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 팔뚝만합니다.
...
입도 엄청 크고
항문도 크고,...
내장도 많습니다. 여기서 눈여겨 볼 것이
목숨이 위험 할 때 천적들에게 내어주는 내장과 ... 소화기관이 전혀 다른 꼭지로 돼 있습니다.
생각컨대.... 저넘도 생각이 있는데... 천적의 밥으로 주려고 마련하는걸
그리 좋은 걸로 마련해 둘 리가 없습니다.
국수 같아서 먹기는 좋아도 그게 몸에 좋은 성분은 아닐 듯합니다.
그래도 사람들 생각엔 이것도 좋다 하니 그냥 먹어두겠습니다.
↑해삼 탕탕이....
↑잘게 다져서 ...참기름 깨 넣고...
↑이대로 상에 놓고 밥에 올려 비벼 먹습니다.
.↑ 무쳐서 먹어도 좋습니다.
http://cafe.daum.net/wjsxhddmatlr2/AHIv/4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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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정현주(대구) 작성시간 20.03.13 우와~ 해삼.
ㅎㅎ 어쩌다 마트에서 해삼 한봉지 사오면 싱크대에 서서 손질 하면서 다 먹어버리는 저!
사진만 봐도 군침 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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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은태(인천) 작성시간 20.03.13 똑 같은 1인 추가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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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광님(광주광역시) 작성시간 20.03.13 와~
해삼이 먹음직하게 크네요~
저거 한입 먹으면
정신이 번쩍 들겠습니다~
저도 오늘 주문해서
내일 도착하면 무쳐서
비벼 먹어야 겠네요. -
작성자진은순(대전유성) 작성시간 20.03.14 해삼탕탕.무침... 저희는 초장만 찍어 먹었는데 너무 좋은 음식 정보 배워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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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심은숙(필규수산) 작성시간 20.03.16 저도 저번주에 팔뚝해삼 먹었어요~^^
홍.흑삼이아니라서 많이 야물지않고
좋았네요~^^
해삼무침~~상상도 못햇는데
선생님지혜는 끝이없습니다~^^
진짜 맛있겠어요
꼭 해먹어야겠네요
아..침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