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 된 풀치 5마리씩 묶은 거 세 꼭지...
머리, 꼬리 떼고
토막 치고
살짝 헹구어 물기를 빼고
분말 소금으로 약간의 밑간을 해 놓습니다.
큰 그릇에 담고 밀가루와 녹말가루를 뿌립니다.
(그릇이 36cm짜리 웍인데 넓고 깊어서 믹싱볼로 쓰기 참 좋습니다.)
녹말가루와 밀가루를 반반 넣고 고루 잘 버무립니다.
1차 튀깁니다.
그릇에 물과 녹말가루를 조금 넣고 잘 저어준 다음
튀겨놓은 갈치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잘 버무립니다.
다시 튀깁니다.
잘 튀겨야 뼈가 바삭바삭 잘 씹어집니다.
겉에 묻혀 줄 양념을 준비합니다.
육수가 있으면 육수를 넣고
없으면 물 한컵에
녹말 한 수저
설탕 마늘 생강 후추 계핏가루를 넣습니다.
조청도 넣고 맛술도 넣고
진간장도 조금 넣습니다.
불에 올려 살짝 끓입니다.
소스가 끓어서 마늘이 익거든 튀겨놓은 고기를 다 넣고 잘 버무립니다.
마지막으로 깨와 참기름을 넣어야 하는데 ....
참기름을 그냥 부으면
처음 닿던 것들에만 기름이 거의 몰릴 수 있으니
재료들을 한쪽으로 밀고 기름을 팬에 옆으로 넣고 저어야 참기름이 골고루 묻습니다
깨는 위로 뿌려도 됩니다.
골고루 양념과 참기름이 잘 무쳐지도록 버무립니다.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빼채 만든 거라 골다공증 예방에 참좋겠습니다.
엄청 많은 거 같더니,
며느리 아들도 주고.....
내 아들도 주고....
시어머니 아들도 주고...
그러려니 얼마 안 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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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권정미(부산) 작성시간 24.08.24 너무 맛있어보이는데ㅡ해볼려니 엄두는 안나네요 ㅎ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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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희수(부산) 작성시간 24.08.25 손이 많이 가지만 맛난 반찬 몇년전에 했는지 기억도 가물 가물........
내아들도 주고
시어머니 아들도 주고~
아침부터 한참 웃었네요
우리쌤 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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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준호(인천중구) 작성시간 24.08.26 선생님 안녕하세요~ 건칼치를 강정으로 맛나게 해주셨네요 ㅎㅎㅎ
강정 요리가 넘 맛나보입니다ㅠㅠ 맛나게 드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용^^ ㅎㅎ -
작성자김현옥(수원) 작성시간 24.08.26 요리방법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거 볼때마다 우리 전통요리에 관심이 깊어지네요
카페이름과도 잘 어울리고요
한번도 안해봤지만 해보고 싶네요^^ -
작성자전귀자(서울시관악구) 작성시간 25.09.13 감사감사합니다.
역시 선생님이십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