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기 1방 김미옥 1코디 간증🌹
저는 51기수에 1방 1코디를 담당한 김미옥 용사입니다.
세여리에는 44기수부터 참여하여, 그동안 일반 용사로, 섬김이로 섬겼습니다. 그러던 중 51기수를 준비하면서 처음으로 1코디 제안을 받았습니다. 처음에 낯설고 고민하며 기도하고서는 순종을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기도방에서 섬겨 주시는 대로 따라하기만 해서 과연 내가 1코디를 잘 해 낼 수 있을까? 라는 염려로 주님께 이 일을 어떡하면 좋겠습니까? 라고 묻기가 일쑤였습니다.
그때 떠오른 말씀 '빌립보서 4장 13절,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일을 할 수 있느니라" 였습니다. ‘아! 하나님께서 능력 주시겠구나’ 라는 마음과 탁월하게 1코디를 감당했던 코디님이 하나하나 코치해 주시고 세세히 가르쳐 주시니 안심이 되었습니다.
51기수의 테마 ‘모세와 아론과 훌의 사역’이 제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출17장 11-13절이 그림처럼 제 마음에 그려졌습니다. 모세가 기도할 힘이 없을 때, 아론과 훌이 도와서 함께 기도하며 승리하는 공동체면 좋겠다 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 이 말씀대로 1방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모 섬김님이 세여리 마중물기도를 위해서 저녁마다 금식하고 있다고 하셨고, 전에 1코디를 했던 분들이 마중물기도를 적극적으로 참여하셔서 저는 감동을 했습니다. ‘함께하는 게 이런 거구나’ 라는 마음과 1코디를 하셨던 선배님들을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연약한데 든든한 백그라운드가 있어서 51기수가 잘 인도되었다는 고백과 함께 능력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중보기도로 올려드렸던 기도가 응답되었습니다. 말씀을 읽지만 교회 안나가는 분이 신약 일독학교를 통해 예수님 만나기를 기도했는데 로마서를 읽는 중에 자신이 죄인인 게 강하게 느껴져 예수님의 보혈로 씻기기 원한다는 고백을 하였습니다.
세여리 1방이 함께 중보했던 은혜입니다. 한 영혼이 예수님을 만난 것,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이번 51기수를 섬기면서 받은 은혜와 선배들로부터 받은 격려와 사랑 그리고 영혼 구원을 주신 걸 보니까 1코디가 복이라는 것을 고백합니다. 두 번째로 코디1을 맡을 52기수가 기대가 됩니다. 또한 제가 1코디를 내려놓으면 1코디를 적극적으로 도와야겠다는 마음을 먹으면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51기 1방 김미옥 1코디 간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