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면 생각나는 토종배추김치~
그 맛을 기억 하기에 더 생각 나는 맛!
이 가을에도 변함없이 맛난 김치 담았습니다
물김치와 양념김치 입니다
다듬을것 없이 깨끗하여 뿌리만
칼등으로 살살 ~~~
소금물에 절이고 웃소금살짝 뿌려 한시간
절였습니다
씻어서 물 빠질동안 양념준비 했습니다
빨강김치 양념 슥슥 발라 김치통으로 담구요
양념 [기본육수에 고추가루.마늘.생강.
보리가루풀물.새우젓.멸치액젓.
냉동된생새우].등을 넣고 양념하여
김냉에 항상 보관 합니다
하루 밖에 두었더니 살짝 익어
맛난 냄새가 진동하네요
물김치로 담았습니다 양념을 위에올려 두어
화려합니다
이대로 한나절 실온에 두고 국물 익으면
김냉에 들어갑니다
살짝 익은 물김치 입니다 조금만 더 익으면
국수 좋아하는 옆지기 물김치국수 한그릇
만들어 줘야 하지요
양념이 되어 있으니 퇴근후 후다닥 김치
두가지 만들었습니다
반찬이 풍성 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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