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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최연순표 섞박지 밀키트

작성자맹명희| 작성시간24.09.12| 조회수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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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혜경(인천송도) 작성시간24.09.12 지기님 좋은 말씀 잘 해주셨습니다
    요즘 사람들이 모르고 막 쓰던데
    하나씩 하나씩 그때그때 그냥 지나치지 않고 가르쳐주셔서 우리 전음방 식구들은 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13 감사합니다.
  • 작성자 김명자(고양) 작성시간24.09.12 지기님은 문인이시라 한글도 바르게 쓰라 일러주시네요.
    요리는 물론이고 문학 바느질... 등 또 뭐 있는데
    갖추신게 많으신 어르신이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13 내로남불입니다.
    내 글의 오류는 제대로 못 알아보면서.....
  • 작성자 유혜경(서울양천) 작성시간24.09.13 속이 시원하신 말씀이십니다
    어느음식이든 깨를 어찌나 많이 뿌리는지~~ㅠㅠ
    깨김치라 놀려도 눈치 못 채는 일도~~~^^
    옳으신 지적에 속시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13 ㅎㅎㅎㅎ 그러셨어요?
  •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시간24.09.13 어느 지방의 김치를 보면 어찌나 깨를 넣던지요. ㅠ
  •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시간24.09.13 섞박지
    절인 배추, 무, 오이를 넓적하게 썰어 고춧가루와 생강, 마늘, 새우 젓국, 소금, 파, 미나리 등을 함께 넣고 버무린 다음 다시 젓국을 부어서 익힌 김치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13 ㅎㅎㅎ 양념할 때 간을 맞추어 젓을 넣었는데....나중에 또 넣으면 너무 짜게 될 수 있어서 안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13 전에 어느 지인이 김장을 다 해 놓고 위로 젓국을 부었다가 김치가 너무 짜서 못 먹는 거 봤어요.
  •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시간24.09.13 어학사전을 찾아 보니까, 저렇게 기재가 되어 있던데, 처음에는 심심하게 젓국을 넣었다가 나중에 젓국을 가미하는 게 아닌가? 여겨지네요.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13 김병수(아마도난) 그거 설명을 좀 잘못한게 맞아요.
    싱겁다 생각 될 때나 그렇게 하는 거지....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13 김병수(아마도난) 그 사전에 가서 일러주세요. .
  •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시간24.09.13 예.
    인터넷도 실수 투성이더군요.
  • 작성자 정영숙(서울강서) 작성시간24.09.13 들어가면 좋은줄 알고 감장할때 깨도 넣었는데 오늘도 초보주부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최연순(젖소맘) 작성시간24.09.19 안녕하세요
    그냥 넣으면 좋고 맛있을 거라는 생각에 넣어습니다 또
    한가지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홍정선(인천시미추홀) 작성시간24.09.21 저도 김치에 깨 넣었습니다
    오늘도 배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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