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mor란
- 간단하고 흔한 증상의 하나이고 불수의적 운동의 일종으로 대체적으로 대뇌의 병변으로 나타나며 심인성인
것도 있으며 주로 CNS의 질환이 많다.
Tremor의 분류(종류) 및 양상
1) 환자의 활동에 따른 분류
① 안정시 진전(resting tremor)
- 쉬고 있을 때 가장 뚜렷이 나타나며 운동 시에는 감소되거나 사라지며 주로 파킨슨병에서의 미세하고
느린 듯한 진전을 말한다. (수면시엔 진전이 사라진다.)
② 기도 진전(intention tremor)
- 쉬고 있을 때는 없으며 운동 시 나타나 목표물이 가까워 질수록 심해진다. 원인은 소뇌신경의 경로를
침범하는 다발성 경화증, 소뇌 질환 등에서 볼 수 있다.(본태성 진전에서 전형적으로 나타난다.)
③ 체위성 진전(postural tremor)
- 해당부위를 어떤 자세로 유지하려고 할 때 나타난다. 이는 갑상선 기능항진증, 또는 불안,
피로 시 볼 수 있는 미세하고 빠른 진전이며 가족성으로 나 타날 수 있다. 체위성 진전 중 특이하게
비율동적으로 날개를 퍼덕이는 듯한 떨리는 증상이 있는데 원인으로는 간 부전, 신부전, 폐부전
등의 중환자에서 볼 수 있다. 그밖에 노인성 진전(파킨슨씨 병과 유사)도 있다.
2)특징에 따른 분류
① 생리적 진전 (Physiologic tremor)
- 떨림의 진폭이 작고 빠르지만 소아와 노인에게서는 느리게 나타난다. 주로 손과 손가락에서 나타나며
눈에는 보이지 않는 미세한 근육의 떨림이 있게 된다.
② 본태성 진전(Essential tremor)
- 본태성 진전은 모두 행위 진전으로(Action tremor) 떨림이 휴식 시에는 나타나지 않지만 어떤 모션을
취하거나 행동할 시에 떨림이 나타난다. 대부분 본태성 진전은 가족력이 반 이상이 차지한다.
그래서 가족성진전이라고도 하며 후에 60세 이후에 발병되면 노인성 진전이라고도 한다.
③ 파킨슨씨병 진전(Parkinsonian tremor)
- 파킨슨씨병의 환자에게서 관찰되는 가장 특징적인 떨림이며 손과 손가락에서 나타나는 원위성 진전으로
환자가 앉아 있을 때, 또는 걷고 있을 때 생기는 느린 떨림으로 이러한 떨림은 환자가 가만히 쉬고 있을 때
주로 나타나며 본태성 진전과는 반대로 어떤 모션을 취하거나 행동할 때는 사라지거나 감소한다.
④ 히스테리성 진전
- 히스테리의 상태적으로 드문 발현이나 기질성 진전의 양상과 비슷하여 진단에 어려움을 준다.
그러나 히스테리성 진전은 사지중 하나에서만 나타나며 본질적으로 동작이 크다. 검사자에 의해
진전이 있는 쪽이 저항을 받는 경우 신체의 다른 부위로 옮겨간다.
⑤ 소뇌성 진전(cerebellar tremor)
- 행동이 계속되거나 세밀한 조정이 필요한 경우에 규칙적이지 못한 떨림이 일시적으로 나타나는데 하려던
행동을 어렵게 만들어 환자가 그동안 해오던 어떤 숙련된 행동의 장애가 나타나게 되며 이런 형태의 진전은
거의 항상 소뇌나 소뇌와의 연결부분의 이상에 의해 나타나게 된다. 소뇌기능장애가 있는 환자들은
운동실조나 운동 조정 곤란증 등의 운동장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