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을 향해 자동차에 실은 내 육신...
오래 전부터 나만이 즐겨 찾는 노천 카페..
소박하면서 마음을 이끌어 주는 다육이
따가운 햇살을 마중하여
붉게 피어 날 사랑에 꿈을 간직하나 보다
야생화 밭에서 언제나 춤사위가 춤을 춘다
들녘에 여릿하게 피어나는
보라빛의 향수를 더듬어 보고..
커플들이 즐겨 찾는 저 곳...
사계절의 푸르름이 있지 않은가...
이 곳에 앉아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며
내 마음을 토하고..
나이 들어 변하는 모습에서
지나온 삶의 허무함을 애태워 본다
때로는 흔들리는 마음을
이곳 흔들 의자에 쏟아 붓기도 하지..
구석진 담장 밑을 엉금엉금 기어
담장을 향해 기어 오르는 저 끈기!
사력을 다하여 작은 봉오리 받쳐 들고..
코이 엔드 삐루도 마실 수 있는 곳!
하루 하루를 그냥 소홀히 할 수 없는 이유..
커피를 주문하는 곳..
붉은 심장으로 매 순간
인생을 사랑 할 수 있는 이 공간..
아마도, 추운 밤이면
굴뚝의 연기처럼 마음도 태우나 보다
구절초 같은 커피 한 잔 마시며 내일을 염원해 본다
강가를 거닐다 들어 오는 길목에는
벌써 어둠이 내리고...
긴 날들의 사연을 담은 듯...
나란히 함께 앉아 있어야
마음이 편한 공간....
두 그네만 흔들흔들..
내일을 염원해 볼 등불인가...
도전해 보고픈 수상스키!!
세월도 저 물살처럼
빠르게 흔적을 남기니...
물살의 깊이 만큼이나 빠르기도 하다
나도 가끔은 강물에 떠 있는 수반이 되고 싶다
겨울이면 장작 난로에
손을 호호 불며
군고구마를 구워 먹을 수 있는
때로는 마음을 데울수 있는 공간..
머무는 순간 까지 행복하기를...
이곳에서 번개모임을 하려고 합니다.
날짜는 6월6일(수) / 6월7일(목)...중 택일(당일)
야외 바베큐장이 있어서 등갈비 바베큐를 하려 합니다.
댓글 달아 주시고 댓글에 따라 다시 공지 올립니다.
마음이 편하 곳....
하루의 심신을 달래고
강가로 도보 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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