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카페상품 요리

보쌈김치

작성자맹명희|작성시간26.01.04|조회수796 목록 댓글 4

 


보쌈김치는 양념이 적고, 속에 든 재료들이 곳에 모여있어서
양념이 전혀 닿지는 않은 곳으로 국물만 서로 소통하며 시원한 맛이 납니다.
 


쌈배추 세 포기
무 세 개 
대추 조금
미나리 조금 
밤 사과 단감 배 등 과일, 굴, 오만둥이.... 등등  다  생략

배추를 잎이 따로 떨어지도록 잘라서 절였습니다.

 

미나리와 대추 추가...
  

음식물에 직접 사용이 가능한 비닐팩을 탕그릇에 펼쳐 놓습니다.

이번에는 속을 좀 많이 넣었습니다.

 
소를 넣은 다음 맨 늦게 놓은 배춧잎을 먼저 오므리고 차례대로 덮었습니다.
 

비닐팩에 담기가 끝나면 입구를 동여맵니다.    

정신 차리고 넣지 않으면,
이렇게 배춧잎을 놓는 걸 까먹고 껍질 없는 걸 만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이대로도 괜찮을 거 같아 그냥 두기로 했습니다.
 

보관할 통에 한 층씩 담고 가위로 꼭꼭 찍어 구멍을 냅니다.
구멍은 하나당 가위로 네 번 정도 찌르면 됩니다.
 

소가 거의 다 할 부렵 ..... 배추 잎도 거의 다 사용되었습니다.

 소를 다 넣으면 밑에 국물이 저절로 좀 생깁니다.
저절로 생긴 국물과 
미리 만들어놓은 육수를 한곳에 모아놓고 배추가 덜 절어진 거고 무와 배추속잎 등 절이지 않은 것들도 많아서 간을 좀 세게 맞춥니다.
풀국을 넣지 않는 대신 육수를 끓일 때 누룽지와 감초를 넣고 끓였습니다.  
 

두 통에 담고 육수를 부었습니다,

웃소금 넉넉히 뿌리고 눌러놓았습니다. 

다음 날-, 국물이 많이 생겼습니다. 구멍 뚫은 비닐팩 사이로 서로 소통이 잘 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큰통은 베란다로 내 놓고 작은 건 아직 부엌 구석에 두고 익히고 있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용구(수원) | 작성시간 26.01.04 회장님 음식 솜씨가 놀랍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4 ㅎㅎㅎ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유희봉(인천연수) | 작성시간 26.01.04 명품 보쌈김치를 만드셧네요~
    정말맛을거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4 ㅎㅎㅎ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