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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글/감상문

6월 13일 비전과정 <사금파리 한조각>

작성자샘솟는|작성시간26.06.19|조회수13 목록 댓글 0

생각하는 송제이

이번에는 린다 수박이라는 사람이 쓴 <사금파리 한 조각 1, 2권>을 읽었다. 책 내용은 한 남자 주인공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내용들을 담고 있었다. 제목에는 깨진 도자기 의 한조각, 뒷표지에는 도예가라는 단어가 나와서 도자기를 만드는 내용이 나올 것이라 추측했다. 그리고 이번책은 2002년에 아동문화분야 최우수작품상을 받은 책이어서 기대를 하며 읽기 시작했다. <사금파리 한조각 1권>에서 목이는 민 영감이 시킨 심부름, 나무 장착 패기, 흙 나르기 등 힘든 일들을 수없이 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을 찾는 모습이 너무나 대단했다. 나 같으면 힘든 상황에서는 먼저 부정적인 생각을 하거나 나의 안좋은 미래 등을 생각하는데 이런 목이의 행동에서 많은 것은 깨달았다. 그리고 두루미 아저씨, 민영감 부부가 목이를 진짜 아들인 것같이 잘 챙기고 서로 아끼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목이가 송도에 가면 누가 민영감 아내를 챙기냐고 두루미 아저씨에게 말한 글을 읽고 서로를 아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사금파리 한조각 2권>에서는 민 영감이 어렵게 만들어 낸 도자기 2개를 왕실에게 보여주려고 목이가 송도를 가게 되는데, 가는 길에 목이는 강도를 만나게 된다. 강도들이 도자기 2개를 다 부셔서 목이는 토를 하면서 괴로워 했다.
나도 그 도자기가 민 영감이 얼마나 힘들게 만들어 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속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깨진 한조각을 송도로 가져가려 하는 목이의 의지가 멋졌다. 결국 목이의 의지 덕분에 왕실은 그 조각을 보고 민 영감의 실력을 인정하고 왕실의 주문을 받게 된다. 나는 한 사람의 행동이 그 결과물을 더 좋게 더 나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따라서 <사금파리 한조각 1,2권> 을 읽고 다시 한번 더 사람의 노력과 끈기는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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