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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순님 청방배추 김치

작성자김금순(영동)|작성시간23.06.06|조회수543 목록 댓글 6

영동 김금순입니다.

 

작년 가을에

최연순님 청방김치를 담아서 맛있게 먹고

올 초여름에도 판매를 하신다고 해서

또 담았습니다.

 

 

절여서 깨끗하게

세척을 하고 소금 살짝 뿌려서 보내왔습니다.

 

 

청방배추 길이가 얼마나 긴지

갓보다도 더 길어요~^^

 

 

 

차수국, 표고버섯, 다시마, 멸치를 넣고

소금 간 살짝 하고 육수를 끓인 물에

밀가루 풀을 쑤어

유기농 고추를 갈아서 

멸치 액젓과 새우젓, 마늘, 양파 갈아서 넣고 양념을 만들어

 

 

 

청방배추 펼쳐 놓고

 

 

잘박한 양념을 올려

청방배추 사이사이로 발라 주었습니다.

 

잎이 파란색이 많아서

양념을 넉넉하게 넣었습니다.

 

 

 

 

금방 담은 김치를 좋아하는 식구들 

맛있게 드시라고

고갱이만 뜯어서 한 접시 내놓고

 

또 푸른 잎 한 접시 꺼내어 잣 올려서 

밥상에 놓았습니다.

 

하얀 쌀밥에 금방 담은 파란색이 많은

청방배추 올려서 맛있게 먹고

 

 

 

하루 상온에 두었다가 냉장고에 넣었더니

알맞게 익어 꺼냈습니다.

 

 

 

썰기 전 맛을 보았더니

 

우와~~~~~~~~~~

 

맛있다~~~~~~~~

 

소리가 저절로 납니다.^^

 

 

 

새참에 

송이,능이 넣고 끓인 닭백숙에

부추 올려

청방배추 김치와 같이 들고 갔다가

한 포기 더 썰어서 먹었습니다.

 

안 익었을 때는 줄기가 조금 싱거운 맛이 났었는데

익으니 맛이 참 좋습니다.

 

지금 담아 놓으면 장마까지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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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연주(광주서구) | 작성시간 23.06.07 넘 먹고 싶게 담으셨네요~^^
  • 작성자최연순(젖소맘) | 작성시간 23.06.08 안녕하세요 매번 부 재료까지 자세히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김금순(영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6.08
  • 작성자엄진영(경기고양) | 작성시간 23.06.09 전음방에 계신분들 요리의 달인들이신듯요. 눈으로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공경옥(인천) | 작성시간 23.06.09 늘 보면 솜씨에 놀랍니다
    어쩌면 저렇에 얌전하게도 음식을 하시는지...
    저는 맨날 바쁘다보니 대충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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