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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 마을

Re:헌금축복기도문

작성자가을사랑|작성시간07.11.29|조회수1,472 목록 댓글 0

기도문(헌금기도)"뿌리깊은신앙"
                       ( 2006년 10월 8일.)



  생명과 축복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뜻과 섭리가 계셔서 ㅇㅇㅇ교회를 세우시고 날로
부흥발전하게 하심이 감사합니다.
더욱더 하나님을 향하여 성장하고 지경이 넓혀지게 하옵소서.
복에 복을 더하는 은혜를 주옵시고 선한일에 쓰임받는 교회되기
원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주님 앞에 나아와 예배드리는데 새롭게 변화시
켜 주시옵소서.
때로는 힘이들고 절망될때도 있지만 믿음을 굳게 지키고 주님
한분만 바라보며 뿌리깊은 신앙의 삶을 이루기 원합니다.


이시간은 지금까지 주신 여러가지의 은혜와 말씀에 감사하여
헌금 드리는 시간 입니다.
기쁨과 감사함으로만 드리고 섬기고 베풀며 나누는 삶을 이루기
원합니다.
드리는 헌금을 축복하사 합당하게 쓰이게 하시고 우리의 삶에
30배,60배 100배의 결실로 나타나게 하시옵소서.
모두가 믿음과 정성을 다하여 드리기 원하오나 부족한 부분도
많습니다.
믿음을 더하사 삶을 새롭게하시고 가난하고 아플때 이기게 하시며
후대에 믿음과 축복만을 물려줄수 있게 되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주님만 영광과 찬양 받으옵소서.
언제나 함께 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아멘.



 

 

 

하나님께 헌금하면서 무얼 이루어 달라고 이것 드렸으니 몇배 축복해 달라고 하는것은 거래하는 마음이라서 하나님이 싫어하십니다. 교회는 마음에 짓는것이고, 하나님은 받는 하나님이 아니라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이것해라 저것 해라 요구하는것은 내가 주인이고 하나님을 종으로 만드는것이라 하십니다. 자신이 직접 어려운이 가난한이 도우며 되고, 나의 변화된 마음을 드리는것이 하나님께 보물이라 하십니다. 06.10.10 11:49
넘 부정적으로 바라보지 마세요 ^ ^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부하게 하시고 결실을 맺게 하시는 분이세요~! 하나님께 드린 예물에 대해서 물론 아무런 소원 없이 감사함으로 드릴수도 있지만 마음의 소원은 그분이 받으시고 축복해 주시는거지요. 무조건 거래라고만 볼수도 없어요. 다만 중요한건 하나님께서 축복을 해주시지 않더라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어느 순간에도 감사해야 한다는 마음이겠죠 06.10.10 13:56
님이 잘못된 기도문이라고 생각된다면 올바른 기도문 작성해 보세요. 원고대로 기도하는것은 아니지만 짧은 헌금기도 하기위해 일주일내내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내용도 중요하지만 중심을 귀히 받으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06.10.10 18:41

좋은글 퍼갑니당 ^ ^ 06.10.10 13:57

물질을 드린다고 물질적인 댓가를 바라는 것은 거래 이지만, 믿는 사람은 작은것이라도 자녀가 부모에게 구하듯 구해야 한다고 봅니다. 축복은 시편1편의 복있는 사람과 산상보훈(마5장)의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뿌리가 얕아 바람이 불고 창수가 날때 흔들리거나 쓰러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과 우리의 신앙이 후대에까지 좋은 영향을 줄수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도했습니다. 들어 주실 주님께 순수한 마음으로 구했으면 좋겠습니다. 06.10.1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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