜ
저도 6키로 사서 전 제맘대로 했는데 맛이 어떨까 궁금해요ㅜㅜ -
작성자정귀남(대전) 작성시간 20.11.20 생명란이 왔길래 오늘 바빠서 선생님의 이 방법으로 지금 소금뿌려놨습니다 지금 조용해져서 살펴보니 이후의것도 있으시네요 자게 절여질까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