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맘때 먹을수 있는 종삼으로 한주간동안 몇가지 만들어 먹었어요.
맛나게 먹은 몇가지 올려요.
<종삼 미나리 무침>
종삼은 두세번 가볍게 헹군후
물기를 제거합니다
정갑윤님께 구입한 미나리는 물에 약간의 식초를 넣고 잘 저어준 후 미나리를 넣고 3분정도 담가둔후 물에 세번정도 헹군후 물기를 빼고
알맞은 크기로 썰었어요
양념은 다진마늘 1술
고추장 1술 고운고추가루1술 보통고추가루1술
비파청(매실청도 좋아요)
올리고당(꿀을 약간 넣어도좋아요 )
볶은 참깨 적당량 넣고
식초 적당량을 넣고 골고루 섞었어요
(고추장대신 시판 초고추장 사용해도 좋아요)
양념에 종삼을 넣고 살살 버무린후
썰어논 미나를를 넣고 다시한번 살살 무쳤어요
익지않은 인삼에 알레르기가 있는 식구를 위해 배 반개를 굵게 썰어 넣고 다시한번 버무린 후에
접시에 담아냈어요 제 입맛에는 새콤달콤하니 맛나게 먹었어요
<종삼대추밥>
쌀세컵을 씻어 물에 30분정도 불려 밥솥에 담고
전날밤부터 루피니핀 한줌을 불렸기에 같이 넣었어요.
여기에 잣 한술 넣은 후
대추5개를 씨 빼고 채썰어 넣고
씻어논 종삼 한줌을 넣고 밥물 맞추어 일반취사를 눌러 밥을 완성했어요.
인삼향이 가득한 맛난밥이 완성되었어요.
식구들이 맛나게 잘 먹었어요.
<종삼전>
종삼150g정도를 물을 1컵 넣고 믹서기로 갈았어요.
여기에 쌀가루,부침가루 메밀가루를 적당량 넣고 잘 섞은후 후라이팬에
밥수저로 두술씩 넣고 앞뒤로 노릇노릇 지져냈어요
미나리잎을 한쪽에 올려 멋을좀 부렸어요.
인삼향이 가득하니 부드럽고 맛난전이 완성되어 접시에 담아낸후 초간장과 함께 먹었어요.
<종삼조림>
종삼을 올리고당 두술정도 넣고 30분정도 절였어요.(물엿을 사용해도 좋아요)
후라이팬에 간장 두술정도 넣고 바글바글 끓으면 올리고당에 절인 종삼을 넣고 졸여줬어요.
거의 다 졸여졌을때 조청을 반술정도 넣고 조금 더 졸인후 통깨와 참기름 반술정도 넣고 잘 섞어준후
접시에 담아냈어요.
식구들이 순삭했어요.
이맘때만 먹을수 있는 종삼
기온차가 많은 봄에 면역력도 올리고 먹는재미도 있는 종삼요리 아주 맛나게 잘 먹었어요.
좋은 종삼 보내주신 길정자님과
싱싱한 미나리를 보내주신 정갑윤님!
고맙습니다 ~
하시는 사업 더욱더 번창하세요 ~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이광자(서울중랑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9 고맙습니다 선생님~!
늘 카페를 위해 애써주심 감사드려요~
기온차가 크니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행하세요 ~!!! -
작성자심영희(창원) 작성시간 26.03.29 어쩜 요리도 이렇게 잘
하실까요..안먹어도 고급진맛이 입안에 가득하니 침이 고이네요
고마워요 멋진요리 올려주셔서~~~ -
답댓글 작성자이광자(서울중랑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9 고맙습니다 ~
요맘때 먹을수 있는 식재료는 챙겨 먹으려 해요.
종삼과 미나리를 같이 새콤달콤 버무리니 상큼하면서 인삼향도 그윽하니 식구들도 맛나게 잘 먹더라구요~
제철음식 많이 챙겨드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한 봄날 보내세요 ~! -
작성자길정자(금산) 작성시간 26.04.02 대한민국에서 인삼요리대회 창작부문 우승감이세요^^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제가 거의 10 여년전 금산에서 인삼요리대회가 열렸는데
상금이 제법 많길래 솜씨는 없으면서 헛물켜고 고민하다
광주 이광님 선생님께 도움을 청했지요..
역시 요리 잘 하시는 분들은 재료에 접근하시는 생각이 다르더라고요^^
결국 등외이긴 했어도 사진도 찍히고 30만원 받았는데
그돈 어디에 썼는지 기억은 안나네요 ㅋ
너무 고맙습니다.
더불어 저도 배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광자(서울중랑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2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종삼이 좋은 재료이기에 조금만 다른재료와 섞어도 색다르고 맛도 좋아요.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고 늘 건행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