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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빨리쓰는법

작성자수호천사|작성시간07.02.28|조회수3,227 목록 댓글 0
왠만한 사람들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방법이라고 생각되는 데요.
독후감 숙제가 급한 분들을 위해서,
독후감쓰라는데 읽기가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서 글을 집필해 봅니다.
참고로 글을 못쓰는 사람이 쓰셔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1.우선 책의 차례를 본다.
책의 차례는 거의 줄거리와 같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줄거리 대신 차례부분만 봐도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는 책이 있습니다. 물론 소설이나 수필이 아닌 설명문같은 형식의 글이면 훨씬 좋습니다.
만약 수필이나 소설등의 이야기 줄거리가 있는경우는 차례로 전체적인 줄거리를 파악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줄거리로 쓰면 되는 거지요.
설명문같은 형식이면 정말 좋은 것이 대게가 내용이 각각 분리된 내용이 많거든요. 예를들어 수학에 대한 책이라면 대략 루트에 관한내용, 로그에 관한내용 등등 나누어 져있을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줄거리는 그냥 차례만 모두 배껴서 써도 줄거리가 완성되는 거지요.

2.재밌어보이는 부분을 찾아본다.
재밌어 보이는 부분이 중요한 이유는 재밌어보인다는 것이 인상깊다는 이야기 이므로 독후감에서 인상깊은 부분으로 내용을 쓸 수 있는 부분입니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차례에서 쓰고 인상깊었던 부분 한부분만 자세하게 쓰는거지요. 물론 인상깊은 만큰 느낀점도 많아야지 욕먹지 않는 독후감이 되겠지요.
설명문의 경우는 이부분에서 끝네고 전체적으로 '~~등등을 몰랐었는데 알아서 좋았다.'전체적인 약간의 느낀점을 조금 적어주시면 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3.소설이나 수필 등의 경우 2번으로 독후감을 끝네는 것도 가능하지만 괜찮다면 조금더 쓰시는 것이 좋겠지요. 제일 뒤쪽을 보도록합니다.
제일뒤쪽이 결말이기 때문에 느낀점을 쓰기에 좋은 부분이지요. 차례부분으로 전체적인 줄거리를 파악하고 결말이 해피엔딩이라면 '~~하게 되서 참 잘된것같다'등등으로 쓰시면 되고 배드엔딩이라면 '~~하게 되서 참 슬프다.'등등으로 쓰시면 되겠지요. 물론 느끼점은 여러가지로 많이 쓸수록 더 좋은 독후감이 되지요.


이걸로 독후감 쓰는 것이 끝납니다. 만약 글 잘쓰는 사람이 이런 식으로 독후감을 쓰면 욕먹는 일이 생길지도 모르지 주의하시길 바라고, 방학숙제나 학원숙제의 경우 충분히 응용가능한 방법입니다.

 
 

독서 감상의 표현을 세부분으로 나누어 적습니다
학교 현장에서 흔히 실시되어 오는 독후감의 형식은 다음과 같죠



1. 독서의 동기(서론)

2. 줄거리(본론)

3. 감상(결론)



이것은 큰 골격만 적은것입니다
세부적으로 알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독서 동기



먼저 독서를 하게 된 동기를 적으면서 독서 감상표현에 대한 부담을 줄입니다
이때 독서의 동기란 본론에 쉽게 접근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말이어야 합니다
식상한 표현이나 진부한 동기발표는 피해야 겠죠



예1> '학교숙제로 읽게되었다~' 는

본인스스로의 자발적인 동기부여가 부재되어있고



예2> '재미있을것 같아서~' 혹은 '훌륭한 얘기인것 같아서~'는

의미있는 독서가 되지 못한듯한 인상을 주게 되므로 피해야 합니다



독서의 동기는 자연스럽고 진실된 말로 풀어가는게 중요합니다
일상적인 사건과 결부시켜서 시작하는것도 좋고, 
책내용중에서 인상적이었던 부분을 인용하면서 시작하는것도 바람직합니다



2. 줄거리



독서한 책의 줄거리(내용)를 간략하게 요약하면 됩니다
주의해야 할점은 자신의 감상에 빗대서 적어야 한다는 것이죠
책을 읽었을때의 느낌이나 감상을 머리에 염두해 두고 줄거리를 요약해야합니다
책을 읽고나서 매우 안타까운 느낌이 들었다면
그 안타까운 느낌이 묻어날수 있도록 내용을 추려서 요약해야합니다
그러므로 전체적인 줄거리를 반영하되 
감상에 입각한 줄거리로 '재구성'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재구성이란



실제 줄거리에서 의미있는 부분이나 가치있는 부분은 부각시키고
대신에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간략하게 하거나 빼는 것을 말합니다
결과적으로 자신의 감상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새롭게 줄거리를 요약한다는것이죠



이렇게 재구성한 줄거리를 요약하면
책내용만을 열거하는 진부한 글쓰기에서 벗어날 수 있고
쓰면서도 자신의 감상을 정리할수 있어서 매우 바람직합니다



3. 감상



이제 동기와 줄거리를 바탕으로 해서 느낀바를 적으면 됩니다
재구성한 줄거리중에서도 가장 인상적이고 중요한 부분을 
한 두문장으로 정리하고 그것에 자신의 의미를 부여해 줍니다
즉, 이 것이(이 사람이 혹은 이 사건이 혹은 이 내용이) 나에게 주는 의미
라는 것에 초점해서 작성하면 됩니다
단순하게 슬펐다 기뻤다 훌륭하다 나쁘다 라는 식의 표현보다는
복합적이고 구체적인 느낌표현이 바람직하겠지요



독후감을 쓰기전에
반드시 개요작성을 먼저 하는게 좋습니다
개요에 살을 붙이는 방식으로 써나가면 훨씬 수월하게 작성할 수 있습니다

독후감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책의 주제를 파악하고 
자신의 감상을 적는것에 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감상에 치우쳐서 주제를 간과하거나주제에 치우쳐서 감상없는 책소개에 그치면 안되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진실한 글쓰기가 가장 훌륭하다는것도 기억하세요!

 

 

<출처 : http://kin.naver.com/open100/entry.php?docid=157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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