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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노천 카페에서 번개 모임을 하려고 하는데....

작성자솔향|작성시간12.05.29|조회수45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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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을 향해 자동차에 실은 내 육신...

오래 전부터 나만이 즐겨 찾는 노천 카페..

소박하면서 마음을 이끌어 주는 다육이

따가운 햇살을 마중하여
붉게 피어 날 사랑에 꿈을 간직하나 보다
 

야생화 밭에서 언제나 춤사위가 춤을 춘다

들녘에 여릿하게 피어나는

 보라빛의 향수를 더듬어 보고..
 

커플들이 즐겨 찾는 저 곳...

사계절의 푸르름이 있지 않은가...

 

이 곳에 앉아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며

내 마음을 토하고..

나이 들어 변하는 모습에서

지나온 삶의 허무함을 애태워 본다 

 

때로는 흔들리는 마음을

이곳 흔들 의자에 쏟아 붓기도 하지..

 

구석진 담장 밑을 엉금엉금 기어
담장을 향해 기어 오르는 저 끈기! 

 사력을 다하여 작은 봉오리 받쳐 들고..

 

코이 엔드 삐루도 마실 수 있는 곳!

하루 하루를 그냥 소홀히 할 수 없는 이유..

 

커피를 주문하는 곳..

 

붉은 심장으로 매 순간

인생을 사랑 할 수 있는 이 공간..

아마도, 추운 밤이면

 굴뚝의 연기처럼 마음도 태우나 보다

 

구절초 같은 커피 한 잔 마시며 내일을 염원해 본다

 

강가를 거닐다 들어 오는 길목에는

 벌써 어둠이 내리고...

긴 날들의 사연을 담은 듯... 

  

나란히 함께 앉아 있어야

마음이 편한 공간....

두 그네만 흔들흔들.. 

 

내일을 염원해 볼 등불인가...

 

  도전해 보고픈 수상스키!!

세월도 저 물살처럼

 빠르게 흔적을 남기니... 

 

물살의 깊이 만큼이나 빠르기도 하다

 

나도 가끔은 강물에 떠 있는 수반이 되고 싶다

 

겨울이면 장작 난로에

 손을 호호 불며

군고구마를 구워 먹을 수 있는

때로는 마음을 데울수 있는 공간..

 

머무는 순간 까지 행복하기를...

 

이곳에서 번개모임을 하려고 합니다.

날짜는 6월6일(수) / 6월7일(목)...중 택일(당일)

야외 바베큐장이 있어서 등갈비 바베큐를 하려 합니다.

댓글 달아 주시고 댓글에 따라 다시 공지 올립니다.

 

마음이 편하 곳....

하루의 심신을 달래고

 강가로 도보 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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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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