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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디자인 학교, 페스탈로치, 존 로크, 그로테스크

작성자짱사부|작성시간26.06.16|조회수39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왕립 무료드로잉 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가르쳤고 장식 미술학교에서는 기계화 생산 체제에 대비해서 체계적으로 산업 디자인과 인체드로잉을 교육한건지 궁금합니다
인체드로잉을 중심으로 교육시켰죠
미교 교재 166p 두번 째 네모 박스
• 1837년에 영국은 왕림 미술 아카데미와, 별도로
- 산업 제품, 특히 직물 디자인의 질을 높이기 위해
- 공예, 디자인 전문가를 양성하는 단자인으로 를 설립하였다.
- 이 학교의 교육과정은 월리임 다이스(Wiltian Dyce)에 의해 관리되었는데.
- 그는 인체 드로잉을 강조한 프랑스식 학교보다는 디자인이 응용되는 산업 과정을 중시한...

윌리엄 다이스는 생물드로잉을 하지 않았다는 건지 궁금합니다
안했죠. 장식미술만 가리켜서 결국 망하고 나중에 헬리 콜이 사우스켄싱턴 디자인학교 세우고 성공합니다. 

페스탈로치 드로잉 교육 직관의abc는 형태의 본질을 이해하고 아동의 직관 지적 능력을 계발시키고 전인 교육의 도구로써 기하학 드로잉을 교육하는지 궁금합니다 페스탈로치 드로잉 교육 단점을 보고  헷갈려서 여쭤봅니다
페스탈로치에게 있어 이 목적은 ‘인간 내면의 본성 계발(본질적 목적)’이 ‘사회적·직업적 유용성(수단 및 실천적 목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유기적 관계에 있다고 봅니다. 그냥 디자이너 교육 즉, 기술습득에만 있는게 아니죠
그래서 궁극적인 목적이 아동의 직관적 본성 계발 및 전인교육 (머리·가슴·손의 조화)으로 보고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내적 능력을 자연스러운 순서에 따라 계발하는 것을 교육의 최고 목적으로 보았죠.

그는 지적 능력(머리, Head), 정의적 능력(가슴, Heart), 신체적·기술적 능력(손, Hand)이 조화를 이루는 전인교육을 주장했다.(미술의 역사 출처) 
이 관점에서 드로잉(기하학적 선 그리기)은 아동이 사물의 형태를 정확하게 지각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정신적 눈(직관)’과 ‘숙련된 손(기능)’을 동시에 훈련하는 전인적 발달의 도구로 본건데 이게 장점이자 산업화 입장에서는 그닥 매력적인 방법은 아니였요 공장장 입장에서는 그냥 기능공이 필요한건데 이렇게 전인교육까지 하는게 단점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질문에서 기하학 드로잉을 했는지 궁금하다고 했는데 당연 했어요. 


존로크는 설계가 드로잉 지도 대상이라고 하였는데 도제 도학 교육인지 궁금합니다

로크는 백지설을 주장하는데, 로크는 인간의 정신이 태어날 때 아무것도 없는 백지상태와 같으며, 모든 지식과 관념은 오직 감각적 '경험'과 '관찰'을 통해 형성된다고 주장하죠 그래서 관찰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실물 관찰의 중시를 강조하는데, 따라서 교육 역시 기성 관념이나 정형화된 틀을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아동이 직접 세계를 관찰하고 감각적으로 인지하는 과정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주장하죠. 그렇기 때문에 도학교본은 절대 보면 안된다고 주장합니다. 
당대 17세기 유럽, 특히 신사 계급의 교양 교육이나 아카데미 중심의 미술 교육에서는 기성 화가들이 제작한 도학교본의 인체 비례나 고전 조각의 윤곽선을 그대로 보고 베끼는 모방과 복제가 주를 이루었는데,  로크는 이러한 방식이 아동의 실제적 관찰 능력을 방해한다고 판단했죠 그래서 두 가지 이유로 제시한 내용이 아래 내용이죠

첫째, 관찰력의 저해: 기성 교본을 베끼는 것은 눈앞에 있는 실물의 구조와 형태를 스스로 분석하는 능력을 기르지 못하게 만든다.
둘째, 시간 낭비와 비실용성: 로크는 아동을 전문 예술가로 키우려는 것이 아니었고. 예술적 기교나 양식적 미를 습득하기 위해 교본을 붙잡고 오랜 시간 공을 징벌적으로 들이는 것을 철저히 시간 낭비로 보았죠.
 
160p플라톤 내용이 이어지는데
플라톤은 이상미 내면화 색채를 중시
아리스토텔레스 선 형태 중시
161p 아리스토텔레스는 외적유사성을 긍정
아리스토텔레스도 본능을 실현하는, 사물의 내재적 가치를 모방하는 회화나 조각을 플라톤과 같이 환영의 제작 도구로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플라톤과 같이 회화나 조각을 환영의 제작 도구로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했는데 아리스토텔레스가 위에 쓴거 보니 플라톤과 다른 개념으로 이해하는건 아는거 같은데 플라톤과 같이 환영의 제작도구로 생각하는지....의견의 차이를 물어보는지 잘모르겠는데.....플라톤과 같이 환영의 제작도구로 본다는건 단순 모방이라는 이야긴데 둘다 모방은 맞는데 같은 모방은 아니구요 아리스토텔레스는 위에 쓴 내용처럼 모방의 내재적 가치를 인정하는 인간의 유희를 인정하는 모방을 강조하죠 플라톤과 모방은 그래서 다른 내용입니다. 이게 물음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110p보쉬
247p 앙소르
그로테스크 양식은 사조에 얽매이지 않은 용어인지 궁금합니다그로테스크는 양식이 아닙니다. 그냥 대상의 형용사적 의미죠
117p 엘 그레코는 창조색 사용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창조색이 아니라 과장된 색이라고 합니다. 
125p 루벤스의 작품에 헬레니즘의 영향
특징이 연극적이고 극적인 동세처럼 보여 궁금합니다 헬레니즘의 감정표현이 연극적이고 동적인게 맞죠
196p

쿠루베는 사실주의라서 재현을 추구하는데 윤곽선과 견고한 마티에르를 표현 현장감을 위한 마티에르는 이해가 거지만 단순한 윤곽선을 사용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단순한  윤곽선을 사용했다는건 동작이나 상황을 강조하기 위해 단순한 윤곽선 뿐만 아니라 세부묘사도 생략된 부분이 있죠 

199p 도미에
판화를 이용한 작품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정치 풍자적 내용 강조를 위한 윤곽선 사용인지 궁금합니다
구조도 3권 615, 635, 에 나와있으니 참고하세요 

406p 리차드 예스티즈
베르메어 카메라 옵스큐라는 반전되고
리차드는 환등기로 사진 그대로 나오는 차이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카메라 옵스큐라는 빛이 직선이기 때문이고 작은 구멍으로 빛이 들어오면 상단에 들어오는 빛은 자연스럽게 아래로 향하게 되고 하단에 빛이 있다면 상단으로 비치는게 당연한것이죠 

환등기는 예전엔 많이 썼는데 지금은 거의 안쓰는거지만 스캔유리판 처럼 생긴 판에다 사진을 올리면 빛을 통해 벽에 그 사진이 그대로 전사되는 크게 전사되는 것이죠 이건 그대로 반영됩니다. 거꾸로 되는건 없어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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