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큰 고등어 4마리를 준비했습니다.
고등어 머리는 아가미를 떼고 다듬어서 밑에 깔아 둡니다.
야채도 조금 밑에 깔고....
묵은지는 포기가 큰 것으로 준비하여 네 쪽으로 나누어 살짝 헹구어 놓았습니다.
쪽파 8 뿌리 양파 무 당근 대파 4쪽을 따로 마련합니다.
고등어 배에 쪽파 두 뿌리 대파 한쪽 당근 양파를 넣고
묵은지를 한쪽씩 옆에 놓습니다.
양념을 준비합니다. 토마토소스 만들어두고 쓰는 거 한 국자.
간 마늘, 간 생강, 설탕, 고춧가루, 후춧가루, 들깻가루를 준비했습니다.
양념에 믈을 부어 잘 저어놓습니다. 묵은지를 살짝 헹구었지만 그래도 간간하기 때문에 간장 소금은 안 넣습니다.
냄비에 고등어 하나에 묵은지 한쪽씩 곁에 놓고 국물을 붓고 끓입니다.
오래 끓여서 묵은지가 푹 무르도록 합니다.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네 마리 중에 하나는 아들 친구 아버지께 보내드리고
둘은 우리 집에서 요양사랑 셋이 먹고, 머리 네 개는 모두 제꺼입니다.
남은 한 마리는 요양사 퇴근할 때 가지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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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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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2.12 감사합니다. 석여사님도 건강하시고 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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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명순(미즈) 작성시간 25.02.12 밥에 김치 걸치고
고등어 얹고
캬~~~~
밥도둑 하셨습니다
골고루 나눔하시고
대단하신 샘^^
얼마나 맛날까요 -
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2.12 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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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충임(청주) 작성시간 25.02.12 우아~진짜 맛있겠어요
바로 따라쟁이 해봐야 겠어요ㅎ -
작성자이준호(인천중구) 작성시간 25.02.13 하이고... 감사합니다 선생님~ 늘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