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6 건칠불
탈활건칠법: 삼베와 칠을 7-8겹 바르는데 여기서는 생칠을 하고
마지막 목분칠에서 정제칠 사용하는건거요?
모든 과정에 생칠을 합니다. 절차를 세부적으로 보면
탈활건칠불 기준으로 보면
1. 골격만들고
2. 점토로 원형 만들고 여기서 삼베와 옻칠이 올라갈것을 예상해서 작게 만듭니다.
3. 삼베를 생옻으로 충분히 함침시켜서 기포가 생기지 않게 밀착시킵니다.
4. 두께 형성을 위해 반복합니다.
5. 표면 평탄화 작업을 하는데 감베 적층이 끝나 거칠어진 표면을 생옻에다 토분을 섞어 칠합니다. 이것을 골칠이라고 하구요
6. 그리고 세부 형상 조각을 합니다. 눈, 코, 입, 옷주름 세부적으로 각칠 공정을 합니다. 예리한 칼로 깎아내고 붙이기도 하죠
7. 외피 절개를 해서 원형을 제거 합니다. 뒷면을 오려내서 흙을 파냅니다.
8. 절개 부위를 접합하고 내부에 심목을 보강합니다. 뼈대가 있어야 하니까요
9. 마지막으로 다시 불상 표면을 곱게 알아냅니다. 그리고 생옻칠을 다시 합니다.
10. 마지막으로 개금을 하던지 채색으로 마무리 합니다.
444 형관파
형호가 부벽법을 사용하는건 아닌거죠?
이사훈 이소도의 부벽법이 이당한테 영향을 준거죠?
네 그렇죠 형호는 아직 준법이 생기기 이전이라서 딱히 명칭이 없는 시기입니다.
446 1-2월 강의에서 관동 관산행려도에 산표현 운두준이라 하셨는데 맞나요?
네 운두준은 북송에서 시작해서 이성으로 시작하여 곽희에 와서 체계화 입니다. 1~2월에 착오가 있었나 봅니다. 이후에 반복적으로 북송으로 이야기를 해왔으니 오해는 없을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