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도의 고화에 대한 태도가 햇갈려서 질문 남깁니다.
석도는 방작을 거부한 혁신화파에 속하기도 하지만, 법과 변화 즉 온고지신의 자세를 갖추어야 할 것을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두가지 개념이 상충하여 혼란스럽습니다.
1. (나)에서 석도는 고화를 방작하는 것에서 벗어나 개성적 필치와 화법으로 혁신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하는 태도를 보여준다.
2. (나)에서 석도는 법과 변화 즉 온고지신의 자세로 고화를 배우고 새롭게 적용하여 자신만의 개성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하는 태도를 보여준다.
기출에서 (가)와 (나)를 비교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므로 1처럼 쓰는게 출제자의 의도라고 생각이 들긴합니다.
하지만 2도 정답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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