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담근 초록김치가 벌써 익었습니다.
밥 한 공기 퍼다 놓고
배추는 두 포기를 꺼내보았습니다.
가위로 자르고...
손으로 찢어서 밥위에 얹었습니다.
그리고 먹었습니다.
맛있습니다.
쌈을 싸 보았습니다.
삼겹살이나 편육 한첨 있으면 좋겠는데...
맹구는 저녁 먹고 온다 하고...
오늘 서울에 다녀와서 ... 내 배는 고프고...
피로해서 삽겹살 구울 기운도 없고...
머릿고기는 떨어지고...참치캔이라도 열까 하다 .. 그냥 먹습니다.
이렇게 꼬마배추는 먹을 때 갓에서 나는 향 같은게 납니다.
결구가 잘 된 노란 배추에서는 맛볼 수 없는 향과 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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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노은영(중국) 작성시간 10.11.21 선생님글과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살살 약이 오른답니다....
왜? 몰라요 하지만 선생님 음식은 예술입니다.... -
작성자김정희(사임당) 작성시간 10.11.26 침이 고입니다 먹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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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근숙 작성시간 10.11.27 밥 먹고 돌아선 지 5분도 안되는데...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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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현정(서울구로구) 작성시간 12.08.30 아~~ 선생님 말씀대로 열지 말것을~~~ 배고픈데 요것 보니까 속이 쓰려요~~~ 침이 꼴깍꼴깍...너무 맛있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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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8.30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