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10.27
ㅎ.ㅎ 저 고들빼기 다듬어요. 이것만은 직접 다듬어야 되겠네요~ 양념 덮으면 다. 가려지니까요 다듬기가 심란하고 싫어져서요. 몸에 좋아서 담어서 줄려고 하지 내가 먹지 않거든요. 고들빼기 김치는 돈 많이 받어야 겠네요.
답댓글작성자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10.27김돈영(양구) 우리딸 이요? 김치 같은것 잘 담궈요. 추석전에 딸 과외선생한테 김치 3번이나 보냈데요. 손녀가 고1인데요. 국어과외 선생님이 여자 람니다. 뇌물~잘 갈켜주라는뜻 전라도 김치라고 무척 좋아했데요. 선생님하고의 문자 주고 받은것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