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짜롬 하게 간해서
말려 놓은것을
냉동 보관 했는데
마지막 2도막
오늘 찜해서 먹었네요
찜 해서 양념장 무쳤어요
가운데 도막과 뱃살
2도막 쪄줬어요
푹- 쪘어요
양념 발라 주고요
따끈한 밥수저에 얹어
꼭 꼭 씹어서
먹었어요~
물 만 밥에 먹으면
그냥 넘어가서~
고소한 맛을 못 느끼는데
밥 위에 올려서 먹는
민어랑은 꼬소해서
오래 씹어 먹고 싶어요.
이젠 냉동에 민어도 없고
또 주문해서 냉동에
넣어 놓고 밥 반찬
해야 겠어요.
잘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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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유희봉(인천연수) 작성시간 24.10.21 민어찜이 최고 맛있는거같아요
밥도둑이 따로없죠~ -
답댓글 작성자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0.21 이제 다 먹고
없네요
올해 5마리 정도 말려서
쪄먹은것 같에요~
통치 나오면
또 준비해서
겨울에 밥 반찬으로
먹어야 ~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반찬이여요 -
답댓글 작성자김숙희(서울구로) 작성시간 24.11.01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통치가 조기보다 더 꼬숩고 맛있더라구요~
마산 진주쪽에서는 뾰족조기라고 파는것같은데
정말 맛있던데 선생님 혹시 들어보셨어요? ㅎ
서울쪽에는 없어요. 통치하고 맛이 비슷해요. -
답댓글 작성자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1.01 김숙희(서울구로) 첨 들어봐요
민어 새끼통치는
생선중에서
고급종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