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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배추김치 (배고픈 분은 이 글을 열지 마시오.)

작성자맹명희|작성시간10.11.02|조회수1,789 목록 댓글 67

 엊그제 담근 초록김치가 벌써 익었습니다.

 

 

 

 밥 한 공기 퍼다 놓고

배추는 두 포기를  꺼내보았습니다.

 

 

 

 가위로 자르고...

 

 손으로 찢어서 밥위에 얹었습니다.

그리고 먹었습니다.

맛있습니다.

 

 

 

 

 쌈을 싸 보았습니다.

삼겹살이나 편육 한첨 있으면 좋겠는데...

맹구는 저녁 먹고 온다 하고...

오늘 서울에  다녀와서 ... 내 배는 고프고...

피로해서 삽겹살 구울 기운도 없고...

머릿고기는 떨어지고...참치캔이라도 열까 하다 ..  그냥 먹습니다.

 

 

 

 

 

 

이렇게 꼬마배추는 먹을 때 갓에서 나는 향 같은게 납니다.

결구가 잘 된 노란 배추에서는 맛볼 수 없는 향과 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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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노은영(중국) | 작성시간 10.11.21 선생님글과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살살 약이 오른답니다....
    왜? 몰라요 하지만 선생님 음식은 예술입니다....
  • 작성자김정희(사임당) | 작성시간 10.11.26 침이 고입니다 먹고싶어요
  • 작성자장근숙 | 작성시간 10.11.27 밥 먹고 돌아선 지 5분도 안되는데...으으~~~~으
  • 작성자이현정(서울구로구) | 작성시간 12.08.30 아~~ 선생님 말씀대로 열지 말것을~~~ 배고픈데 요것 보니까 속이 쓰려요~~~ 침이 꼴깍꼴깍...너무 맛있어보여요~~~
  • 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8.30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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