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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글/감상문

5월 4일 라온반<꿈꾸는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 감상문 및 감사제목

작성자풍성한|작성시간19.05.13|조회수290 목록 댓글 0

< 꿈꾸는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 > 감상문

 

성실한 안예은

 

감사제목 3가지 쓰기

1. 행복한 4월을 보내서 감사합니다.

2. 사촌동생과 함께 맛있는 뷔페에 가서 감사합니다.

3. 가족들과 만나서 감사, 이모부가 방탄 앨범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목 : 안토니 가우디를 읽고

나는 유럽을 굉장히 가고 싶어한다. 그 중 top3중에 스페인이 있다. 왜냐하면, 어느 날 텔레비전을 보는데 바르셀로나 등 가우디가 지은 건축물을 꼭 보기싶기 때문이다. 근데 이번에 책이 가우디에 대해 나오니 당연히 나는 반가울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나는 즐거운 마음으로 이 책을 읽었다.

먼저 가우디를 짧게 소개하자면 가우디는 1856625일에 가난한 대장장이 아들로 태어났다. 태어났을 때부터 허약하게 태어나 평생 동안에 콤플렉스였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들과 함께 기차를 타고 여행을 떠났다. 여행을 떠나 많은 건축물을 보며 꿈을 키우게 됬다. 그래서 바르셀로나로 떠나 건축에 대해 자세히 배우게 된다. 하지만 교수님의 마음에 영 들지 않아서 최하의 점수로 졸업을 하게 된다. 하지만 가우디의 특별한 건축방법과 후원자 구엘 덕분에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면서 건축을 짓게 된다. 나는 가우디가 부러웠다. 왜냐하면 마음껏 후원해주는 구엘이 있기 때문이다.

나도 가우디처럼 멋진 후원자를 만났으면 나의 재능을 더 키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가우디가 대단했다. 왜냐하면 허약하다는 콤플렉스가 있었지만 그 콤플렉스를 신경쓰지 않고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했기 때문이다. 나 같으면 아프다는 핑계로 건축이고 뭐고 내가 편안대로 생활 했을 텐데 가우디가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보고 배워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도 언젠가 아니 몇 년 만에라도 꼭 스페인을 가서 안토니 가우디 건축물을 봤으면 좋겠다. 그래서 안토니 가우디를 한 번 더 생각해보고 싶다.

 

베푸는 이윤수

  이 책에 나오는 안토니오 가우디는 여러 가지 독특한 상상을 하면서 많은 건축물을 지었다. 그러나 그는 마지막에 비참하게 죽음을 맞이하엿다. 알아봐주는 사람없이 전차에 치어 죽다니..

건축가의 죽음이 전차에 치어 생을 마감한거라니.. 너무 슬프다. 그때 피하셨다면 더 많은 멋진 건축물들이 생겼을 텐데..

 

슬기로운 민시은

감사제목 3가지 쓰기

가족여행 와서 감사합니다.

2. 월드리더스쿨이 휴강이어서 지인의 결혼식에 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손을 다쳤는데 금방 낫게 해주실 것을 믿고 미리 감사드립니다.

 

제목: 천재와 미치광이

주 제: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지 말고 my way를 가자

이 책의 주인공인 안토니 가우디는 천재로 불린다. 그러나 그가 살았던 시대에는 그를 인정해주는 사람도 몇몇 있었지만 그를 미치광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더 많았다. 가우디가 드디어 건축가가 되었을 때 학장이었던 로젠이라는 사람은 가우디에게 졸업장을 주며 제군들, 내가 지금 건축가 칭호를 천재에게 주는 것인지, 아니면 미친놈에게 주는 것인지 모르겠다.” 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만큼 사람들에게 무시당하며 큰 뜻을 펼치지 못했던 괴짜(?) 건축가가 자신을 알아봐주는 한 사람을 만나 천재로 이름을 떨치게 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가우디는 그냥 미치광이인 것일까, 아니면 시대를 잘못 타고난 천재일까?’ 하는 질문이 머릿속을 돌아다녔다. 만약 가우디가 이 시대에 태어났더라면 가우디를 알아봐주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가우디는 인복이 가장 안 좋은 사람이기도 하고 가장 좋은 사람이기도 한 것 같다. 가우디에게 구엘이 없었으면 가우디는 우리가 기억하는 가우디가 아니었을 것이다. 가우디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발판을 만들어준 구엘이 있었기에 그가 오늘날 천재를 기억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가우디가 나와 같은 시대 사람이라고 가정한다면 내가 가우디의 천재성을 알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는 없지만 어쨌거나 가우디는 진정한 천재일 것이다. 자기만의 건축원칙을 갖고 밀고 나갈 수 있는 배짱과 추진력을 보면 그 사실을 어렴풋이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1%의 영감이 가져오는 99%의 노력을 우리는 결코 무시할 수 없다. 수많은 사람들의 비난에도 꿋꿋이 자신의 길을 걸어나가는 가우디는 진정한 천재다.

나도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하시려는 큰일을 품고 시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으려 살아가는 것이 아닌 내가 걸어가야 할 길을 가우디처럼 꿋꿋하게 걸어 나가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집중하는 강동완

  이 책은 스페인의 유명한 건축가 가우디에 관한 책이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문장은 이제 제가 진짜 건축가라는 것을 보여줄 때가 온 것 같습니다라는 문장이다. 그 이유는 지금부터 진짜 실력을 보여 줄것이라는 것을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난 가우디가 존경스럽다. 그 이유는 다른 사람들이 미치광이라고 놀렸지만 다른 사람들의 말에 신경을 쓰지 않고 계속 건축을 했기 때문이다. 나도 가우디처럼 다른 사람들이 뭐라뭐라해도 내일을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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