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기도 마을

대표 기도문

작성자수호천사|작성시간09.02.23|조회수28,129 목록 댓글 0

주일예배 대표기도문(1)

 

주의 날 거룩한 자리에 의의 옷을 입고 찬송의 관을 쓰고 드리는 예배를

열납하셔서, 하나님을 믿고 경외하는 성도들의 죄와 허물을 사하시며,

그리스도안에서 신령한 귀를 열어 진리의 말씀을 듣고, 성령 충만함으로

심령이 새롭게 창조되고, 피곤한 육신이 치유받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성도들을 말씀의 터 위에 굳게 세우시고 마음에 합한 종 ㅇㅇ목사님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로써 지역사회의 성시화와 민족과 세계를 향한 소망의

인내를 이루어 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ㅇㅇ땅에 새로운 지평을 여시고 ㅇㅇ교회의 갈길을 가리켜 보이며 교회를

개척 설립하여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그 지경을 넓히게 하시니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가르치고, 전파하고, 치료하는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교회의 본질과 존재 목적에 충실한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평신도 훈련을 쉬는 동안 영이 잠들지 않도록 기도하기를 쉬지 않게 하시며,

각 부서와 기관이 수련회와 선교여행을 통하여 받은 은혜를 간직하여 믿음의

진보와 성장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성도들의 생업을 축복하시되 물질의 복을 주셔서

교회의 건축부채를 조속히 상환하는 헌신의 기쁨을 누리게 하시고, 환란과

핍박 받는 이웃들을 돌보시며, 병든자 가난한자들 가운데 함께 하시고, 탈북자들과

외국인 근로자들이 주님의 위로와 격려로 새힘을 얻게하시며, 아침 이슬 같은

젊은이들의 진로를 예비하시고, 은퇴 장로님과  연로한 종들의

노년의 삶을 지켜 주옵소서.

 

원하옵기는 국회와 정부, 사회단체들이 다툼과 쟁투와 분쟁을 그치고 사랑과

용서와 화합을 이루어 상처받은 민심과 피폐한 경제를 추스려서 정치,경제,사회 전반에 걸쳐

이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선한 뜻이 이 땅위에 이루어 지기를 간구합니다.

 

이제 기름부어 세우신 종에게 지혜와 계시의 영을 허락하셔서 증거될 말씀을 통하여

모든 회중의 마음을 열어 깨닫게 하시고, 드리는 찬양과 헌물이 성령의 교통하심으로

우리를 은혜의 보좌로 인도할 때에 이자리에 함께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2)

 

오늘도 예배하는 자를 기뻐 찾으시는 우리의 하나님 아버지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를 의로 여기셔서 이제 새 생명으로

성도의 아름다운 이름으로 주님 앞에 예배자로 서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우리의 자랑이 되었사오니

우리가 주의 이름을 높이고 주의 영광을 찬양하며 거룩하신 주님의 임재앞에,

우리의 몸과 마음을, 감사의 제물로 올려 드립니다.

 

성령께서 우리 각자의 마을을 다스려 주심으로, 우리는 지난 한 주간의 죄를 고백하고,

우리의 연약한 부분들과 그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여 왔음을 십자가 앞에 다 내려 놓습니다.

이 시간, 온 회중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은혜로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교회의 각 기관마다 수련회와 단기선교와 비전트립으로

귀한 시간과 열정을 올려드립니다.

늘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통하여서 하나님과 교회 앞에

신실하고 지혜롭게 헌신하는 많은 종들이 훈련되어져 갈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내일부터 시작되는 금식수련회와 또한 성경통독수련회 등에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말씀 앞에 항상 자기를 돌아보며 묵은 밭을 기경하고,

영혼을 새롭게 하는 뜨거운 변화의 시간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 무더운 여름을 지나는 동안 우리 모든 성도들의 가정을 붙들어 주옵시고,

날마다 주님을 생각하며, 믿음과 감사가 흐트러지지 아니하도록 특별히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육신의 어려움과 질병, 경제적으로 힘들어하는 문제들,

가족간의 여러 가지 관계의 문제들, 그리고 자녀들의 문제들로 인한 염려들을,

말씀과 기도 안에서 능히 극복하여 가는 성숙된 성도들로 다 세워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이 예배를 통하여 우리에게 주실 말씀의 권세와 능력을 기대합니다.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을 다 열어 주옵시고,

특별히 말씀을 전하시는 ㅇㅇ 목사님을 강하게 붙들어 주시옵소서.

 

온 회중이 감동과 결단과 치유의 은혜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예배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다음 한 주간도 승리하는 삶을 준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지금도 우리를 사랑하고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3)

 

약속하시는 모든 은혜를 이루어주시는 하나님,고맙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연약하여도,,,,
예배를 통해 만나주시고 위로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늘 불순종하였던 모든 죄를 회개하게 해 주시고
예수님의 십자가로 용서받고
정결한 마음을 겸손으로 드릴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어려움 가운데에도 감사가 넘침으로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하신
하나님만 찬양합니다.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
우리와 함께 세우시기를 즐겨하시는 하나님을
높일수 있도록 은혜내려주세요...

말씀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아멘 하며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의 귀를 열어 주세요.
물 위를 걸으라 명하신 예수님 앞에,
바람을 보고 무서워하여 물속에 빠져가는 베드로의 모습이
우리의 연약함인 것을 깨닫게 해 주세요.
믿음을 요구하셨으나,
믿음을 보여드리지 못한 부끄러운 모습을 용서해 주시고,
믿음의 사람이 될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우리의 눈에 보이는 최고의 증거는 ...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이심을 깨닫고 ..
눈에 보이지 않는 증거도 더 큰 믿음으로 순종하도록 도와 주세요.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증거하도록 도와 주세요.

예배로 하나되게 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
상한 마음을 치료하실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를 바라봅니다.
수련회를 통해 회복하실 치유의 역사를 기다리며 ,
성령충만으로 인도해 주세요.

예배하는 가운데 성령충만하게하시고,
우리목사님 성령충만하게 해 주세요....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만왕의 왕으로 다스리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4)

 

믿음이 적고 의심이 많은 저희들을 말씀을 통해 성장하게 하시고
예배가운데 함께 모여 회복하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그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을 믿는 신앙의 결단보다는 늘 기적을 바라며 축복만을 바라보는
어리석은 저희들의 죄를 고백합니다

무슨일이든지 하나님을 의지하며 해야한다 생각하지만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기보다는 세상의 유혹에 결단하지 못하고
의심만 키워가는 어리석은 저희들을 용서해 주옵소서.

모세가 백성의 장로 칠십인을 모으며 장막에 세우고 여호와께서 구름가운데
강림하시므로 모세에게 임한신을 칠십장로에게도 임하시고
그들로 잠시나마 예언의 은사를 체험하게 하셨고

모이지 아니하였지만 엘닷과 맛단에게도 임하사 예언하게 하셨던 하나님

하나님의 뜻보다는 자신의 마음에 시기를 이기지 못하고 금하라 했던
여호수아를 닮은 저희들의 모습이

모든백성이 선지자가 되어 예언자가 되기를 원하셨던 하나님의 뜻을 알아
행동했던 모세의 겸허한 섬김과 지혜를 배우기 원합니다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 점점 어렵고 어수선해지는 세상속에서
이세상을 창조하셨고 다스리스는 하나님을 더욱 의자하며 믿음이 성장하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해 주시며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성실하심을 저희들에게 가르쳐 주시는
우리 목사님 성령 충만하게 해 주시옵소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며 악에서 지켜 주기를 중보 기도 해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5)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만왕의 왕으로 다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
죄인인 저희를 여전히 사랑하셔서
복 주시려고 구속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조차도
헤아리지 못하는 귀머거리요 소경인 저희들에게
부모가 되어주시고 가족이 되시며 구원자가 되어주신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한주간도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사랑속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진 않았는지요?
하나님 아버지께선 저희들에게 구원의 약속을 지키시기위해
구스와 스바를 그리고 예수님을 속량물로 주셨지만
그런  사랑을 모르고 한주간도 하나님을 배반하는 삶으로
이 자리에 이렇게 나와 예배를 드리는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세요.

하나님께서 구원을 위한 약속을 지키셨듯이
저희들 또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약속엔 목숨을 걸고 지킬 줄 아는
성도들 되게 해 주세요.

믿음이 있는 자에겐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도 많지만
어려움도 있고 시련의 아픔도 있어 하나님깨서 구원을 위해 죄에서 해방시키려
구속하려 하신다는걸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게 해주세요.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며 힘이 되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저희 옆에 항상계셔
땅이 흔들려도 산이 무너져 내려도 두려움없이
살아 갈수 있게 해주셨다는걸 깨닫도록 도와주세요.

깨닫지못하고 도우심도 바라지 못하는 미련한 백성이 되지않게 하시고,
언제나 하나님 아버지의 귀한 자녀가 되게 도와주세요

수 없이 많은 이적과 기적을 보고도 하나님의 능력을 깨닫지 못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 앞에서 하나님을 불평하고 모세를 원망 했듯이
분명히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또 우리 맘속에 있지만,
그 분을 인정하지 못 하고 삶에서 날마다 막다른 길에 놓이게 되면
내 맘속에 하나님을 불평하고 원망만 하는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세요

하나님은 우리의 삶과 어려움과 환경 가운데 진정한 피난처가 되주심을
다시한번 감사 드리며 영광 돌립니다.

하나님 저희 ㅇㅇ교회에 진정한 피난처가 되주셔서
교회와 성도들의 삶가운데 인도하여 주세요.

언제나 우리에게 하나님의 구원을 최고로 알려주시려는 우리목사님
성령충만하여서 더좋은 만나로 인도 하실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우리의 구원자요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6)

 

여전히 우리를 사랑 하심으로 돌보시고 인도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뒤흔드는 환난 가운데 믿음 없이 흔들려도
너희는 잠잠히 나를 바라라며 힘이 되시고 피난처가 되어주신 하나님 아버지!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은혜로 함께 해 주세요!!

감당치 못하는 힘든 상황이 온다 할지라도 두렵지 않음은
우리를 혼자 두시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기에
믿음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구원받은 자로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행함으로
하나님을 알아 가기를 원하며
우리를 위해 일하시고 섭리 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여
승리의 삶이 되게 해 주세요.

하나님의 뜻이기에 십자가에 죽으심을 순종 하면서도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근심하지 말라 말씀하시며
하늘의 축복을 예비하여 주실 때
그 뜻을 알지 못한 제자들의 모습이 우리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내 뜻과 힘을 의지하여
축복의 길을 알지 못하고 낙심하는 우리에게  
참된 길이 되시고 진리가 되신, 우리의 생명이 되어주신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다른 길을 찾으며 방황의 세월을 보내지 않고 오직 하나님 안에서
예수님이 가신 순종의 길을 따라가는 제자의 삶이 되게 해 주세요..

말씀으로 길을 가르쳐 주시는 우리 목사님 항상 성령 충만으로 함께 해 주시고
참 제자가 되기를 원하는 우리 행복한 교회 모든 성도들이 성령 충만한 모습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원합니다.

길과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7)

 

우리의 찬양이 되시는 하나님....
우리의 삶 속에서도 함께 하시고,
예배가운데 영광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또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게 하시고,
그날을 기다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대속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만나 주셨으니,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기도 제목이 되게 해 주세요.

우리의 연약함이 서로 돕지 못하고 불법을 행하였고,
말씀을 즐거워하기 보다, 세상의 것들로 즐거움을 삼았던,
우리의 어리석음을 용서해 주세요.
하나님 보다 더 좋아했던 모든 것을 회개하고,
은혜로우신 하나님 안에서 주신 복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 시간 ,,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속에서 깨닫게 해 주시고,
말씀을  순종하여
형통한 삶이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를 강권하여
정성으로 섬겼던 수넴 여인 처럼,
항상 마음을 다하게 해 주세요.
아들을 선물로 받고, 후에 죽은 아들이 살아나는 은혜를 받았으며,
기근을 피할수 있었던 모든 축복은 ...
섬김 이었음을 깨닫게 해 주세요..

하나님께 은혜받은 것으로 넘치도록 대접하며,
손이 닿는 곳곳마다, 사랑의 손으로 수고하게  해 주세요.
가는 걸음 걸음마다 말씀이 전해지게 해 주세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을수 있도록,
보혜사 성령님께서 도와 주세요.

성도들을. 또한 세우신 목사님을 섬기고,
귀하게 대접하기를 소홀하지 않게 하시고 성령 충만하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8)

 

홀로 존귀 찬송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십자가 보혈로 정결케 하시고 거룩한 하나님의 예배자로 저희들을 불러
주신 크신 은혜와 사랑을 감사 드립니다
주님을 더깊이 사랑하길 원하며 주님 성품 닮아 주님이 필요한곳 주님 느끼게 하는 향기가 되고,주님을 볼수있는 창과 주님 만나는 통로같은 삶이기를 노력 하지마는 늘 연약한 모습을 보인 저희들 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향한 우리 입술의 고백이 너무 가볍고 혹여 우리의 열심과 헌신이 십자가 없는 자기 중심적 종교적 열심은 아니었는지 되돌아 봅니다
이시간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전심으로 예배 드리기를 소원하는 저희들에게 믿음의 비밀을 소유한자에게 허락하신 구원의감격과 능력을 새롭게 공급해 주시옵소서!
동일하게 주님의 성호를 찬양하며 예배드리는 이땅의 모든 교회들을 축복하시고 이웃과 열방의 선교 전진기지로 부흥시켜 주옵소서!
이나라 천만 성도들 위에 주의 영이 강력하게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결함과 진실함과 의로운 섬김의 삶의 실천으로 믿는자가 하나되고 본이 되어서 우리 사회에 만연해있는 분열과 갈등을 치유하는 사랑과 화평의 주님 전령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주님!특별히 저희 ㅇㅇ교회에 기름 부어 주시고  ㅇㅇ 목사님을 지도자로 세워 주셔서 이 시대를 이끌어가는 비젼과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힘에 진하도록 수고하시는 목사님께 피곤치 않는 힘과 영감을 더하시고 들려주시는 그 말씀이 어두워진 우리 심령을 치유하며 살아계신 주님을 경험케하는 능력의 말씀이 되게 역사해 주옵소서!
이제 9월부터 평신도훈련이 시작됩니다 모든 성도님들이 새마음 새각오로 열심을 낼수있게 도와 주시고 풍성한 사랑의교제와 믿음성장,삶의 변화로 각 가정들이 든든히 세워지게 하옵소서! 섬기는 일군들의 변함없는 헌신과 수고를 갚아 주셔서 그 가정들과 자녀 생업을 지켜 주시고 야베스의복 으로 채워주소서!


우리 모든 처지를 잘 아시는 주님! 육신의 질고,어려운 형편,가정 불화와 자녀문제,생업과 직장 등,여러모양, 사정으로 절박하게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성도와 가정마다 어려움이 해결되게 하시고 오늘의 고난을 축복의 기회로 바꿀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우리의 예배와,준비된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돌리는 성가대의 찬양을 기뻐 받아주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9)

 

사랑의 주님!!

허물 많은 우리들에게 오늘도 복된 날 허락하셔서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크고 강한 하나님의 능력을 우리들에게 주사 육신의 정욕과 이기적인 생각들로 가득찬 죄악들을 떨처 버리게 하옵시고 상한마음 지친 영혼 만져 주셔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회복되는 은혜를 주옵소서

하나님께서는 육신의 성품을 가진 야곱을 이스라엘로, 시몬을 베드로로 하나님을 향하여 잘못된 열심을 품은 사울을 바울로 새롭게 만드심과 같이 아무데도 쓸 데 없는 질그릇 같은 우리들의 인생도 주님의 보혈로 새로운 삶을 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 은혜 감사하여 드리는 예배와 헌신을 받아주옵소서.


진흙의 운명이 토기장이의 손에 달려 있듯이 우리의 가정과 교회와 민족의 운명도 전능하신 하나님 손에 달려 있음을 믿습니다.

교회를 통하여 부르짓는 기도에 응답하여 주사 깨어진 가정들이 치유되고 이 민족이 하나님의 긍휼 하심으로 나눠었던 마음이 하나되어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분야가 회복되기를 소원합니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에게는 미련한것이요 구원을 얻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말씀하신 주님"
사치와 방탕과 교만에 젖어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고 알려고도 하지 않는 오히려 하나님을 업신 여기는 저들을 불쌍히 여기사
저들도 인생의 주인되신 하나님을 알게 하옵소서.
세우신 대통령과 위정자들에게 선한 지혜를 주옵시고 신실한 마음으로 백성들을 잘 섬기게 하옵소서.

평신도 훈련 방학을 통하여 여러 모양으로 은혜주신 주님
이제 평신도 훈련 2학기를 개강함으로 훈련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더 알아가게 하시고 다락방마다 성령으로 말씀으로
충만케 되어 서로 사랑하며 섬기는 제자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교회가 세상과 이웃을 향하여 선한 사마리아인 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나눔으로 소망 없는 이 나라 이 민족이 주님께 돌아오는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특히  주신 사명을 열정적으로 잘 섬겨서 많은 열매 맺음으로 교회가 부흥하며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증거 하실 담임 목사님을 하나님의 능한 손으로 붙드시사 오늘도 능력있는 말씀되어 치유와 회복이 있게 하옵소서

거친 풍랑에도 주만 의지할 때 크신 능력을 주사 승리케 하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10)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오늘도 거룩한 성일을 허락하셔서 주의 전에 나와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 살아있다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다시 한 번 고백 드립니다.
지금도 세상에는 주님을 알지 못해 죽어가는 영혼들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님 택하시고 부르셔서 구원에 반열에 들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이 큰 사랑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은혜 안에 살지 못하고 주의 사랑 안에 살지 못한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저희들이 예배하러 왔사오니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 되게 하옵소서. 결례 따라 드리는 형식적인 예배가 아니라 참된 감사의 예배를 드리게 하옵시고 벧엘로 올라가는 야곱이 되게 하옵소서. 이 시간도 삶에 지친 육신들이 예배를 통해 참 평안과 안식을 얻게 하시고 죄로 상한 영혼이 소생케 하시며 주님의 은혜로 새 힘을 얻게 하옵소서.

특별히 기도 하옵기는 지금도 이역만리 선교지에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에게 힘을 주시어 가는 곳마다 기적이 일어나게 하시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많은 이들이 구원받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그를 후원하는 교회와 가정에 차고 넘치게 축복하여주옵소서.

크고 작은 문제로 어려움을 당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고난을 통해 주의 율례를 배우게 하시고 주께로 더 가까이 가는 일들이 생기게 하옵소서. 그것들을 통하여 더욱더 장성한 신앙인의 사람이 되게 하시고 넘어지거나 쓰러지지 않도록 주께서 붙잡아 주옵소서. 육신의 질병으로 고통당하는 이들을 치료하여 주시고 건강을 주옵소서. 인간의 힘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의 능력을 믿게 하옵소서.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이명박 대통령에게 지혜와 건강을 주시고 백성을 사랑하며 바른 정치를 하게 하옵소서. 기도하는 대통령. 나라 안밖에 모든 일들을 하나님께 맡기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통치하여 주옵소서. 정치하는 자들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참된 정치를 하게 하옵소서. 경제도 성장하게 하시고 사회도 안정되게 하옵소서.

ㅇㅇ교회를 세우시고 지키시고 사랑하시며 부흥시켜 주시는 감사합니다. 이 나라와 이 민족에게 꼭 필요한 교회가 되게 하시고 복음을 널리 전하는 교회,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오늘도 여러 모양으로 봉사하는 이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교회학교 여름 성경학교를 은혜 중 무사히 마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ㅇㅇ 목사님에게 건강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성령으로 충만케 하시고 주님을 붙잡아 주셔서 맡은 사명 감당하시기에 부족함이 없게 하여 주옵소서. 부목사님과 전도사님들에게도 성령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이 시간 말씀을 들고 서신 목사님에게 성령을 칠배나 더하셔서 능력있게 하시고 예배하는 모든 이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옵소서. 세상에 나가 빛을 발하게 하옵소서.

시온찬양대와 앙상블 대원들에게 은총을 내리시며 은혜로운 찬양이 되게 하시고 정성껏 준비한 찬양을 받아주시옵소서. 우리를 구원 하시려고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11 )

 

우리에게 복 주시고 지켜 주시기를 원하시며 그 얼굴로 우리에게 비치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그 얼굴을 우리에게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이름을 높이며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거룩한 날로 정하신 주님의 날,  성도들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오니 기뻐 받으시옵소서.

신실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 주님의 거룩한 삶을 닮아가기 위해 영에 속한사람으로 살아가고저 했으나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으로 쓰러지고 넘어지고 실패했던 부끄러운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너희는 소금이요 빛이라 하셨는데 소금으로 녹아져 맛을 내지 못했고 예수님의 빛으로 어둠을 몰아내지 못한 시간들이 있었음을 모두 회개하오니 주님의 십자가 보혈로 다시 한번 우리의 영혼을 정결케 하시옵소서.

이 나라 이 민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어려운 역사 속에서도 택하시어 복음을 주시고 부흥을 주셔서 120년 선교 역사 속에 선교사 2만명을 파송하게 축복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그러나 여기서 머무르게 하지 마옵시고 선교사 20만명, 아니 200만명의 선교사들이 모든 열방으로 흩어져 예수 그리스도의 공동체를 이루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데 까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먼저 한국의 모든 교회들이 성령으로 하나되게 하시고, 모든 성도들이 삶의 현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게 하시옵소서. 저 북한땅을 치유하여 주셔서 복음으로 하나되게 하여주시고, 세계만방에 으뜸가는 국가로 세워주시옵소서.

영적 리더자로 세우신 ㅇㅇ 목사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어려운 시기 시기마다 주님께서 지켜 주시고, 목회와 한국교회와 세계 선교의 거목으로 세워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을 주시옵고, 성령의 충만으로 바른 신학과 균형 목회의 선구자가 되게 하시옵소서.
말씀이 육신 되어 오신 주님!  이제  ㅇㅇ 목사님이 주님의 말씀을 선포합니다. 우리 모두 아멘 아멘으로, 믿음으로 받겠습니다. 마음으로 결단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변화되는 은혜의 시간되게 하시옵소서.

주님을 사랑하지 아니하면 견딜 수가 없으며, 지극히 적은자 내 이웃을 섬기지 못하면 마음이 아파 견딜 수가 없으며, 하나님과 함께 하지 않으면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답답한 예수의 제자 되기를 기도하오니 이루어 주시옵소서.

영으로 찬양하고 마음으로 찬양을 드리는 할렐루야 찬양대와 앙상블이 왕이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기뻐 받으시고, 부르는 이들이나 듣는 온 성도들에게 평안과 기쁨을 주시옵소서. 존귀한 이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12)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아버지. 지난 한 주간도 하나님께서 저희의 삶의 순간순간을 지켜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진리로 저희의 마음을 인도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저희의 의지를 이끄셨습니다. 이같이 함께하여주신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저희에게 시련주심도 감사 드립니다. 직장과 가정과 자녀의 문제와 궁핍과 건강 때문에 고통 하는 저희들이 머리 숙였습니다. 이 시련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려 하는지 깨닫게 하소서. 이 어려움 때문에 기도 생활이 더욱 새로워지며 주님 발 앞에 엎드리게 되오니 저희를 언제나 주님의 발 앞에 머물게 하소서.

어떤 때는 기쁨과 슬픔을, 때로는 순탄함과 어려움을 저희에게 주셔서, 그 어느 것에도 비길 수 없는 하나님의 은총 앞에 온 마음이 모아지게 하소서.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를 이 세상에서의 성취의 도구로 삼고 있는 저희 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주님께서 저희가 원하는 것보다는 필요한 것을 미리 준비하고 계심을 알게 하소서. 내일도 저희를 향한 주님의 긍휼이 계속 될 것을 믿게 하심으로 두려움과 걱정을 물리치게 하소서.

고난과 역경으로 점철되어온 이 나라와 이 겨레의 역사를 잘 아시는 하나님아버지. 반세기를 훨씬 넘은 남북분단의 아픔이 치유 되려면 아직도 갈 길이 멀고, 국내 정치는 끊임 없는 소모적이고 불필요한 편가르기로 혼란스럽습니다. 대통령에게 지혜와 용기와 능력으로 함께하여 주소서. 침묵하는 다수의 소리도 들을 수 있는 현명함도 허락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를 회복 시키시고 이 겨레를 치유하셔서 마지막 때에 쓰임 받게 하소서.

ㅇㅇ 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의 ㅇㅇ의 비전이 주안에서 성취되기를 원합니다. 항상 진리로 채워주시고 평화가 가득한 교회로 인도하소서. 담임 목사님 사역에 하나님의 사랑과 의가 가득하게 하시고, 하늘의 신령한 은혜가 넘치게 하시며, 육신의 강건함도 덧 입혀 주소서. 오늘 말씀을 전하실 때에 성령께서 함께 하셔서 주시는 말씀으로 인하여 저희가 변화되게 하소서. 저희가 이 세상을 안식처로 여기지 않게 하시며, 세상의 쾌락에 물들지 않게 도우소서. 저희가 세상 소리에 취하고 형제를 정죄하느라, 성령께서 저희들에게 하신 말씀을 듣지 못하고 있음을 깨닫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 정성을 다해 봉사하는 손길들이 있습니다. 저들의 수고로 주님의 나라가 이 땅에서 점점 완성되어가게 하소서. 할렐루야 찬양대의 찬양을 주님 홀로 흠향 하시고, 저들의 찬양의 향기가 온 누리에 가득하게 하소서. 저희를 구원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13)

 

생각하신 것이 반드시 되며 경영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시는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감사합니다. 지난 7, 8월의 폭염 속에서 그리고 힘들고 어려운 위기에 처해 있을 때에도 저희들을 지켜주시어 건강하게 평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보호해 주심도 감사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존귀하신 하나님을 늘 사랑하며 찬양합니다. 하오나 주님 저희들의 무례하고 정직하지 못함을 용서해 주옵소서. 세상 속에서 지낼 때에 헝클어지고 포장되지 않은 그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이시기에 체면이나 가식을 다 떨쳐버리고 머리 숙였습니다. 용납해 주시고 용서해 주옵소서.

이제는 반복적으로 죄 짓고 고백하는 삶의 굴레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는 차원 높은 믿음의 행보가 이어지는 복된 인생들 다 되게 하옵소서. 저희들 심령속에 성령님께서 임재하시고 내주하셔서 저희 마음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시고 그래서 하나님 자녀로서 능력있는 삶을 살아가게 해 주시옵소서.

또한 택함 받은 족속, 왕같은 제사장의 영적 권위와 권세를 가지고 어두움의 세력을 향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하고 선포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항상 저희들의 굳건한 믿음 위에 성령으로 기도하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저희 스스로를 지키며 살아가는 저희 모두가 되게해 주옵소서.

주님!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에 비하면 무척 작은 나라인데도 왜 사분오열하면서 뜻이 하나로 모아지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권념 하셨듯이 우리나라를 긍휼히 여기사 구원해 주옵소서. 불순한 세력들의 못된 시도들을 막아주시고 그래서 정치, 경제, 사회가 안정된 상태에서 하나님 경외하며 살아가는 백성들 되게 하옵소서. 대통령과 위정자들 그리고 믿는 저희들이 더욱 기도하게 하셔서 만군의 하나님께서 우리나라와 함께 하심을 주변 국가들이 보고 두려워하게 하시고 감히 시비걸지 못하게 해 주시옵소서.

선교의 비전을 가지고 선교에 힘쓰고 있는 ㅇㅇ교회가 이 시대에 선교의 사명을 더 통감하면서 선교에 더욱 힘쓰게 하옵소서. 주님의 유언적 명령에 순종하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저희들 가능한한 기회를 따라 선교에 참여하게 하시고 또 사정상 지금 당장 가지 못한다 하더라도 무릎 꿇고 기도하며 물질로 동참하게 하옵소서.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이 전파되어 주님 오실 날을 바라고 기대하며 살아가는 저희 모두가 되게해 주옵소서.

교회학교 학생들이 장차 교회의 기둥들이 되어 ㅇㅇ교회와 이 나라를 더욱 굳건하게 하는 믿음의 초석들이 다 되게 하옵소서. ㅇㅇ 담임목사님 더욱 성령 충만하심과 강건케 하셔서 주님 주신 영적 리더쉽으로 하나님나라 확장과 말씀 선포와 맡기신 여러 사역들을 잘 감당 하고도 남음이 있는 능력의 주의 사자가 되게 하옵소서. 부교역자님들도 성령님께 사로 잡힘 바 되어 담대하고 힘있게 주의 사역을 잘 감당하는 주의 종들로 세워주옵소서.

이 시간 담임목사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실 때에 육신의 질병으로 고통 중에 있는 성도들과 영적 침체 속에서 좌절하거나 방황하는 자들이 말씀을 그대로 믿고 받아들여 질병에서 놓임받고 치료받아 자유함 얻는 기쁨을 누리게 해 주시옵소서.

오늘도 ㅇㅇ찬양대와 앙상블이 기도로 그리고 열심히 준비한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찬양이 되게 하옵시며 듣는 회중들도 감동되어 함께 영광 돌리는 거룩한 찬양이 되게 하옵소서. 찬양대원 모두에게 은혜와 복을 더하여 주옵소서. 성삼위일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거룩한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감사드리며 존귀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14)

 

하나님 ! 오늘 복된 주일을 허락하시사 모든 성도들을 주님의 전으로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성전에 임재하셔서 저희의 마음과 생각을 정결케하시고 감사와 찬송으로 예배하게 하시옵소서.

저희는 세상에 살면서 여러 근심과 걱정을 해결하지 못하고 그 짐을 그대로 가지고 나왔습니다. 하나님 앞에 내려 놓고 예배드릴 때에 모든 문제가 풀리고 마음에 평안을 얻고 돌아가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은, 죄 가운데 있는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사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었습니다. 저희 죄를 대신하여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서 돌아가게 하시고 저희 죄를 용서하여 주셨습니다. 그 예수님은 사흘 만에 부활하시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셨습니다.

하나님. ! 예수님 믿고 영생 얻은 저희들이, 성령 안에서, 흘러 넘치는 기쁨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즐거워하며,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기뻐하며, 날마다 주님께 가까이 다가가기 원 하오니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기도가 공허한 기도가 되지 말게 하시고 삶에서 성령의 열매로 나타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고통가운데 있던 이 나라와 민족을 민족 복음화에 힘입어 21세기에 선진국 대열에 서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오나 정치, 경제적으로, 종교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 나라를 이명박 대통령에게 맡기셨으니 하나님의 방법으로 국가경영을 잘 하 실 수 있도록 지혜를 허락하시옵소서. 나라가 이념 갈등으로 국론이 분열 되지 않게 하시고 깨끗하고 힘이 있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나라로 세워 주시옵소서.

하나님.  대한 예수교 장로회 총회를 세워 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국내외의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총회를 민족과 세계 복음화에 앞장선 사명자로 세우시고 다음세대의 교육도 책임지고 봉사와 섬김의 기관으로서 능히 감당 하게 하시옵소서. ㅇㅇ교회도 총회 사명에 힘써 도와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시고 영광 올려드리는 교회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ㅇㅇ 목사님에게 목양의 사명을 맡겨주시고 말씀과 기도로, 바른 신학과 균형 목회로 하나님의 몸된 교회를 섬길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한국 교단과 세계 선교역사에서 주목 받는 예수님의 제자로 사역 하실 때에 더욱 성령 충만하게 하시고 영육 간에 강건하게 하시옵소서. 오늘 선포하시는 말씀을 듣는 모든 성도들에게 은혜 충만케 하시어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체험하는 귀한 시간 되게 하시옵소서.

예배를 허락하신 주님께 기쁨과 감사함과 저희들의 간구를 모두 합하여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제금과 수금과 목소리를 합하여 여호아의 성호를 찬양할 때에 하늘 의 신령한 은혜를 허락하시고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15)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시며 언제나 저희들에게 축복 주시기를 원하시는 거룩하신 아버지

 

오늘도 저희를 아들의 생명을 통하여 자녀 삼아주셔서

우리 주님의 몸 된 전에 나와 예배 할 수 있도록 불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아버지께 온 마음을 다하여 드리는 예배가 되길 소원 합니다. 
또한 간절한 마음으로 아버지 앞에 올려드릴 기도의 소원이 있습니다. 

주님의 자녀들의 심령을 회복시켜주옵소서.

 

나무의 성장한 기록이 나무 심층부의 나이테에 박혀 있듯이

우리의 인생에도 오래된 아픈 상처가 우리의 생각과 감정의 나이테 속에 깊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가슴 아픈 상처는 오랫동안 마음 속에 파묻혀 표현 할 수 없는 고통과 분노를 우발시키는 원인이 되었고

예수님 믿고 구원은 받았지만 이러한 정서적인 문제들이 즉시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 합니다.


참아달라고 기한을 연장을 연장해주면 갚겠다는 일만 달란트 빚진 자의 간청함을 듣고

그 종을 불쌍히 여겨 도무지 믿을 수 없게도

그 임금은 그 빛의 문서를 찢어 탕감한 말씀의 비유처럼

우리도 말로 다 할 수 없는 허물과 죄를 탕감 받았고 과분한 사랑으로 자녀가 되어 영생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 비유에 나오는 탕감 받은 종처럼 밖에 나와 20 데나리온 빚진 동료 목을 붙잡고

용서하지 못하고 감옥으로 끌고 가는 모습이 우리의 삶 가운데도 있습니다. 
울면서 회개도 하고 입술을 깨물어보고 결단과 결심도 해보지만

안되는 저희들 하나님의 사랑을 몰라서도 아니고 경험이 없어서도 아닙니다.  

우리 심층부에 깊이 패인 기억의 기록들 속에는 용납을 용서를 이해를

칭찬을 격려를 받아본 기억이 별로 없고 가장 아름다운 사랑이란 단어의 어감이

오히려 우리에게 낯설게 들릴 때가 많던 우리들이라

아버지의 무조건적인 용납과 사랑을 받아들이는데 생각과 감정의 나이테가 큰 걸림돌이 되는 것을 경험합니다. 


세리 마태와 수가성 여인과 현장에서 붙잡힌 여인,

매국노라는 삭개오를 현상의 죄만을 보시고 책망만 하신 것이 아니요

그들의 깊은 내면의 아픔을 보시고 만나주셨고 치유해주셨던 주님.

 

우리가 이전에 경험했던 상처들과 죄와 허물을 담당하셔서

그것들을 싸매시고 아버지의 사랑으로 그것을 변화시켜주신 주님. 

 

우리를 도와주옵소서.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의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 하시느니라.


아버지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말씀 전하시는 담임목사님 성령의 기름부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16)

 

가장 높으신 분이시며 우리의 방패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한주간도 건강한 삶으로 이끌어 주셔서 이자라에 나와 예배 드릴수
있도록 도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주간도 사르밧 과부의 순종처럼
저희들은 하나님앞에 먼저 순종하는 삶으로 보답했는지요?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만 있었어도
세상의 기준보다는 하나님과의 사명의 기준으로 바라보았겠지만
저희들은 순종하는것조차 어려워서
내 기준대로 살았음을 오늘도 반성하며 또한 용서를 구합니다.

진정 가진것도 돈도 권력도 그 무엇도 없다면
하나님 아버지께 대한 믿음과 순종 하나 만큼은
우리의 삶의 목적이자 소망이 되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은 왜이리 어리석은지요?
듣지도 보지도 하나님 마음의 소리를 듣지도 못하면서
직분자로서 모범된 행동도 믿음도 보이지 못한 저희를 용서하여 주세요.

우리에게 직분을 주신 이유가 성도를 온전케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함과
양들을 섬기라고 주신 것임을 깨닫게 도와주세요.

거짓말을 분별하지 못하고 거짓을 진실처럼 생각하고 흔들리는 교회가
어린 신앙의  교회라면
ㅇㅇ 교회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신앙을 고백하는
성숙한 교회가 되게 해주세요.

우리가 밥을 먹을때 우리몸의 각 지체인 장기들은
우리 머리의 지시를 따라 움직이게 되듯이
우리 교회의 각 지체인 성도들과 각각의 직분자들도
머리이신 예수님의 지시대로 따르며
순종하고 서로 사랑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사람발에 가시가 박혀있을때 그 가시를 빼니기 위해
눈과 손가락은 열심히 가시빼내는 일을도와주듯이
교회의 각 지체인 성도들과 직분자도 사랑으로 하나되게 도와주세요.
사랑으로 진리만을 말하게 하시고
머리되신 예수그리스도를 본받아 모든면에서 바로서는 성도들로 변화시켜 주세요.

하나님을 사랑하심에 가장 선봉이신 우리 목사님
언제나 성령 충만과 은혜 내려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