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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무릉별유천지ㅡ 동해시의 해안가에서 벗어나 ㅡ 내륙 쪽으로 들어서면 ㅡ 무릉 계곡에 도착한다ㅡ 두타산과 청옥산을 배경으로ㅡ

작성자청 솔|작성시간23.06.18|조회수889 목록 댓글 0

동해 무릉별유천지


동해시의

해안가에서 벗어나

내륙 쪽으로 들어서면

무릉 계곡에 도착한다.

두타산과

청옥산을 배경으로 둔 채,

수많은 기암절벽과

계곡이 어우러지는 이곳은

마치 신선들이 숨겨놓기라도

한 듯이 매력적인 절경을 뽐낸다.

예부터 여러 선비가 이곳의

아름다움을 노래했을 정도로

유서 깊은 명승지인 무릉계곡은

1977년 국민관광지 제1호로

지정되기도 했다.

최근 무릉계곡 인근에 '

무릉별유천지'라는 이름의

이색적인 공간이 탄생했다.

원래 이곳은 1968년부터

2017년까지 약 50년간

석회석을 채굴했던

'삼화동

무릉 3지구' 현장이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시멘트 생산 기지였으니,

한국 인프라 발전의 근간이자

산업 근대화의 기반이 이곳에서

다져졌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터. 

오랫동안 일반인에게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곳인 만큼

신비로운 풍경이 곳곳에 펼쳐진다.

쇄석장 건물을 통해 무릉별유천지

안으로 진입하면 석회석 채광을

위해 절개한 산의 암벽

사면이 눈에 띈다.

산을 반으로 갈라놓은 듯한

모습이 우주 어딘가에 있는

이름 모를 행성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하게 한다. 

영롱한 빛깔의 호수는 각각

청옥호와 금곡호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바로 옆으로 흐르는 금곡계곡의

물줄기와 지반 내에서 자체적

으로 솟아오르는

용출수가

더해져 형성된 인공 호수다.

에메랄드빛으로 물든 호수는

석회질 성분이 만들어 낸 절경이다.

생활용수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깨끗하며,

실제로 물고기가 살고 있다고 한다.

청옥호는 드라마 <펜트하우스>와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에서,

금곡호는 드라마 <호텔 델루나>

에서 배경으로 등장한 적이 있을

정도로 독특한 경치를 품고 있다.

무릉별유천지의 가장 높은 곳에서

'두미르전망대'를 만나보자.

무릉별유천지를 가장 잘

감상할 수 있는 전망 포인트다.

'두미르'라는 이름은 채석장을

기부채납한 쌍용C&E에

대한 감사의 표시를 담아

사명인 '쌍용'을 순수 우리말로

치환한 것. 24.6m 길이로

하늘을 향해 뻗어 있는

이 전망대는 블록 장난감 형태로

하늘을 나는 두 마리의 용을 표현했단다. 

걸어서 무릉별유천지를

산책하는 것도 좋지만,

어마어마한 규모의 공간을

전부 둘러보려면 셔틀을 활용하자.

채굴 차량을 모티브로 만든

셔틀이 주기적으로 무릉별유천지의

주요 지점을 돌며

방문객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셔틀에 앉아 무릉별유천지를

편하게 감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무릉별유천지 곳곳에는 체험형

어트랙션이 설치되어 있기도 하다.

1.5km 길이의 레일을 따라 빠르게

내려가는 알파인코스터,

숲속을 따라 활강하는

롤러코스터형 집라인, 호수 옆

경사로를

질주하는 오프로드 루지,

글라이더를 줄에 매달아 빠르게

날아가는 스카이 글라이더

등을 운영한다. 

무릉별유천지

주소 : 강원 동해시 이기로 97

(무릉별유천지 2주차장)
- 문의 : 033-533-0101

여름휴가를떠난다면ㅡ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곳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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