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청솔 경운아방

건강정보 ㅡ당뇨는 왜 생기는가ㅡ사람은 누구나 ㅡ밥통을 가지고 있읍니다ㅡ그래서 바보 같은 아이를 ㅡ밥통 같은 놈이라고 합니다.

작성자청 솔|작성시간22.02.08|조회수2,736 목록 댓글 0

건강정보
♥당뇨는 왜 생기는가?♥

사람은 누구나

 밥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보 같은 아이를

밥통 같은 놈이라고 합니다.


왜냐면 위(胃)는 

무엇이든지 다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부패된 것,

 독한 것은 비장이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토하거나 탈이 나게 됩니다.

밥통에서 밥을 잘 삭혀서

 대변을  굵고 예쁘게 잘

만들면 건강하게 됩니다.

그러나 밥통에게 묻지도 않고 

과식을 하거나 필요 없는 물을 

많이 마시게 되면 똥자루를

못 만들어냅니다.

그렇게 되면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어도 설사를 하게 되고 

몸에 득도 되지 않습니다.

장수하는

사람에게는 배울 점이 많습니다.

필자가 아는 분을

지켜보면서 분석해보면..

첫째. 부지런하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고.. 

둘째.

과식, 과음은 절제하며..

셋째. 필요 이상의 물을 마시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장수하는 대부분의 분들은

먹는 욕심이 없었습니다.

오장육부를 보면 간은 밤새도록

담즙을 모았다가 아침식사를 할 때

 소화효소제로 쓰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비장에서는

인슐린을 분비합니다. 

이 역시 소화효소제로

쓰게 되어있지요.


그러나 아침 공복에 많은 물을

마시게 되면 담즙과 인슐린이 

물과 함께 내려가니 식사를 하면 

소화효소제로 써야할 담즙과 

 인슐린결핍이 오게 됩니다.
그러면 당뇨가 생기게 됩니다.

그리하여 보충제로 인슐린제를

복용하지만 자연히 내 몸에서

생긴 것만 못하게 되지요.

밥통(위)에는 밥(혼합)을 지어

 가래떡 같은 변을 만들어야 되는데..

커피를 마시고

후식으로 과일이나

아이스크림 등을 먹게 되면침액과

위액이 너무 많으니 버리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담즙과 인슐린은

자동적으로 배출되지요.
고개가 갸우뚱하지요?

궁금하면 90세 이상 장수하는

분들의 식생활을 보고

연구해보시기 바랍니다.

의사들은 물을

많이 마시라고만 합니다.

평균적으로 하루에 1.8리터

정도는 마셔야된다고 강조합니다.

그러나 뱃속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효소가 빠져나가는 것은

생각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특히 아침 공복에 한컵 가득

마시는 물이 제일 좋지 않습니다.

그것도 냉수로요.

의사들은 물을 많이 마시라고

권장하면서 온수로 마시라는

이야기는 쏙 빼놓습니다.

지나친 냉수복용이야말로

만병의 원인인데 말입니다.

누구나 한번 쯤은

경험했을 것입니다.

무더위에 냉수를 많이 마시면

소화가 되지 않은 내용물이

목을 타고 역류합니다.

심지어 형태가 그대로인

밥알이 넘어오기도 하지요.

그만큼 냉수는 위와 폐,

간에 좋지 않습니다.

당뇨환자는 

왜 눈이 나빠지는가? 

당뇨에 걸리면 콩팥

즉 신장이 거의 망가지는데.. 
눈에는 수정(水晶)체가 있지요.

신장은 거름종이의 역할을 하여

맑은 오줌과 눈물을 만들어

내야합니다.

그런데 소변과 눈물이 탁해지니

 녹내장이 오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본능을 잊었다고는

본능을 느끼게 됩니다.

자기 자신이 소금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면 과자나 라면,

떡볶이 같은 염분이 많은

그것이 아직 남아있는

인체감각의 본능인 셈입니다.

지나치게 싱겁게 먹으면 한여름에

어지럼증을 동반한 탈수증상이

오게 되지요.


고로 간이 맞다,

맞지 않다는 인체의

신경이 판단하게 됩니다.

물도 자기 자신이 알아서

 마시고 싶을 때 마시면

건강을 유지하게 됩니다.

좋다고 억지로 마시면

오히려 독이 되어 손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물론 과식,

과음이 병을 만들게 된다는

것은 두말 할 필요도 없지요.

때로는 부질없는 지식이 더

큰 무지를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소위 배웠다는 지식층이

어린아이보다 못한 무지를

발휘하기도 합니다.

자신이 배운 지식만이

옳다는 자기합리적 사고에

갇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사의 말에

맹신을 하지만 정작 의사본인은

무지랭이 촌부보다

더 빨리 천수를 앞당기게 됩니다.

어쩌면 자신의 틀 안에 갇힌

무지를 유식으로 착각하면서 

막되 먹은 무식을 기지로 발휘

하지 않았는지 생각해볼 일입니다.

필자가 제조한 모든 환을 아침

공복에 미온수와 함께 복용하라고

하는 이유는 축척된 소화효소

(담즙, 인슐린)와 함께 섞여 몸속

으로 빠르게 흡수되라는

의미에서입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많은 양의 물은

온수와 냉수를 떠나 오장육부의

기능을 저하시킵니다.

억지로 마시지 마시고 칼칼한

입안을 갈무리할 정도만

마시기 바랍니다.

♥이글을 읽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하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로타리ㅡ
금 소연 노래ㅡ


https://m.cafe.daum.net/wkwl/YCXj/26?svc=cafeapp

 

 

남자와 ㅡ
여자 이야기ㅡ

흙으로 빚어서 구운 그릇을ㅡ
토기 또는 옹기라고 합니다ㅡ

흙에다 물소 뼈를 섞어서 ㅡ
구운 그릇을 본차이나 라고 합니다 ㅡ

https://m.cafe.daum.net/rnqdmsekfl/VQoX/1563?svc=cafeapp

 

 

건강상식ㅡ
수면 무호흡증ㅡ

수면을 방해하는 증상으로는 ㅡ
불면증과 더불어 ㅡ

수면 무호흡증 ㅡ
역시 큰 악영향을 미친다 ㅡ


https://m.cafe.daum.net/rnqdmsekfl/VQoX/543?svc=cafeapp

 

 

 건강정보ㅡ
코골이 꼭 치료 해야 합니다ㅡ

남성의 57% 여성의 40% 정도가ㅡ
잠자는 동안 코를 골고ㅡ

이중 25%정도의 ㅡ
사람들은 습관적으 ㅡ


https://m.cafe.daum.net/rnqdmsekfl/VQoX/1535?svc=cafeapp

 

 

 

건강정보ㅡ
먹을수록 건강해치는 음식 5가지ㅡ

모든 음식이 ㅡ
몸에 좋은 것은 아니다. ㅡ

칼로리와 포화지방은 높고,ㅡ
안 먹는 게 오히려 좋다ㅡ


https://m.cafe.daum.net/rnqdmsekfl/VQoX/1575?svc=cafeapp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