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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희 용사 간증 ㅡ54기

작성자이정미|작성시간26.06.05|조회수15 목록 댓글 0

🌹54기 4방 권명희 섬김 간증🌹

세여리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제 삶을 붙들어 주신 은혜를 감사함으로 고백합니다.

지쳐있는 몸으로 섬김의 자리를 감당해야 하는 순간에도 하나님께서는 그 책임감마저 은혜의 통로로 바꾸시며 저를 붙들어 주셨습니다.

특히 54기 기도 가운데 사위가 대상포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일이 있었지만 그 과정 속에서 보이지 않는 세여리 용사들의 중보기도가 실제로 역사하고 있음을 깊이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더 심한 단계로 악화되지 않도록 지켜 주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도의 능력을 새롭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야고보서 5장 16절 말씀처럼 기도는 상황을 넘어 하나님의 손길을 움직이는 은혜였습니다.

40일의 기도 여정 속에서 섬김의 부담이 있었음에도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기쁨과 견딜 힘을 부어 주셨고 제가 지쳐 기도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누군가 저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통해 하나님 나라 안에서 우리가 연결된 공동체임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갈라디아서 6장 2절 말씀처럼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 서로의 기도로 세워지는 공동체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55기 섬김이를 내려놓으려는 마음이 생겨 코디님께 말씀드렸을 때 박옥영 코디네이터님의 따뜻한 격려를 통해 포기하려던 마음이 다시 일으켜졌고 지금은 다시 섬김을 감당할 수 있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이제 제 마음에는 부담대신 설명할 수 없는 평안이 자리 잡기 시작했고 그 모든 것이 제 의지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임을 깨닫고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제 삶의 어떤 순간도 헛되지 않게 하시며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분이심을 더 깊이 신뢰하게 하셨습니다.

로마서 8장 28절 말씀처럼 세여리 기도는 두려움을 평안으로 바꾸시고 약함을 은혜로 덮으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54기 4방 권명희 섬김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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