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어를 토막 내서 끓여도 되지만 이게 살도 뼈도 엄청 단단한 물고기라
잘 안 잘라집니다.
살짝 익혀서 자르면 쉽습니다.
부재료 준비
미나리(.....이건 많이) 버섯, 사과 작은 거 하나, 멍게나 미더덕 조금,
그리고 콩나물이 있으면 좋겠는데
안그래도 지독하게 감기에 걸려 식은땀을 줄줄 흘리는 중이라 그거 사러 나갔다가 오미클씨를 만날까봐 생략 했습니다.
콜리비와 당근도 조금 ...
웍에 기름을 두르고 야채를 볶아줍니다.
복어 끓인 물과 양념을 넣고 ...
고구마 전분도 복어 삶은 물에 풀어서 넣습니다.
잘 저어가며 살짝 익힌 다음
복어를 넣고 잘 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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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서영숙(솔빛) 작성시간 22.03.06 밀복 찜도 먹고 싶네요
따라하기 쉽게 그리고 상세히 알려주시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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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황선수(강릉주문진) 작성시간 22.03.07 ■■참고로 알려 드립니다
==제가 보내 드리는 밀복어는 독성이 그리없습니다.
간,알만 독성이 조금 있습니다.
지리및 매운탕,불고기를 해드셔도 지느러미,뼈를 발라 드시면 더 맛있습니다.다른 참복이나,까치복 같은 복어는 약간에 독이 있습니다만
밀복은 눈에 독이 없이 명태 눈처럼 발라 먹기도 합니다.
그러나 안전을 위해 눈까지 도려내어 보내
드립니다.
코로나 때문에 유동 관광객이 많지가 않아
복어값이 많이 하락 했습니다.
맛있게 드시면 행복 하잖아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3.07 확실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광님님의 댓글로 인하여
복어뼈는 빨아먹지도 말고 버려야 하는 건 줄 알고 두려워 하실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그게 두렵지않은 거라는 걸 이제는 모두 확실하게 아셨을 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황선수(강릉주문진) 작성시간 22.03.07 네 잘 손질해서 바로 조리 하시면
참 맛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윤영희(서울성북) 작성시간 22.03.07 맛있게 드시고 감기란넘
뚝 떨어졌음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