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면 서울 곳곳에서 만개한 꽃들을 보며 연인과 함께걷기 좋은 데이트 장소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따뜻한 날씨와 화사한 꽃들 속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아래 소개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봄꽃 명소들을 놓치지 마세요!
응봉산, 서울에서 가장 먼저 봄을 맞이하는 곳
성동구 문화관광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응봉산은 봄이 가장 먼저 찾아오는 명소로 유명합니다.
봄이면 산 전체가 노란 개나리로 물들어 장관을 이룹니다.팔각정에 오르면 서울의 멋진 풍경과 함께 봄꽃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죠.매년 진행되는 ‘응봉산 개나리축제’에서는다양한 프로그램과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어, 연인과 함께 즐기기에 제격입니다.
주소: 서울 성동구 금호동4가 1540
입장료: 무료
축제 기간: 3월 21~23일
북서울 꿈의 숲, 봄꽃과 함께하는 힐링 산책
서울의 공원
강북에 위치한 북서울 꿈의 숲은 드림랜드가 있던 곳으로,
이제는 넓은 녹지공원으로 변신하여 시민들의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습니다.봄이면 왕벚나무와 창포꽃이 만개해 화려한 봄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공원 내에는 다양한 봄꽃들이 피어나, 연인과 함께 산책하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주소: 서울 강북구 월계로 173
입장료: 무료
어린이대공원, 벚꽃과 함께하는 로맨틱한 피크닉
서울시설공단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어린이대공원은 벚꽃 명소로 유명합니다.
1,100그루의 왕벚나무가 만개하면 공원은 장관을 이룹니다.봄꽃 구경 후 잔디밭에서 피크닉을 즐기거나,야경과 함께 벚꽃을 감상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이곳은 벚꽃 외에도 동물원과 놀이동산이 있어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소: 서울 광진구 능동로 216
입장료: 공원 무료, 동물원 및 놀이동산 유료
운영시간: 05:00 – 22:00
중랑천, 숨은 벚꽃 명소에서 봄을 만끽하기
동대문구 문화관광중랑천은 숨겨진 벚꽃 명소로,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길을 따라 걷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특히 중랑천 벚꽃길은 봄마다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장소입니다.또한 유채꽃밭과 다양한 봄꽃들이 만개하여,산책이나 자전거 타기에 좋은 환경을 제공합니다.봄꽃을 감상하며 걷기 좋은 이곳에서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겨보세요.주소: 서울 중랑구 중화동
입장료: 무료
서울창포원, 붓꽃의 향연 속으로
서울의공원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서울창포원은 붓꽃을 테마로 한 특별한 공원입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붓꽃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130종 30만 본의 붓꽃이 만개하는 5월 초가 절정입니다.봄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연인과 함께 진정한 봄의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주소: 서울 도봉구 마들로 916
운영시간: 07:00 – 22:00
이 다섯 곳은 모두 서울에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데이트 코스입니다.
꽃길을 걸으며 연인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