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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숙님의 상합조개로 만든 시원한 조개탕~!

작성자이광자(서울중랑구)|작성시간25.12.10|조회수2,151 목록 댓글 8

상합조개가 안전하게 잘 도착했어요.

윤기가 반짝반짝하고 매끄럽고 크기가 크고 이쁜 조개네요.

만져보니 약간 미끌 거려서 일단 저녁에 먹을만큼만 꺼내 굵은소금 한줌 넣고 바락바락 주물른후 한번 더 헹궈냈어요.

냄비에 찬물 적당히 담고 커피스픈으로 하나 정도의 된장을 고운 체에 걸러 넣고요. 너무 된장향이 짙게 나지않게 하려고 아주 조금만 넣었어요.
다시마 1쪽 넣고 집에 홍청양고추가 있어 가위로 한쪽만 쪼르륵 가위집을 넣어 매운맛이 우러나게 하고 마늘3쪽도 편으로 썰어 넣었어요.

씻어논 상합조개를 넣고 청주 한큰술정도 넣은후 불을 켰어요.
뚜껑은 열어논채 끓였어요.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서 조개입은 다 입을 벌렸네요.
이때 다시마는 건져냈어요.

거품을 걷어낸 후 대파 3분의1 정도를 송송 썰어 넣고 간을 보니 제 입맛에는 간이 딱 맞네요
뽀얀 국물에 시원한 조개국물에 상합조개살의 쫄깃하니 씹는맛까지 조개탕 한대접을 순삭했어요.
상합조개 해캄을 잘해 보내주셔서 국물 끝까지 깔끔하고 맛나게 잘 먹었어요.
주말에 아이들 오면 다시한번 뜨끈하게 먹으려해요.

조개살을 먹다보니 조개속에 아주 작은게가 있었네요.
게도 익어서 붉은색을 띄는데 작고 이쁘게 생겼어요.
꼬마게는 먹지는 않았어요.
김선숙님께서 해캄도 잘된 상합조개로 보내주셔서

아주 맛나게 잘 먹었어요.
고맙습니다.
하시는 사업 더욱더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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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이광자(서울중랑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2.10 상합조개란 이름값을 하는거 같아요.
    국물이 뜨겁지만 션하니 아주 맛있어요.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행하세요 ~
  • 작성자서은주(행복) | 작성시간 25.12.10 뽀얗게 우러난 조개 국물 보기만 해도 속이 다 시원합니다.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셔요.
  • 답댓글 작성자이광자(서울중랑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2.10 고맙습니다 ~
    정말 시원한 국물과 함께 맛나게 먹었어요 ~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행하세요 ~
  • 작성자서은희(인천) | 작성시간 25.12.10 저도 쫄깃한 식감이 좋아서 눈에 보이면 무조건 사서 먹는답니다.
    육수에 끓여서 더 맛있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이광자(서울중랑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2.12 고맙습니다 ~
    조개 자체가 싱싱하니까 더 맛난거 같아요.
    낼은 비나 눈이 많이 온다하니 건강 챙기시고 행복한 겨울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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