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만성님의 더덕으로 더덕셀러드와
더덕밥을 두가지 방법으로 했어요.
첫번째 방법은 처음부터 쌀과 함께 넣고 밥을 지었어요.
더덕은 잘 씻은후 끓는물에 살짝 데친후 찬물에 담가 열기를 뺀후 껍질을 벗겼어요.
더덕껍질을 말려 팬에 살짝 덖었어요.
물에 덕은 더덕껍질을 넣고 끓인후 다시마를 넣고 살짝 더 끓여 식힌후 체에 받쳐 걸러냈어요.
당근과 깐더덕을 작은 크기로 송송 썰었어요.
내솥에 씻은쌀을 넣고 더덕껍질 삶은 물로 밥물을 맞추고 송송썬 더덕과 당근을 넣고 일반 백미취사를 눌렀어요.
밥이 다 된후 잘 섞어 그릇에 퍼 담은후 양념장에 비벼 먹었어요.
더덕향은 약하지만 밥맛은 아주 맛나네요~^^
두번째 방법은
깐더덕은 살짝 두둘겨 손으로 알맞게 뜯어 들기름을 넣어 조물조물 무쳐놨어요.
씻은 쌀을 밥솥에 넣고 더덕껍질 삶은물로 밥물을 맞추어 일반백미 취사를 했어요.
밥이 다 된후 준비한 더덕을 밥위에 올리고 전기밥솥 뚜껑을 닫은후 재가열을 했어요.
완성된 밥을 살살 섞어 접시에 담아 양념장에 비벼먹어도 맛나고 그냥 먹어도 맛나네요.
더덕을 듬뿍넣고 더덕밥을 하는게 좋은거 같구요.
제 생각엔 두번째 방법이 더 나은거 같아요.
일반 냄비나 밥솥에 더덕밥을 할때는 뜸들일때 더덕을 올려 뜸들이면 될거 같아요.
더덕 셀러드
깐 더덕을
적당한 두께로 썰은 후 밀대나 칼손잡이 끝으로 살살 두둘긴후 적당한 크기로 뜯어내었어요.
더덕의 양이 그리 많지않아 야채를 더했어요.
버터헤드, 적양배추, 오이, 적양파,이태리파슬리, 빨강파프리카, 당근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 준비했어요.
소스는 사돈댁에서 농사지은
큰 레몬 반개를 즙을 내고 레몬껍질을 다져 레몬즙에 넣고 사돈께서 농사짓고 제가 유자차만든것도 1술 넣고요.
다진마늘도 수북하게 1술넣고 소금도 두꼬집 넣은후 잘 섞었어요.
이대로 소스로 사용해도 좋고요.
전 여기에 추가로 땅콩버터 1술을 넣어 골고루 섞었어요.
큰볼에 준비한 더덕과 야채를 넣고 소스로 넣어 골고루 섞어 접시에 담아냈어요.맛을 봤는데 고소하고 맛나지만
땅콩버터보다는 견과류를 먹기좋게 잘라 넣는게 더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도 더덕 씹는맛도 있고 고소하게 잘 먹었어요.
유만성님의 더덕 덕분에 다양하게 만들어 먹었어요.
고맙습니다.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고 늘 건행하세요 ~
(지난 5월에 요리해 먹었는데 이제야 올렸어요)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유만성(강원정선) 작성시간 26.06.12 안녕하세요 늘 좋은요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에 한시간 정도 일했는데 시장기가 돌 정도록 막 먹고 싶네요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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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광자(서울중랑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2 늘 좋은 농산물 고맙습니다!
농산물 판매 항상 완판 하시길 바라구요~
늘 건행하세요 ~! -
작성자이선희(수원). 작성시간 26.06.12 완전영양식에다 더덕껍질 활용,
꼭 따라쟁이 해볼게요
셈처럼 정성스럽게는 아마도 못할거 같아요, 가을에 더덕캐서 하려면 잊어버려서요
그래도 더덕밥은 안잊을거 같아요
늘 맛나고 멋진요리 감사해요 -
답댓글 작성자이광자(서울중랑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2 고맙습니다!
가을에 더덕밥 지어 드셔보세요~
더덕향이 가득하니 감동이 더할거에요~
더워진 날씨에 건강 챙기시고 행복한날들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