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가 남긴 한마디 - 허성희
6.25 - 76주년을 맞으면서... 6.25의 참상들...
한 많은 세월이여
어느덧 76년의 아픔을 간직한
비극의 6.25의 역사여...
1965년 6월 25일 북한국의 기습 침공으로 민족 앞에 상처뿐인
6.25의 상처들...
역사적인 교훈과 미래의 전망은...
한 5년 전에 작품인 듯
2026년 6월 25일에
제 조 명 해봅니다.
1950. 10. 서울 은평,
전쟁으로 학교 교실마저도 불타버렸다.
엄마가 일터로 가자 소녀는 하는 수 없이 동생을 데리고
학교로 가서 운동장에서 수업을 받고 있다.
사이트에서 모셔온
한 컷
6.25의 참상들...↑
6.25 76주년을 맞으면서...
6.25의 참상들...
생사를 같이 했던 전우야
정말 그립구나 그리워
노랫말에서부터 영상에 나오는 그림들에
가슴이 뭉클해 옵니다
어언 6월 그날들의 아픔과
슬픔들이 여울져 간 그 한 맺힌 세월이
70여 년이 넘었건만 오늘도 우린 이렇게
조국을 위해 산화하신 역군들의 희생이요
아픔의 참상들을 잊을 수가 없지요
그 한 명의 소중한 생명 이 세상에 태어나서
단 한 번뿐인
"삶"
오늘의 역사를 이루는데 고귀한 한 목숨을 바쳐
희생하신 전우들이여...
상기하자
6.25
잊지 말자 그날의 피비린내 나는 역사의 참상들을
사랑하는 전우야
그립다 그립다
말로 다 어찌 전 하리오
그 영웅들을 어찌 잊으리오
그대의 귓전에 울림 없는 메아리로 남을지라도
전우가 남긴 그 한마디
오늘도 가슴을 먹먹하게 하는
저 노랫말이...
피 흘려 지켜낸 6.25 참상의 그날을 잊혀서는 안 될 것이며
또한 참전 국가 용사들의 민주 자유를 지켜 주심에
감사함을 놓쳐서도 안 될 것입니다
6월을 맞으면서
잠시 마음의 묵념으로...
양 떼의 마음에 한 줄
이렇게 살기 좋은 우리들의 오늘을
감사하면서...
우리 단지 안에 공원의 꽃동산을 산책해 보입시다
이번 우리 아파트에서
근 사오 개월 여 이상 조성한
어린이 놀이터 등등 공원의 모습들이 아름다워서
달리 데리고 걸으면서
한 컷씩 찍어 본 그림들이 예쁘지요
6월은 아픔과 슬픔의 달이지만
그 6월을 마냥 아프다고 하기엔
정말 살기 좋은 이 세상
"순국선열"
호국영령 앞에...
감사의 마음을 깊이 새기면서
우리들의 삶 행복한 오늘입니다
예쁜 꽃길도 걸어 봐요
2026년 6월 25일
목요일
양떼의 삶 속에 생각의 한 줄
보고 싶은 우리 달리야
정말 정말 사랑한다.
99세 되신 어르신
바로 뒤에 보이는 아파트
5층이 어르신의 삶의 둥지다
저 5층을 가리키면서 저기가 내 집이야 하신다
얼마나 정정하신 지
어제 폭우처럼 퍼부었던 비
공원길이 한층 깔끔해 보였다
비 개인 아침 이른 시간인데
벌써 나와 계셨다
현제 막내딸이 돌봐드리고 있다
그 막내딸의 거주지는 독일임에도
엄마 한데 마지막 孝를 한다는 자식의 도리로서...
참 복이 많으신 할머님
자식이라고 공짜는 안 돼하시면서
한 달에 수고비로
250만 원을 준단다
하시는 어르신
난 이북에서 피난 나온 사람이야
하신다
어머님의 딸도 만나서 대화를 나눠 봤는데
아주 솔직 담백한 멋쟁이다
영어를 잘해서 좋겠다
했더니
영어는 소통 정도
독일어는 아주 잘한단다
그 멋쟁이 여인도 공원에 나오는
차림새는 여느 아낙들의 모습과
전혀 다를 바가 없다
오히려 나는 공원길이지만
꼭 옷매무새를 다듬고 나간다
흐트러진 모습을 남한데 보여주고 싶지 않기에
젊어서부터 나의 철칙.....
이 어르신 지금은 고인이 되셔서
100세로 영면에 드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