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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4.23 엊그제는
내가 하는 무료나눔에 손을 든 이 중에
내가 키우던 부추를 달라고 해서 화분째 가지고 간 이가 있었어요..
근데 그 사람이 그 부추를 잘 키우질 못 하고 말라죽어버렸다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는 나에게 무슨 일도 도와달라거나 달라고 손들지도 말고
나를 아는척도 하지 말라고 그랬습니다.
새로 온 큰 화분에 분갈이 해서 정말로 애지중지 키우다가 그냥 내어 준건데
그걸 죽였다는 말을 들으니 .. 우리 강아지 데려다가 죽인 것 만큼이나 마음이 짠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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