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동해해녀가 직접채취한 자연산돌각미역 판매합니다

작성자김동민(경주)|작성시간24.06.11|조회수1,081 목록 댓글 65

전자상거래 상품 정보제공에 관한 고시에 따른 표시
●상품정보●
제품명: 자연산돌미역
생산지: 동해안
생산일자: 2024년
유통기한: 2년
상품구성/중량: 건자연산돌미역 / 570g~650g / 570g~750g
보관방법: 밀봉보관
보낼 택배사 이름: 한진택배
예상 생산량 : 30
판매자 이름 / 전화: 김동민 / 010-2367-7371
가격 : 명품 45000 ( 택배비 별도  4,000원)
        진품 50000원(택배비  별도 4,000원)
  특진품 55000원 (택배비별도 4000원)
입금 계좌번호: 356-0656-1021-73 (농협) / 김동민
 

 
물살이 세고  조수간만의 차이가 작은 동해감포의 바위에  자연발생적으로 
착생한 미역을 3월초부터 해녀가 직접 재취하여 건조한
맛뿐만 아니라 품질이 아주 뛰어난 자연산 명품 미역입니다.
미역줄기가 부드러워질때까지 끓이면  곰국과 같은 뽀얀 국물이 우러나오며  
자연산미역의 풍미를 가득 느낄수 있습니다.     
   

추운 11월이 시작되면 자연산미역포자가 안전하게 착생하라고
갯바위 작업(돌을 깨끗히 닦는작업)을 시작합니다.  

 

갯바위 된 바위의 돌미역은 미역이 올라올때부터
색이 까맣게 올라오고 품질이 달라집니다.

실크처럼 쫙쫙 생미역때 보면 품질을 알수 있습니다.

미역귀를 제거하고 미역틀에 맞추어 올을 만드는 작업입니다.

큰올은 두껍기 때문에 건조과정이  3차 이상 들어갑니다.
1차 건조시키고 속에서 다시 습기가 올라오면 또다시 2차 3차이상의 건조에 몇주가 걸립니다.
많은 날을  건조시킨 무게는 물에 불리면  낱개로 건조한것보다 양이 몇배 차이가 납니다.
미역은 건조한 무게를 보실때 처음 올의 크기를 보셔야 합니다.
한올로 말린  킬로와 낱개로 말린 미역의 무게는 같아보여도
몇겹을 붙여 말린 한올미역은  수차례의  건조과정을 반복하기 때문에 불려보면 훨씬 양이 많습니다

 

칼라박스로 배송나갑니다

 

해녀가 직접 채취한 자연산
돌각미역

올해 전국적으로 작년보다 더자연산미역이 흉작입니다

명품
한올 : 57
0g ~ 650g 내외 /
    가로 78cm  세로 34~45cm

    => 45,000원
(
택배비별도 4,000원)  

 
육지에서 먼곳의 깊은 수심에서 채취한것 /  물빨이 센곳에서 채취한것 / 줄기가 좀더 많을수록 미역의 상품성이 높다고 봅니다.  일품은 명품에 비하여 줄기가 좀 더 많고 명품은 잎이  좀 더 많습니다. 부드러운 맛의 명품보다 일품은 쫄깃쫄깃 식감이  더 강합니다.  
 
일품(산모용추천)
한올: 570g ~ 750g 내외
        => 50,000원
(
택배비별도 4,000원)  

특일품(산모용추천)
한올: 570g ~ 780g 내외
           => 55,000원
(택배비별도 4,000원)  


  도서산간 3000원 추가됩니다

 수제로 만들다보니 크기와 모양은 똑같지 않고 차이가 납니다
길이가 짪으면 두께가 뚜껍습니다

356-0656-1021-73 (농협) 김동민
010-2367-7371
 

보관 편의/드시기 편하게 2등분으로 잘라서 배송해 드립니다.
자연산미역은 채취해 가공을 하지 않은 식품군이라 일부 미역에 잔새우나 해초가 붙어 있을수 있습니다

 
미역국 맛있게 끓이는 방법
저희 자연산 미역을 물에 오래 절대 담그지 마시고 미역에 물이 스며들기만 하면
바로 거품이 날때까지 빠득빠득 빨아서 여러번 헹구어 국물이 뽀얗게 줄기 부분이 부드러워질때까지 푹 끓이시면 됩니다
혹 바다향을 싫어하시면 쌀뜨물로 미역국을 끓이시면 됩니다.

 

저희제품의 특징
저희 미역은 바다에서 자라는 미역이라고 다 채취하지 않습니다. 갯바위작업이 되지 않는 돌이나
바다밑에서 착상해서 여기 저기 자란  미역은 있어도 채취하지 않고(여기서 자란 미역은 채취시 짙은 암갈색인 아닌 약간의 노랑색을 띠며 표면이 거칠며 식감이 쫄깃거림이 덜하며  상품의가치가 떨어집니다. 건조된 상태에서는 소비자는 이런 상품인지를 구별하기가 힘듭니다. 갯바위작업이 된  큰바위에서(돌이 아닌)  자란 미역만 선별하여 채취 후 상품화하며 미역이 거칠지않고  채취시 짙은 암갈색의 표면이  매끈하고 광택이 나며 씹히는 식감이 일품입니다. 

 북방산미역인 감포미역은 계절에 따라 난류 한류가 교차하는 지역으로써 계절풍의 영양으로 영양염류의 수직운동이 왕성해 플랑크톤이 풍부한 바다 속 암반에서 자라며 연간 생산량이 전국 생산량의 2%가 넘지 않은 양으로 귀한 미역 대접을 받고있습니다 . 특히 타 지역과 차별되는 것이 담수의 유입이 없고 적정수온과 염도가 유지되므로 더욱 질 좋은 미역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