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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 마을

대표기도문

작성자수호천사|작성시간09.02.23|조회수31,823 목록 댓글 0

주일예배 대표기도문(1)

 

마음이 상한자를 고치시고,
늘 좋은 것으로 채우시는 하나님 아버지 ,고맙습니다...

예수님을 통해
구원의 길을 열어주시고,
성령으로 거듭나도록 이끌어 주시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모든 선한 것으로 함께 하시며,
영원한 사랑으로 돌보아주시는 데도
불순종을 즐겨하며
넓은 길로 쉽고 편하게만 가려했던
우리의 고집을 용서해 주옵소서.
예배로 하나님을 만나기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여 성령을 근심케 하였던
우리의 악한 마음을 용서해 주옵소서.
이제는.....
하나님의 뜻안에서
우리의 가정과 어리석은 세상을 품고
복음 증거자로 설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 말씀을 경외함으로 지킬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여,
어두움과 사망에 앉으며,
쇠사슬에 매여 고통중에 넘에질 그때에...
모든 근심가운데 구원해 주실
하나님만 찾을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연약한 우리들을
끝없는 어둠에서 이끌어 내시며,
모든 죄의 쇠사슬을 끊어 주신 하나님을 기억합니다.
놋문을 부수고 쇠빗장을 깨뜨리시는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의 눈물가운데 함께 아파하시며,
영원한 기쁨을 선물해 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변함없는 사랑으로
우리에게 놀라운 일을 행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좋은것에 부족함없이
넉넉하게 주시는 하나님의 손이
한 해 동안 우리의 삶속에서 ,,
그리고 가정과 교회가운데서 ,
은혜로 함께해 주셨음을 감사로 고백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내어드리는
믿음의 자녀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우리 목사님 성령충만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해 주시고,
모인 성도들도 성령충만하여
곤고한 가운데 건지시는 하나님만 바라보게 해 주시며,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시어,
만왕의 왕으로 다스리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2)

 

악인과 의인을 구별치 않으시고 모든 사람을 사랑하셔서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말씀을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의 백성임을 잊고 사는 우리지만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자다’라고 붙잡아 주시며
말씀해 주시는 아버지의 사랑을 늘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은 바람에도 넘어지고 불평하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한 우리를 용서해 주시고,
악을 악이라 말하고 잘못을 잘못이라 경고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분명히 전하는 우리의 입술이 되게 해 주시고
진정한 하나님의 파수꾼으로 사명을 감당하는 자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구원의 은혜를 알리는 전도자의 마음이 우리에게
꼭 있도록 도와 주시오봇서!

아무리 노력하고 우리의 가진 것을 다 드려도 우리의 죄는 씻을 수 없고
구원의 풍성함을 누릴 수 없음을 깨닫게 해 주시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진리를 알아
성령으로 새롭게 되어 구원의 기쁨을 누리며 살도록 도와 주시며,
하나님의 선물로 주시는 구원을 우리 모두가 소유하기를 원하며
날마다 성령 충만하여 살아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게 해 주옵소서!.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순종함이
지혜이며 힘이 됨을 알아 감사가 넘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구원의 참된 진리를 가르쳐주시는 우리 목사님
항상 성령 충만하게 해 주세요.
우리를 사랑 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3)

 

이 세상을 살아가며 만족하지못하고 불평 뿐이기만 한 저희들을
예배가운데 치유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복된삶을 살기위해 인도해주시는 그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성도의 삶의 자세보다는 세상의 것을 더 사모하며 그들과 함께하기위해
더 마음껏 뽐내며 혀를 다스리지 못했던 저희들의 죄를 고백합니다.
내 가족들 내이웃들과 좋은날을 함께 보내기를  원하면서도
그들을 말씀으로 깨우치라는 파숫군의 사명을 게을리하고 귀찮아했고
말씀을 통하여 악인의 길에서 멀리떠나 생명을 구원케하기를 가르켜
돌아올 수 있도록 가르치라고 말씀 하시지만.

언제나 변명과 핑계를 대기에만 성급했던 저희들을 용서해주세요
복음전파의 아무노력도 없이 열매를 맺기만 바랬던 게으른 저희들.
듣지 않고 깨닫지 못한다 할지라도 끝까지 가르쳐
우리의 생명을 보호하라는 말씀..  알면서도 그냥 지나치고 싶어했던
저희들의 죄를 용서해주옵소서.

우리모두가 의인일찌라도 의에서 돌이켜 악을 행하면 그전의 모든의까지
기억치 아니하시는 하나님을 잊지않게 해 주시고,
서로 사랑하며 불쌍히여겨 믿는 자들이 하나되어 의인의 길에서 떠나있지않도록
서로을 위해 권면하며 기도해주는 행복한 공동체가 되게 해 주옵소서.

저희모두가 날마다 말씀에 순종하며 깨어있어 죽어있는 영혼들을 살리며
기도로 가정을 지키는 파숫군이 되기를 기도해주시는
우리목사님 성령 충만하게 해 주옵소서!

우리들의 죄를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셨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4)

 

사망의 늪 가운데서도 정금같이 지켜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삶으로 인해 지쳐있는 저희들을 보살펴 주시니 참으로 고맙습니다.

한주간도  하나님을 배반하는 삶으로 우리에게 좋았던 것으로만 채우며
하나님께 죄스러운 마음과 행동으로 이자리에 나와 예배를 드리는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세요.

어머니가 자녀를 위해 참고 인내하는 믿음으로
형제들간에도 서로 원망하지 않고 고난을 견디며
농부가 농산물을 수확하려 수고하며 인내하여 고난을 참지만
욥처럼 알수없는 고난이 와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며 참고 견딜줄 아는 믿음으로
저희들을 고난가운데 인내하게 도와주세요.

견딜 수 없는 고난때문에 하나님 앞에 서원하여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나약함을 범하지 않도록 도와주시고,
고난중에도 그 고난을 견디고 참음으로써
하나나님의 선한 계획안에 저희들이 변화되어 축복받는 삶이된다는걸 깨닫게해주세요.

한주간도 삶가운데 순간순간 고난이 오더라도 혹여 이미 왔을지라도
하나님앞에 어리석은 성도들이 되지않게 해주시고
어디서나 기도하며 한주간 하나님 말씀을 읊조리는 삶이 되게 해주세요.

세상 사람들이 우리에게 손가락질 할때도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말게하시고
세상을 향해 도리어 복을 빌어주는 기도가 우리의 부르심을 입은 참뜻이며
우리들 자신이 되려 축복받는 삶이 된다는걸 깨닫게 해주세요.

사람들은 축복 받는걸 좋아하지만 축복 받으려면 신실하고 성실하게
지켜야할 일들을 우리는 순간순간 새치혀의 간사함과 폭언과 저주로
그 입술의 궤휼을 범하는 어리석은 죄인임을 깨닫게 해주시고 용서하여 주세요.

하나님 아버지의 눈은 언제나 의인을 향하시고
선한자의 기도에 귀 기울이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ㅇㅇ 교회가 언제나 하나님의 눈이 주시하시는 선한 교회가 되게 해주시고
우리 목사님 언제나 강건하시며 성령 충만하게 해주세요.

나의죄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우리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5)

 

구원받은 진정한 성도의 삶을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일주일 동안에도 구원받은 성도의 삶을 우리에게 늘 강조하며 말씀하셨지만,
귀를 막고 눈을 감으며 듣지도 보지도 않은 우리들을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는 그 귀를 열고 눈을 떠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를 원합니다.


긍휼과 자비 보다는 인색함과 이기심으로, 겸손 보다는 교만으로,
온유와 오래 참음 보다는 시기와 조급함으로, 용서보다는 복수의 마음으로,
사랑보다는 질투와 미움으로 살아온 우리들을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부터는 우리의 삶을 변화시킴으로 내가 보기에,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 좋은

삶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시기에 진정으로 구원받은 성도의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요즘 사람들은 너무나 바쁘게 하루하루를 살아감으로써 무엇이든지
빠르게 되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성도라면 인내심을 가지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오실 때까지 농부가 귀한 열매를 위해 이른비와 늦은비를 기다리는 것처럼
오래참고 마음을 굳게 할 수 있는 우리들이 되게 해주세요.


지금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상황들이나 환경들이 끝이 아니며
그 너머에 있는 하나님을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지금 당장은 기다리는 이 상황이
나에게 불리하게 보이지만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믿으며 끝까지
인내하는 우리가 되게 해주세요.

하나님, 말씀하시는 우리 목사님 성령 충만하게 해주세요.
또한 이곳에 있는 성도들 모두 성령 충만하게 해주시고
진정으로 구원받은 성도들이 되게 해 주세요.
또한 하나님 앞에 순종함으로 승리하게 하시옵소서.
우리를 구원 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2009년 새해 첫주일)(6)

 

천지만물과 우리 인간을 만드시고 세초부터 세말까지
영원히 다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 허물과 죄 가운데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존귀한 자녀를 삼아주심으로
이 시간 2009년 첫 주일 예배를 감사함으로 올려 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 2008년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면서
온 성도들이 송구영신 특별새벽기도로 은혜 받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때가 되면 우리가 언제라도 하나님 앞에 서야 할 것을 생각하면서
2009년 한 해 동안도 담대한 결단과 믿음으로 승리하며 살아가는 성도들이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바라옵기는
하나님 앞에 중심을 보여 드리기를 원하는
많은 성숙한 성도들을 통하여 교회가 든든히 서 가며
주님 오실 때까지 복음에 전념하는 건강한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새해에는 온 성도들의 가정마다 풍요의 비전을 주시옵소서.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형통의 길을 가게 하옵시고 감사와 사랑이 넘치며
물질의 큰 복도 누리는 은혜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믿지 않는 가족들이 다 주님 앞으로 돌아오며,
가정에 여러 가지 문제들이 은혜로 풀려가며
자녀들이 믿음 안에서 잘되고 복도니 장래가 열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기를 기다리는 가정에 자녀를 주시옵소서.

대학을 가야 할 자녀들이 원하는 대학에 다 입학하고,
취직을 해야 할 젊은이들이 직장을 얻으며,
배우자를 찾는 젊은이들에게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배필을 순적이 만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번 주간 금식수련회와 성경통독학교를 통하여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풍성하여지고 더욱 더 말씀을 가까이 하는 훈련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우리에게 베풀어 주시는 이 성찬을 통하여


새해 한 해 동안도 늘 주님과 동행하며 형통한 길을 가는

복되고 아름다운 출발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성령의 도우심을 따라
우리에게 주실 말씀의 은혜와 그 권능을 누리기를 소원하오며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하옵나이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2008년 마지막 주일)(7)

 

처음과 마지막 되시고 알파요 오메가이신 하나님 아버지,
2008년 마지막 주일 예배를 은혜 가운데 드리게 하시니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한 해를 반추해 보면 하나님의 은혜로 살았음을 고백할 수밖에
없는데, 우리들은 현재의 어려움으로 감사와 기쁨 보다 원망과, 실망과,
염려 가운데 살아가는 연약한 존재임을 고백하고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은혜로우신 아버지 하나님 이 나라 이 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대통령에게 먼저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믿음 주시고, 그 가운데서
국정을 회복하고 이끌어가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민족 되게 하셔서
열방들에게 그리스도로 인해 축복받는 나라와 민족의 모델이 되게 하시옵소서.

 

특별히 오늘은 2008년을 보내며 세례식으로 지킵니다.
학습과 세례를 받는 심령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고,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함께 사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음을 인식하고, 고백하는 삶이 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복음의 진리를 전하는 일과 온갖 일에 행함이 있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아는 일과 믿음에 진보가 있게 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내일부터 있을 한 주간의 특새를 축복하시옵소서.
새해를 시작하며 먼저 찬양과 기도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자 하오니
우리들에게 은혜 주셔서 현재의 고통과 고난이 장차 있을 축복임을 알고 기대하며,
소망하는 한 주간 되고, 하나님의 부요를 경험하는 2009년이 다 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을 성령의 장중에 붙들어 주시고, 기름 부으셔서
능력의 하나님만 나타나시고 은혜의 말씀이 선포될 때
우리의 심령이 변화되고 영과 육이 치유 받는
회복의 역사가 있게 해 주시옵소서.

 

우리의 찬양과 헌물을 기뻐 받아주시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시는 구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8)

 

인애와 정직과 공평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의 호흡을 거두지 아니하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신 성도들을  

올해 마지막 주일의 예배자로 불러주시니,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이 시간 영이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도록 우리의 마음을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시고,

진리안에서 하나님께 뉘우치는 양심과 거짓없는 믿음을 주셔서, 우리들의 잘못된 인격과 그릇된 생각,

교만한 행위와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 생활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세계적인 금융위기와 경제난 속에서 나라의 지도자들이

정직하고 성실한 마음과 시대를 판단하는 지혜와 섬김의 도리를 겸비하여

국민들의 사랑과 신뢰받는 모습으로 변화되게 하시고, 이땅에 다툼과 

시기와 분쟁을 그치고 사랑과 평화, 용서와 화해을 통하여

이 민족을 향한 하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 지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또한 주께서 세우신 교회가 지역사회의 성시화와 세계를 향한 선교의 열정으로

푯대를 향하여 나아가게 하시고, 분열된 교단과 교회의 일치와 갱신을 주장하시며,

민족의 하나됨을 위한 우리의 염원과 간구로써 이 나라에 홀과 촛대를 옮기지 아니하시고

아버지의 성령을 거두지 마옵소서.

 

부교역자와 교사들과 여러 모양으로 섬기는 종들의 가정에 평안을 주시되 형통케 하시고,

성도가운데 상한 심령을 위로하시고, 병든 몸을 고치시며,

낙망한 영혼에 새 힘을 주시고, 환란과 핍박 받는 자와 가난한 자들과 함께 하시며,

군 복무중인 자들을 지켜주시고, 국가와 사회의 기둥인 젊은이들의 진로를 예비하셔서,

그 입술의 간구와 마음의 묵상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이제 단 위에 세우신 종이 준비한 말씀을 증거할 때에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모든 회중이 열린 마음 깨닫는 심령속에 “아멘”으로 화답하게 하시고, 

준비된 찬양이 하나님을 송축하고 주님을 높일 때에 우리의 왕이시며

사도와 제사장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9)

 

사랑과 긍휼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 하나님께 전심으로 예배드릴 수 있는 주일을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한해를 마무리하며 돌아보건데 주님의 은혜가 감사하였음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저희들은 그 은혜를 보답하지 못하고 주의 길을 벗어난 적 많이 있었습니다.
주님 이를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는 비록 연약하고 힘이 없지만 주님 말씀 의지하고 이 세상을 살아가려 하오니
주님께서 저희 길을 인도하여 주시고 주의 말씀을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이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게 하시옵소서.

 

지금 전 세계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만연하여
가정과 직장의 형편이 아주 어려운 지경에 놓여있습니다.
이 어려운 경제 상황을 성도의 삶으로 잘 극복할 수 있는 믿음의 안목과 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경제와 물질이 우상적 존재가 되어 저희 성도의 삶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이 상황들을 잘 다스려 나아가는 믿음을 세워가게 하여주시옵소서.

 

주님, 저희 교회에서 미래, 꿈, 소망 헌금을 통해 하늘은행에 저희들의 헌신을 쌓고자 합니다.

성도님들에게 넘치는 성령의 은혜와 감동을 주셔서 하늘의 창고가 차고 넘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가난한 과부의 동전 2렙돈의 헌금을 주님께서 칭찬하신 것을 기억하여,
저희들의 정성 모두를 주님께 드려서 주께 칭찬받을 수 있는 성도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남북으로 분단된 이 나라를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어서 속히 북한에서도 하나님의 복음이 자유롭게 전파되어
많은 북한 주민들이 주님의 품에 돌아올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이를 위해 복음전도를 허용하는 정권으로 북한 정권이 거듭날 수 있도록 주님 강권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힘들고 어려운 병을 겪고 있는 환우들이 있습니다.
하루 속히 저희와 함께 이 자리에서 예배드릴 수 있도록 건강을 회복시켜 주시며, 
교회의 각 기관과 다락방, 그리고 그들을 섬기는 종들에게 만배의 축복을 내려주시며,
특히 담임 목사님께 건강과 넘치는 성령의 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

 

저희들의 연약한 기도와 헌금, 그리고 찬송을 주님 기쁘게 받아주시오며 
ㅇㅇ 목사님을 통해 선포되는 주님의 말씀이 살아 운동력이 있어
우리의 심령의 골수를 쪼개는 은혜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하여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를 대속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10)

 

거룩한 주일 하나님의 몸된 교회에, 그리스도의 사랑 앞에, 나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지금도 살아계셔서 하나님의 권능으로 우리들의 삶 속에서 역사하시는

능력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드립니다.
성도들이 신령과 진정으로 온마음을 다하여 예배 드릴 때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이 하늘높이 빛나며,
성령충만케 하옵시고,
은혜의 보좌앞에서 그리스도의 평강으로 기뻐하며 찬양케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이땅에 사는 저희들을 혼자 내버려 두지않으시고,
항상 동행하시며, 저희들의 부르짖음에 응답하시고 ,
더 큰 비전을 보이시며,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경배합니다.



2009년도 봉사자 모집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교회의 각 부분에
지원케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값없이 받은사랑으로 교회의 지체를 섬기게 하심을 찬양합니다.
성도들의 영적지도자로 세우시고,  말씀과 기도로섬기는 
ㅇㅇ 목사님에게 성령충만케 하시며, 영육간에 강건함을 주시어
이 비전들을 이루게 하옵소서.


 전 성도들이 영적지도자와 한 비전을 갖게 하시고,

또한 ㅇㅇ교회의 비전에 동역자 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ㅇㅇ 성도들이 그 비전을 믿음으로 이룰 수 있도록

말씀의 능력, 기도능력,물질의 축복도 함께 주심을 감사합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든 세계적인 경기 침체중일지라도,

대한민국이 세계를 향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하여 선포케하시며,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게 하옵소서.

 

대한민국이 이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영육간에 축복하여 주옵소서.
찬양하는 성가대와 예배를 위하여 섬기는 지체에게 축복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11)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과 찬양을 드립니다. 오늘 거룩한 주님의 날을 허락해 주시어서, 저희를 주님 교회로 불러 예배드리도록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난 한 주일에는 한해를 되돌아보면서 새벽 부흥회로 모이게 해주시고, 주님의 섭리를 생각하며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체험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한 해도 다 저물어 갑니다. 그 동안 받은 은혜와 사랑을 생각하며, 세상에 살던 나약한 그 모습 그대로 나왔습니다. 긍휼을 베푸시어 저희 예배를 받아주시고, 번잡한 저희 마음에 주님의 은혜
로 채워 주시옵소서.

주님께서는 저희를 사랑하시어서, 때마다 일마다 필요한 것으로 필요한 만큼 채워주시지만, 저희는 생각이 얕고 세상 욕심 때문에 신령한 주님 뜻을 바로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문제를 만날 때마다 사람의 생각으로 해결하려고 애쓰면서 살았습니다. 많이 소유하기를 원하였고, 육신의 안락과 편안을 소원하면서 살았기에 감사는 없고 늘 부족함만 생각하였습니다. 주님보다 사람 일을 더 생각했으며, 하늘의 신령한 양식보다는 눈에 보이는 땅의 것을 취하려고 애쓰면서 살았습니다. 이 시간 지난날에 저희의 죄와 허물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 예배를 통하여 주님의 은혜를 바로 깨닫고, 벗어버리지 못한 낡고 추한 모습을 벗어버릴 수 있도록, 저희를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육신의 가치를 따라 사는 것보다 주님의 은혜를 힙 입어 사는 것이 더 복됨을 체험하게 하옵소서.

교회의 머리 되시는 주님, ㅇㅇ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넓은 교회를 지어 차고 넘치도록 모여 예배드리기를 원하옵니다. 새벽재단이 풍성하기를 원하옵고, 세계 선교의 큰일에 참여하기를 원하옵니다. 주님으로부터 받은 바 은사대로 저희 각자가 열심히 참여할 수 있도록 믿음을 더해주시고 기회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ㅇㅇ 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건강을 지켜주시고, 은혜로 채워주시옵소서. 말씀을 전하는데 피곤치 않게 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주님 진리를 세상에 전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여러 목사님과 전도사님들께도 은혜를 더해 주사 주님의 일을 감당하는데 부족함 없도록 필요한 것으로 채워주시옵소서.

이 시간 ㅇㅇ 목사님을 통해 주님 말씀 받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그 말씀을 주님 음성으로 듣게 해주시고, 저희 작은 믿음의 씨가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큰 능력이 되게 하옵소서.

한 해가 저물어 가는 이때에 지난 날을 되돌아보면서 성도들이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고 도우며 주님 교회의 지체로서 아름답게 연합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질병으로, 물질의 궁핍함으로, 사업의 실패로 어려움을 당하는 형제들에게는 치유와 위로와 회복이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이제 할렐루야 찬양대가 주님을 찬양하겠습니다. 듣는 저희도 영광 중에 계신 주님을 찬양하도록 마음을 주장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12)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한 은혜와 사랑을 주셔서 그 사랑을 먹고 살게 하시니, 감사함을 드립니다. 우리에게 천국을 예비하여 주시고, 아무 공로 없는 저희들을 다 그곳으로 인도하시려, 친히 이 땅에 오신 주님의 크고 놀라운 은총에 감사 드립니다. 구속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 된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부족한 저희들을 친히 찾아 오셔서 병든 자와 의로운 자들에게 기쁨이 되시며, 새 소망 가운데 살아가는 계기가 되게 하여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죄 사함을 받고, 깨끗함을 입어 모두가 순결한 마음이 되어, 아름다운 찬송을 부르며 왕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맞이하게 하여 주옵소서.

지난 한 주간도 저희들을 지켜 주셔서 은혜와 사랑 안에 거하게 하시고, 오늘 복주시마 약속한 날, 주님 전에 나와 예배 드리며 신령한 교제를 통해 주님과 만날 수 있게 해주시니 또한 감사함을 드립니다.

주님 그러나 입으로는 주님께 감사 드린다고 하면서도 마음으로는 딴 생각을 품고 주님을 멀리 하곤 했던 우리의 잘못된 점을 용서 하여 주옵소서. 아직도 저희들은 저희들의 인생을 전폭적으로 주님께 드리지 못하고 망설이며 방황하다가 올 한해도 저물어 갑니다. 나라 안팎으로 어려운 시기에 정신 없이 살아온 한 해였습니다.

세상일에 연연하다가 주님의 날에 문 밖에 내어 쫓길까 두렵사오니, 주여 나약한 저희들을 주님의 은혜로 주님의 장중에 붙들어 주옵소서.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죄로 말미암아 좌절 속에서 몸부림 치며 벌받아야만 했던 저희들을 크신 은총과 사랑으로 구원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게 하여 주셔서, 감사함을 드립니다.

고마우신 하나님 아버지, 2008년을 보내며 돌아보고 바라보고 특별 새벽부흥회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말씀을 전하시는 ㅇㅇ 목사님에게 건강을 더하시고, 우리들에게 주시는 하늘의 말씀을 깨우쳐 알려 주시어, 그 말씀을 들은 우리들이 근심 걱정 없게 하시고, 만족하게 해 주시어, 매일매일 승리의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이 주님의 아름다운 제단 앞에 나와 주의 말씀으로 덧잎혀 살 수 있도록 우리의 삶을 주장하여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함을 드립니다. 연말이 되면 교회 안팎으로 여러모임의 자리가 많이 있습니다. 주님, 저희에게 지혜를 주시어, 죄 지을 만한 자리에는 피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어느 자리에든지 주님의 자녀 된 본분을 잊지 않는 저희들이 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이렇게 주님 전에 모였습니다. 이 시간 황무지 같은 저희의 심령에 성령의 은사를 내려주시고, 하늘의 지혜와 용기를 얻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께서 우리 마음에 오시면, 불평이 감사로 바뀌고 불순함이 순결로 바뀌어 질 줄 믿습니다.

지금 이 시간 병마와 싸우며 고통 당하는 성도들을 기억하여 주셔서 주님의 손길로 치료하여 주시며, 낙심한 자들에게는 용기를 더 하여 주시고 상처 입은 자들의 영혼을 어루만지사 회복시켜 주옵소서.

오늘 이 시간 말씀을 전하실 담임 ㅇㅇ 목사님과 함께 하시어 하늘의 큰 영감을 더해 주시고, 시온 찬양대의 찬양을 기쁘게 받아주시며, 예배 드리는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찬양하게 하시고, 저희들의 삶에도 늘 향기로운 찬양의 제사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

예배하는 이 순간이 가장 귀하고 값진 시간임을 고백하옵고 감사 드리며,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12)

 

때와 시대를 바꾸시는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께 영원히 찬송과 영광을 드립니다. 평화의 왕으로 오시는 대강절 두째주 성자 하나님께 변치 않는 믿음과 순결한 마음과 썩지 않는 사랑으로 영과 진리의 예배를 드립니다.

한 뼘 길이의 저희 인생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시어 격변의 한 해를 베푸신 사랑 안에서 강건한 은혜의 삶을 누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경제 위기 속에서 곤고함과 두려움 가운데 있지만 찬양으로 기쁨을 회복시키시고 주께 기도 드릴 때 세미한 음성으로 응답하시어 평안한 마음으로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때로는 스스로 교만할 때 겸비하게 그 환경을 인도하시어 최선의 길로 젊은 이들에게 지혜와 지식을 더 하시어 지경을 넓히는 비젼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우리의 바라는 가나안과 같은 강대국의 국가 경제 기구가 대중에 영합하고 서민을 위한다는 정책으로 화폐가 타락하여 허구와 탐욕의 거대 거품 속에 세계가 고난 속에 두려움 속에 향방을 모르고 떠내려 가고 있습니다. 우리 국회도 국민을 위하는 본질보다는 큰 젯밥만을 바라고 발목 잡기에 밥그릇 지키기에 혈안입니다. 주님, 내일의 두려움에서 도우시는 전능하신 주님만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이 나라가 바로 서게 하시옵소서. “평생 못해먹겠다고” 할 정도의 삶을 살아온 이명박대통령에게 하늘의 지혜 주셔서 그 소통 열정으로, 간절한 기도로 온 국민이 연합하여 현재의 위기를 능히 헤쳐나가게 크신 은혜 베푸시옵소서. 주님의 말씀의 지혜로 공평과 정의를, 진실과 온유로 안정을 되찾아 이 나라가 복음의 등대가 되게 하시옵소서.

만물을 복종케 하신 교회의 머리이신 주님, 주님 나라를 확장하는 이 교회의 1.3.5의 간절한 비젼과 새예배당의 갈급한, 오랜 간구에 응답하시옵소서. 다윗왕처럼 힘을 다한 예비로 솔로몬의 정성된 마음으로 속히 이루어지게 주장하시옵소서.

주님, 저희 성도들 버러지 같은 야곱인 것을 깨닫습니다. 주께서 친히 보여주시고 가르치신, 바른길로 온전히 가지 못하고 세상에 기울어져 살았고 주님 우선이라고 하면서도 실제는 나의 의를 내세우고 자신을 합리화하는 교만의 죄에 빠져있습니다. 긍휼히 보시옵시고 용서하시옵소서.

ㅇㅇ목사님 통하여 주시는 오늘의 신령한 말씀을 바로 깨달아 도전의 시간이 용기의 결단이 되게 하시옵소서. 세상의 지식에서 주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더하셔서 성도의 빛을 들어내 불신 세상에서 주님의 사람으로 인정 받게 하시옵소서. ㅇㅇ목사님에게 갑절의 영감과 청년의 건강 주셔서 오는 날들이 더 아름다운 사랑의 목양의 기쁨을 누리게 하시옵소서.

주님, 시험을 앞둔 젊음이들을 기억하시옵소서. 상급학교에, 직장의 시험 관문을 두려움 없이 노력한대로 최선의 능력이 발휘되고 적중되어 더욱 귀히 쓰임 받는 젊은이로 세워주시옵소서.

주님, 위기의 지난 세월을 살아온 장년 성도를 귀히 보시옵소서. 불경기속에 직장의 존폐위기, 세금폭탄, 북핵 위협, 백수자녀, 무너져 가는 육신,험악한 고난의 세월을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살아왔습니다. 이제는 평안케하셔서 굳건한 믿음으로 하늘의 상급을 바라보며, 바른 가치관을 후손으로 이어 받게 복을 더하여 하시옵소서.

임재하신 주하나님의 그 영원하심을, 성실하심을, 전능하심을 시온찬양대와 앙상블이 성도와 화답하여 찬양드리오니 영광받으시옵소서. 다시 오실 주 예수 그리시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13)

 

하늘의 위로와 평강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을 사랑하셔서 주님의 보혈의 공로로 대속하여 주시고, 아버지의 자녀로 삼아 구원과 영생의 선물을 주신 그 은혜와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지나온 금년을 돌이켜볼 때 국내외적으로 그 어느 때보다 다사다난한 한해였으나, 아버지의 은혜로 대통령도 새로 선출케 하시고, 당면한 여러 가지 국내외의 난제들을 잘 풀어가도록, 새로운 일꾼들에게 일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금 세계적으로 금융위기와 경기침체가 극심할지라도, 저희들이 살고 있는 이 나라와 백성들을 사랑하셔서, 아버지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세계평화에 이바지하며 해외선교와 남북의 평화통일을 이루어내는, 복된 나라와 백성들이 되게 인도해주시옵소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특별한 지혜와 은혜와 복을 주셔서, 북한의 무신론 공산주의자들과 이제 시작하는 세계적인 경제대란을, 슬기롭게 대처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지난 주일저녁에는 공동의회로 장로 1분, 권사 2분, 안수집사 3분의 시무투표를 하게하시고, 주중에는 서리집사 보충교육을 통해, 신실한 청직이로서 훈련받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아버지의 집으로 저희들을 부르시어, 감사와 찬송으로 아버지의 이름과 영광을 찬양하며, 예배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뜻을 저희들에게 설교로 늘 알려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의 뜻 안에서 서로 문안하며 교제하는 삶을 원하시는 아버지의 뜻과 말씀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버지께서 다 아시는 대로, 우리의 삶은 늘 죄와 잘못에 물들기 쉽사오니 우리의 잘못과 허물들을 주님의 보혈의 공로로 정하게 하시고, 흰 눈처럼 깨끗하게 하셔서 오늘도 아버지께서 기쁘시게 받으시는, 신령한 예배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ㅇㅇ교회에 신령한 은혜와 복을 더 주시어, 나라와 백성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며, 주님의 뜻을 따라 잘 섬기며 봉사하는 교회와 교단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이 시간 저희들 위하여 설교할  ㅇㅇ목사님에게 주 성령님이 늘 함께하시고 신령한 지혜와 능력을 주시어 아버지의 뜻을 따라 오늘도 잘 설교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설교를 듣는 성도들 마음에도 주 성령님이 임재 하시어, 설교말씀을 바로 깨닫고, 우리 인생의 바른길과 성공의 길을 가는데 꼭 필요한 나침반과 같은, 양약이나 보약 같은 말씀으로 기억하고 준행하며 살게 하여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이름과 영광을 찬양키 위해, 정성된 마음으로 준비하여 아버지께 드리는 할렐루야찬양대의 찬양이, 아버지의 마음을 흡족하고 기쁘시게 해드리는 거룩한 찬양이 되게 하시고, 대원들의 삶을 항상 복된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나의 구주,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14)

 

사랑의 주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 항상 주님 은혜가운데 머물게 하시다 이렇게 주님 전에 나와 예배드릴수 있도록 인도 하시니 감사합니다. 추수 계절의 풍요로움을 가져다 주신 창조주 하나님 이제는 온갖 단풍물결로 세상을 물들이며 천지창조의 질서를 아름답게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무공로 없고 항상 실족하고 넘어지고 주님을 외면하고 세상만 바라 볼때가 많지만 그럼에도 주님은 우리를 궁휼히 여기시어 주님 품으로 안아 주시며 주님의 숨결을 느끼게 하시오니 감격하며 감사드립니다.

영원히 주님만 의지하고 온전하고 신실한 마음으로 주님만을 믿으며 주님의 자녀로 살아 갈수 있도록 은혜를 내려주시옵소서. 저희의 길을 인도 하시는 주님의 사랑과 그 뜻을 잘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시기에 우리가 꼭 해야 될일과 하지 말아야 될일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고 또한 그것을 실천할 용기와 담대함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지금 세상은 일찍이 경험하지 못한 세계적 금융 대혼란으로 매우 어려운 경제적 어려움에 봉착 해 있습니다. 우리 나라도 예외는 아니어서 기업이 쓰러지고 감원과 청년실업이 넘쳐나는 매우 힘든 상황에 있습니다. 북한 과의 관계등 정치적 어려움과 함께 이 모든 문제를 우리의 힘만으로 해결 할수 없음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압니다.

아버지 하나님 대통령을 위시한 위정자들과 경제 주체들이 이 난국을 슬기롭게 잘 대처해 나가도록 지혜와 능력을 주시옵소서. 우리 모두 고통에 동참하며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돌보며 섬기는데 열씸을 다 하여 주님의 사랑을 전하도록 인도 하옵소서. 우리모두 꿈을 갖고 기도하는 성전건축비전 성장비전 선교비전을 속히 이루어 ㅇㅇ교회의 부흥을 통해 주님께 영광 돌릴수 있도록 허락 하여 주시옵소서. 무엇보다도 새벽 제단을 쌓는 기도의 용사들 다 되게 하시어 이 모든 꿈을 기도와 간구로 이루게 하시옵소서.

주님께서 예비하신 많은 믿지 않는 미래의 하나님의 일꾼들을 몰려오게 하시고 말씀과 교제속에 주님 영접케 하는 역사를 이루어 주시옵소서. 청년들은 우리의 희망입니다 그들이 편안함으로 교회에 다가올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 시켜 주시고 우리 모두 그들을 박수쳐 환영하게 하시옵소서.
또한 목요일과 금요일에 제직세미나에 모든 제직들 참여하여 말씀듣고 은혜받게 하시고 제직의 사명을 잘 깨닫고 결단하는 귀한 시간 되게 하시옵소서.

ㅇㅇ 목사님위해 기도드립니다 ㅇㅇ교회 목자로서 한국 기독교의 큰 거목으로 많은 사역 감당케 하시는 주님 앞으로도 할 일 많이 있사오신데 그 일 감당하시고도 남을 건강 주시옵소서 더욱 성령 충만케하시고 지혜와 능력을 주시옵소서. 오늘 말씀 전하실 때 귀한 생명의 말씀 전하시기에 부족하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우리 모두 전해주시는 메시지를 잘 깨달아 지켜 행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항상 할렐루야로 주님을 찬양하는 찬양대와 앙상불이 주님을 높혀 찬양드립니다 대원들이 정성과 영혼으로 드리는 찬양이오니 기뻐 받으시고 우리 모두 은혜의 시간 되게 하시옵소서. 엔제까지나 주님만을 찬양토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구원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15)

 

하나님 아버지, 풍성한 결실의 계절을 주시고 지난 한 주간도 어려운 순간마다 힘이 되어 주셔서 저희들을 바른 길로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드립니다. 아름답게 물든 단풍을 보면서 우리네 인생도 하나님께서 지으신 대로 그 본분을 다하며 살아가야 함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길가에 떨어진 나뭇잎을 밟으며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말씀을 생각하며 겸손하게 살기를 다짐합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오니 저희의 예배를 받아 주시옵소서.

하나님, 미국에 흑인대통령이 당선 된 것도 하나님의 뜻인 줄 믿습니다. 청교도들이 신대륙으로 건너 가 말씀으로 세웠던 초심으로 돌아가 인종을 초월하여 서로 하나되게 해 주시고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믿고 꿈꾸는 사람들이 많이 등용되어 세상이 바른 길로 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대한민국과의 FTA 현안도 잘 해결되고 대북문제도 잘 해결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미국에서 시작된 금융위기로 경제가 어려워지고 많은 회사들이 부도를 내며 힘들여 거둔 배추밭을 트럭으로 갈아 업는 장면을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을 그대로 내어 버려 두지 마시고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고백했던 시편기자처럼 주의 율례를 배우는 계기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열심히 일한 사람들이 수고의 대가를 받으며 성실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이명박 대통령과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 드리오니 이러한 경제위기가 전화위복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ㅇㅇ교회를 여기까지 지켜주시고 ㅇㅇ 목사님을 보내 주셔서 이렇게 부흥시켜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한강변에 아름다운 새 성전이 건축되어 1만 명의 성도가 함께 예배 드리며 3000명의 새벽기도 용사와 5000명의 선교사를 파송하는 저희의 꿈을 이루어 주시옵소서. 당회장 ㅇㅇ 목사님에게 지혜와 건강을 더하여 주시어 맡겨주신 한국교회와 세계선교의 귀하신 사역 맡아 감당하심에 부족함 없게 해 주시옵소서. 말씀을 전하실 때 마다 능력으로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도 말씀을 전하실 때 하나님의 살아계신 역사하심으로 저희 모두를 어루만져 주시옵소서.

선하신 하나님께서 저희들이 바라고 기대하는 것 보다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는 분 이심을 믿고 멀리 바라보고 꿈을 키워가는 귀한 젊은이들이 되어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입는 친구들이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번 주에 있을 청년부의 행사도 많은 청년들이 참가하는 은혜의 잔치가 되게 하여 주시고 제직세미나에도 모든 제직이 은혜 많이 받아 성령 충만한 제직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결같이 수고하는 교회학교 교사들과 모든 숨은 일꾼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기쁨과 감사로 봉사하는 저희들에게 건강과 복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시온 찬양대와 앙상블의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시고 정성을 다하여 드리는 대원들에게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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