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가 만든 감초당 쌍화탕

[맹명희]

'쌍화' 라는 글자가 있다고 다 같은 거 아닙니다.
한의원에서 좋은 재로들만 모아 제대로 만든 쌍화탕과
일반인이 짧은 지식으로 재료들을 모아 끓여놓은 쌍화차는 전혀 다른 것이니
두 가지를 비교하는 거 아닙니다.

잠시 전자렌지에 돌렸습니다.

먹기도 좋습니다.

합배송이 가능한 한방 소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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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가 만든 감초당 쌍화탕

[김도현(인천)]

감사합니다^^
시중에서는 간혹 진한 맛과 색깔을 낼려고 흑설탕을 가미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만,
한번을 드셔도 제대로 된것을 드시도록 .저는 동의보감 원방대로만 정성들여 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