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을 덮어서 두면 위가 마르지 않습니다.
묵사발을 말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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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치미 건더기와 김칫국물을 퍼 왔습니다.
동치미를 위로 붓고 ...
생강 초절임을 두어 쪽 올리고 초절임 국물도 한 숟가락 넣었습니다.
너무 너무 맛있는데...
지금은 밤 10시 30분
이 밤에 좀 먹어도 괜찮은 이유는
묵이나 곤약이 칼로리가 거의 없거나 아주 적은 다이어트 식품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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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박재미(예천) 작성시간 20.11.04 선생님~~~
저 묵쑤러갑니다~~~♡ -
작성자정민해 작성시간 20.11.05 동치미 채!!!
감탄합니다.
역사탐방 이런것처럼 전음방 탐방 이런것 있으면 좋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1.05 한 번 만들어 보세요.. 하루나 이틀만 상온에 두면 잘 익고 ..먹기도 좋고 맛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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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숙희(서울구로) 작성시간 20.11.05 저도 오늘 두가지 할일이 생겼네요~
묵만들고 가늘게 채썬 동치미 만들고~~
붉은기가 나는건 갓을 넣은건가요? 비트일까요~~^^ -
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1.05 요거입니다.
http://cafe.daum.net/wjsxhddmatlr2/Erxd/5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