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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포토] 우물가에서

작성자♡ 한오석|작성시간15.09.01|조회수60 목록 댓글 1

  '소박한 사람들의 삶의 현장'  우물가의 추억



  샘’ㆍ‘새암’ㆍ‘샘터’라고 불렀습니다.동네 샘터에서 아낙네들 처럼 수다떨며 놀자고 한다.

물 길러 간다는 핑계삼 아 우물가로 모였다.

여인들은 우물가에 모여 세상의 소문이나 마을 소식을 주고받았습니다.

우물가샘터는 수줍은 아가씨가 기다리던 곳...


물을담은 물동이 머리에 이고 가는 아낙의 뒷모습을 담은 사진은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삶의 현장을 누비는 아낙의 뒤태에서 고단함이 묻어날 법도 한데 오히려 애틋한 정감이 배어 나와 보는 이들에게 향수를 안겨준다.

빨래터는 마을 공동의 생활 터이자 만남의 공간이었다. 아낙네와 처녀들은 이곳에 나와 빨래를 하면서 세상살이 이야기를 나누었고 정보를 주고받았다. 소박한 우리네 모습을 볼 수 있는 더없이 좋은 장소였다.


 

           ▲ 상주 근교의 샘터와 빨래터

 

 

 

 

 

 

 

 

 

 

 

 

 

 

 

 

 

 

 

 

 

 

 

 

 

 

 

 

 

 

 

 

 

 

 

 

 

 

 

 

 

(금박댕기-이미자,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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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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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언제나 | 작성시간 15.09.01 어릴적 물동이 댐에
    나의 키가 좀덜 자라지 않았을까 캬우뚱~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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