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문님의 장어와 파조기를 구입했습니다
파조기는 손질해서 살짝 말려 구이나
매운탕용으로 할려고 구입했고..
장어는 아직도 용어를 잘몰라
바닷가 갯장어를 우리 있는곳의 잔잔한
국끓이는 장어라고 샀는데
큼직한 장어가 와서 손질하는게
힘들었어요..
그래도 어찌어찌 손질해서 국끓이용과
구이용으로 구분해서 국은 맛있게 끓여
먹었어요.장어국 사진이 없네요
톡톡하니 진하고 맛있었습니다
유진수산 포장은 카페네에서 알아주시지요
소금물에 담궈났다가 비늘치고 다듬어
(다행이 택배가 오후에와서..) 옥상에
건조망에 밤새 뒀더니 바람에 정말 잘
말랐어요~
파조기가 싱싱하니 넘 좋았습니다.
꾸득하게 잘 마른 조기를 소금과 후추로
밑간하고..
밀가루 묻히고 홍고추,땡초,대파잎넣은 달걀물에 묻혀..
약불의팬에 서서히 지져..
식혀서..
접시에 담았습니다..
파조기가 싱싱하니 煎도 맛있네요
다음엔 매운탕 해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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