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의 의미ㅡ 말로 받고, 되로 갚는다ㅡ 큰 바가지로 빌려 쓰고ㅡ 작은 바가지로 갚는다 ㅡ 대박났다"는 말은 ㅡ큰 바가지를 가지고 나왔
작성자임경운작성시간23.03.06조회수1,282 목록 댓글 0대박의 의미.
노랭이 영감이라고 소문난
부잣집에 새 며느리가
들어 왔습니다.
지독한 구두쇠 노릇을 하여
재산을 불리며 자수성가 해 온
노랭이 시아버지가
새 며느리를 곡간으로 불렀습니다.
시아버지는
곡간에 있는 보물들을
새 며느리에게 보여 주며
자기가 평생 아껴서 모은
재산이라고 자랑하였습니다.
곡간의 한 쪽에는 여러 개의
큰 독에 각종 곡식들이
가득했습니다.
시아버지는 새 며느리에게
자기가 재산을 늘리어 온 비법을
은밀하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 비법은 곡간에는 두 개의
됫박이 있었는데 남에게
곡식을 내 줄때와 받을 때에
크기가 다른 됫박을 사용하는
것이었습니다.
곡식을 내줄 때는 작은 됫박으로
세어서 주고, 받을 때는 큰 됫박
으로 받으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새 며느리는 시아버지에게
"잘 알겠습니다!" 하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영특한 새 며느리는
어려운 사람들에게 장리로
쌀을 내주고 받을 때 그와
반대로 바가지를 사용했습니다.
즉 큰 바 가지로 내 주고,
작은 바가지로 받았습니다.
박리다매를 하여 어려운
사람들의 사정을 살펴준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유리알처럼 투명한
가난한 사람들의 살림은
이를 금방 알아차리고
새 며느리의 후한 손덕이
입소문으로 전해져서
곡식을 얻으려는 사람들이
멀리서도 오는 바람에
곡간의 묵은 곡식까지
다 나가버렸습니다.
이 사실은 시아버지만 모를 뿐
거래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다
알려진 일이었으므로
사람들은 며느리가 큰 바가지를
들고 나오는 것을 보고
"대박나왔다."
"오늘은 대박으로 받았다."
라고 공공연하게 회자되었습니다.
가을이 되자 곡간에는 햇곡식이
들어와 전 보다 더 많은 독을
채우게 되었습니다.
속사정을 모르는 시아버지는
곡간 가득한 햇곡식을 보며
새 며느리에게 복이
따른다고 좋아했습니다.
그리고는 새 며느리에게 곡간의
열쇠를 아주 맡겨 버렸습니다.
몇 년이 안 되어 새 며느리는
시아버지가 평생 모은 재산보다
더 많은 재산으로 늘리게 되었습니다.
세월이 지나자 "노랭이 영감댁"
이라는 별호 대신 "큰말댁"
이라는 새 별호로 바뀌었습니다.
주인이 된 며느리는 재산도
많이 모았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덕도 많이 베풀어서 한 평생
존경받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 후 "큰 바가지로 빌려 쓰고,
작은 바가지로 갚는다"는 말이
"운 좋게 횡재했다"는
말로 통 하게 되었습니다.
즉 말로 받고, 되로 갚는다는
의미이니 빌려쓰는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수지가 맞는
장사라 할 것입니다.
"대박났다"
는 말은 큰 바가지를
가지고 나왔다
는 뜻이니
"재수가 좋다"는
말입니다.
대박ㅡ
안 영미축가ㅡ
https://youtu.be/cWcS7YnH21Y
병따기최고는누구ㅡ
신의경지에 올라선ㅡ
돌려차기 국가대표 ㅡ
병뚜껑따기 내가 최고 대박ㅡ
모두3편 올립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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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소원ㅡ
채희 노래ㅡ
가자바다낚시ㅡ
대박 방어바다 낚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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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고생끝ㅡ
나만믿어ㅡ
엄마에게 대박선물ㅡ
엄마 다가져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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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약초의효능ㅡ
바쁘세요? ㅡ
이걸 받는 대로 지인들ㅡ
3명에게 보내보세요ㅡ
내게도 하나 보내고요ㅡ
3명에게서 다시 오면 대박이라네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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