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교 요약 2014년 9월 21일
말씀 : 빌 1:3-6
제목 : 하나님이 원하시는 착한 일
설교 : 김영환 목사
구원받은 성도라면 선한 일을 해야 하는 줄 믿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주시는 말씀은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선한 일은 지옥갈 백성을 구원하여서
천국백성을 만드는 것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그들에게 말씀을 전하여 구원받게 하는 것이 가장 선한 일, 착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일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며 우리는 어떠게 그 일에 동참할수 있는지 살펴보면서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첫째,하나님이 원하시는 착한일은 우리 주위에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교회 설립의 가장 중요한 이유는 하나님이 시작하신 착한 일 즉 영혼을 구원하는 거룩한 사역을 하는 것입니다.
참된 교회는 하나님이 시작하신 그 ‘착한 일’ 을 할때에만 진정한 의미의 교회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된 우리는 자동적으로 주변 사람에게 복음의 빛을 비추어 주어야만 합니다.(마5:16)
그렇게 살면서 복음을 전하는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착한 사역인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둘째,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은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 아시아 지방을 넘어 유럽에까지 다니면서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우리 교회를 통해 그 일을 열심히 하고 계십니다.
복음을 전하는 주님의 착한 일은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지속될 것이며 완성하실 것입니다.
어떤 성경에서는 이 일을 위대한 일이라고 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착한 일에 대한 열정이 있다면 우리는 살아 움직이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전도는 주님의 명령이기에 우리는 마땅히 해야 합니다.
우리의 대장되시며 왕이신 주님의 명령인 복음 전하는 일에 우리는 순종해야 합니다.
바로 그 일이 하나님보시기에 위대하고 착한 일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착한 일에 동참할수 있을까요?
먼저 직접 찾아가서 천해야 합니다.
가만히 앉아서 찾아오는 사람에게 복음을 저나는 것도 좋지만 주님은 ‘가라’ 하셨습니다.
그만큼 중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구원받아 천국가는 사역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우리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성령님의 도움을 받아 가야 합니다.
기도하는 중에 내가 누군가에게 복음을 전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기면 곧바로 순종하고 움직이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선교헌금으로 후원하는 것입니다.
빌립보 교회는 바울에게 지속적으로 헌금을 했는데 바울은 이를 향기로운 제물이라고 했습니다.
선교사를 후원하는 헌금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고 하나님이 받으실만한 향기로운 제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선교헌금을 잘 드리는 것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착한 일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밤낮으로 기도로 동참하는 것입니다.
선교는 기도로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도없이는 열매가 없기 때문입니다.
내가 누군가를 위해서 기도한다면 그기도는 응답됩니다.
베드로가 복음을 전하다가 감옥에 갖혔을때 그를 위한 성도들의 기도덕분에 하나님은 그를 감옥에서 구해 주셨습니다.
성도들이 기도했기 때문에 베드로는 감옥에서 나올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후원하는 선교사는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대로 도우시고 일하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우리안에 이미 착한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그 일을 주님께서 재림하실때까지 계속 이루어 가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기에 부족한 우리지만 우리를 통해 하나님이 행하시는 착한 일에
마음껏 쓰임받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