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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초당 한의원 공진단

작성자맹명희|작성시간24.09.12|조회수1,267 목록 댓글 7

목향이군요

제 이빨자국입니다.
양약들처럼 한 번에 꿀떡 삼키다가는 목에 걸리지요.
이빨로 잘라 천천히 씹어 삼켰습니다. 
요즘... 낮에는 멀쩡하다가 밤이면  손가락들이 많이 아픈데...
효과 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회원들을 위해 좋은 보약을 저렴하게  판매해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참고로.... 전음 1의 무료 나눔은 운영진들이 철저히 관리를 하고 있었지만
전음 2에서는 판매자들 요량에 맡겨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감초당 방에서 나눔도 종종 하시던데..... 받은 분들 왜 후기가 없으세요?
그거 값이 싸거나 내버리는 거 아닙니다.
비싼 거지만 카페를 위하고 우리 회원들을 위하여 봉사를 하시는 건데
여기서 얻어가지고 다른카페에 가서 노셨습니까?
앞으로 후기 못 올리실 분들은 절대로 나눔글에 손들지 마세요.
 
전에 보니 받아서 자기네 이웃에 사는 노인 주겠다고 나눔 달라는 분도 있었는데 
선심을 쓰시는 건 자기돈으로 하는 겁니다.
우리 카페 활성화를 위해 판매자들이 무료 나눔 하는 거 받아다가 우리들과 아무 상관없는 동네 사람들에게 선심 쓰시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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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13 판매글에 가격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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