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 빈소에 온 성빈이.
아버지랑 형이랑 성빈이가 나란히 앉아서 늦은 저녁 식사중.
다들 멀리에서 왔으니 늦을수밖에 ..
고모는 돌아가셨고 흰머리 허연 고모부랑 서울에서 온 성은이는 뒤통수만 보인다
서울 동생이랑 올케 그리고 우리 아들 며느리
장례식장에 쓰이는 술 이름이 좋은데이 라고 하면 말이 안될것 같아서
장례식장 전용품으로는 우리가 함께 했던 좋은날이라 이름한 소주병이
특별제작 된다는걸 처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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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첫사랑 작성시간 26.06.18 그 허전함이야. 말로다 표현할수가 있을까요
더 나이가 들수록 그립겠지요 -
작성자보라매 작성시간 26.06.19 슬픔의 자리
가족들이니
함께 해야죠. -
답댓글 작성자小浪/조경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그럴때 형제 자매가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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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햇살이2 작성시간 26.06.19 우리가 함께 했던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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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小浪/조경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이런 술 이름이 있다는거 처음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