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Transfer)
1. Standing-Povot Transfer
- 하지의 체중지지가 가능한 경우 기립자세에서 몸을 회전하여 이동하는 기술
- 보통 편마비 환자, 힘이 약하거나 균형을 유지하는 능력 부족한 환자에게 적용
2. Sitting Transfer
- 하지의 체중지지 불가능 하지만 상지 근력 강할 경우 앉는
상태에서 산지 이용하여 이동하는 기술
- 하반신마비 환자나 양하지 절단 환자 또는 적절한 상지 기능 있는 사지마비 환자에게 적용
- sitting transfer를 수행하기 위한 준비단계로 매일 standing bed 사용하고,
기립성저혈압 없이 80도의 경사에서 서 있을 수 있어야 하며, come to sit 훈련 및 침대
가장자리나 의자차에서 sitting balance훈련 (sitting balance가 유지 될 때 시작)
- 상지의 근력 증가시키기 위해 점진적인 저항 운동 실시한다. 매트운동과 의자차에서
몸을 들어 올리는 훈련, 손으로 다리를 조절하는 훈련을 하며 hamstring muscle을
stretching한다.
⑴ 미끄럼판을 이용한 이동방법 (휠체어→침대, 침대→휠체어)
- 이동하는 장소 간에 미끄럼판을 걸쳐놓고 이동
- 미끄럼판의 크기는 환자의 체격, 능력에 맞게
- 미끄럼판의 가장자리는 비스듬하게 부드럽게 다듬어져 있어야 한다.
- 쥐는 능력이 약한 사지마비 환자를 위해 미끄럼판 한쪽면 중간에 구멍을 내어
손을 끼울 수 있게 한다.
- 보통 높은 부위의 경추손상(C5,6,7) 환자가 많이 이용
⑵ 미끄럼팜 없이 이동하는 방법 (휠체어→침대, 침대→휠체어)
- 상지 근력이 강한 하반신 마비 환자나 양하지 절단환자에게 주로 사용
- 앞뒤로 이동하는 방법, 옆으로 이동하는 방법이 있다.
⑶ 휠체어 ↔ 의자 이동방법(휠체어→의자, 의자→휠체어)
- 의자는 침대나 휠체어 보다 가볍고 덜 안정적
- 의자로 이동할 때 환자로 하여금 의자좌석에 손을 뻗게 한다.
- 의자의 팔걸이나 등받이에는 손을 뻗지 않도록 한다.(의자가 뒤로 넘어 질수 있음)
- 의자가 낮거나 쿠션이 soft할 경우 의자로부터 일어나는 것이 어려움.
- 단단한 쿠션은 높이를 증가시키며 이동되어야 할 곳에 단단한 표면 제공.
⑷ 휠체어 ↔ 변기 이동방법
- 휠체어를 변기 옆에 적절한 각도로 놓을 수 있을 경우에는 옆으로 이동방법 사용 좁은
화장실 공간에서 이동할 경우에는 앞뒤로 이동하는 방법 사용.
- 휠체어를 변기에 마주보게 하여 되도록 밀접하게 배치시킨 후 양팔을 이용하여 변기로
미끄러져 옮기는데 이 경우 일반적으로 앉는 방향과 반대로 앉게 된다.
⑸ 휠체어 ↔ 욕조 이동방법
- 욕조로의 이동은 욕조테두리가 좁고 미끄러우며 욕조의 가장자리 벽이 있고 사용되는
욕조 높이가 휠체어 높이보다 높기 때문에 위험한 편이다.
- 휠체어에서 욕조로 직접 이동하는 것보다 욕조 안에 bathtub chair나 의자를 놓아 이동
하거나 욕조 한쪽 끝 부위에 앉을 수 있는 공간 있는 욕조 구입 이동하는 것이 좋다.
- 욕조 의자나 욕조에 앉는 공간 없어서 직접 욕조로 이동할 경우에는 앞뒤로 이동하는
방법 사용.
3. Dependent Transfer (의존적 이동)
- 기능적 능력 미약하거나 없는 환자 이동할 때 주로 사용하는 방법
- 잘못 사용할 경우 환자, 치료사 모두에게 손상 주므로 정상인을 대상으로 충분한 연습을
하고 환자에게 처음 시도할 땐 보조자가 곁에 있어야 한다.
- 이 이동시 환자는 협조적이고 설명에 따를 수 있어야 한다.
- 치료사는 body mechanism과 자신의 신체적 능력의 한계 고려해야 한다.
- 무거운 사람을 이동 시킬땐 two-person transfer를 사용한다.
4. 자동차 이동
- 환자의 조건에 맞는 이동기술을 사용한다.
- 환자의 크기, 장애정도, 차량종류(2-door, 4-door)가 고려된다.
- 일반적으로 휠체어를 자동차의 좌석에 근접시키기가 어렵다.
① 자동차 좌석은 주로 일반 휠체어의 좌석 높이보다 낮기 때문에 이동에 어려움이 있다.
② 이동표면간에 커다란 공백이 있을 때 이를 보상하기 위해 미끄럼판을 사용한다.
③ 윗방향으로의 이동은 매우 어렵다. 이런 이동시 도움의 정도 증가한다. 안전 및 원활한
이동위해 two-person assist 또는 one-person assist transfer 선택
[ 참고자료 1 ]
1. 운동치료
- 척수손상 후 사지마비 혹은 하반신마비로 인해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것에 장애를 갖게
됩니다. 환자의 남은 신경기능을 최대한 활용하여 움직일 수 있도록 각 환자의 손상부위와
남은 신경기능 정도에 따라 침상에서의 움직임, 휠체어로의 이동, 불완전손상의 경우 서기,
걷기 등의 운동기능을 훈련하게 되고 몸통과 사지에 나타날 수 있는 경직을 조절하도록
운동치료를 시행합니다. 사지마비나 상부 흉추를 다친 경우 호흡기능의 장애가 있을 수
있으므로 호흡운동을 통해 폐활량을 증가시키고 호흡기능을 강화하여 일상생활의 제한을
줄이고 호흡기질환이 생기는 것을 줄일 수 있도록 훈련합니다.
2. 작업치료
- 손상부위에 따라 보조기를 이용하거나 또는 독립적으로 일상생활(먹기, 옷입고 벗기, 자기
관리하기 등)을 훈련하게 됩니다. 휠체어에서 침대로의 이동, 휠체어에서 바닥으로의 이동
등을 훈련하기도 하며 컴퓨터 타이핑훈련, 전화 걸기, 글씨 쓰기 등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손을 이용한 훈련들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3. 보조기
- 남은 기능을 최대화시키기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상지 보조기나 일상생활보조도구를
제작하여 적용하기도 하며 하반신 마비의 경우 양하지 보조기를 제작하여 서기 또는 걷기
를 훈련하거나 각 환자의 특성에 맞는 휠체어를 처방합니다.
[ 참고자료 2 ]
척수장애인의 기능 훈련
1. 기능훈련 개요
척수손상 환자의 재활을 적극적으로 진행시키기 위해서는 환자가 그 잔존기능을 이해하고
손상 수준(다친 정도)에 부응하는 활동능력을 획득하는 것이 기초가 된다.
전신상태가 안정되고 손상부위의 유합이 인정되면 곧바로 기능훈련으로 옮아가는데 이것은
가능한 한 단기간으로 끝맺어 장기입원의 폐단을 방지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기능훈련으로 옮아가기 전에의 초기치료 또한 중요하다.
이 시기에 있어서는 무엇보다도 손상환자의 심리적 안정이 중요하며 또한 손상의 수용은
재활의 가장 어려운 국면일 것인즉 가족, 친구, 그리고 재활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의
역할이 크다 하겠다.
또한 이 시기에는 적극적인 운동치료를 할 수 없기 때문에 그에 따른 마비와 누워있는
자세에 의하여 생길수 있는 이차적 장애를 예방해야 하는 것이다.
2차 장애에는 욕창 및 손상부위의 관절가동역( 즉 손상전과 같은 움직이는 범위)의 마비가
있다. 이들의 2차 장애는 치료기간을 길게 할 뿐만 아니라 기능훈련을 통한 최대기능의
획득을 저지하는 중요한 인자가 되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는 데 치료의 집중을 요하는것이다.
또한 이것은 초기치료 기간이 끝나도 앞으로 계속 예방해야 하는 중요한 것이다.
본격적인 기능훈련은 척수손상수준에 따라 기능훈련이 적용되는데 여기서는 일반적인
훈련과 그 종류와목적만 나열 할 것이며 그 자세한 방법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바란다.
2. 침상과 매트에서의 훈련
1) 목적
침상 및 매트운동의 목적은 근력, 운동성, 균형및 속력을 발달시키고 침상이나 휠체어에서의
자조활동을 수행하기 위한 능력을 기르기 위해 시행한다.
2) 구르기
이 운동의 목적은
첫째, 침상내에서 이동하기 위함이고
둘째, 욕창을 방지할 목적으로 자세변경을 시키기 위함이며
셋째, 운동성을 증진하기 위함이다.
이 운동은 일어나 앉기, 옷입기, 화장하기, 그리고 침상에서 안밖으로 이동하는 동작을
준비하기 위하여 필요한 동작이다.
3) 누운 자세에서 옆으로 이동
이 운동의 목적은 침상내에서 이동,운동성 증진,그리고 하지의 취급을 원활히 하기 위함이다.
이 운동의 선행운동은 구르기 동작이다.
4) 똑바로 누운 자세에서 일어나 앉기
이 운동의 목적은 도움없이 일어나는 힘을 기르기 위함이며 양 팔로 상체 밀어올리기
운동과 침상내에서 모든 일상생활 동작을 위한 준비운동으로 꼭 필요한 운동이다.
이 운동의 선행운동은 구르기 동작이다.
5) 앉은 자세에서 균형잡기
이 운동의 목적은 앉은 자세에서 팔이나 몸통을 움직일 때 균형을 유지하기 위함이며
침상에서 모든 일상생활 동작에 필요한 운동이다.
이 운동의 선행운동은 일어나 앉기 운동이다.
3. 휠체어에서의 훈련
1) 앉은 자세 균형잡기
이 운동은 휠체어 활동중 보조기 착용, 양말신기, 신발신기 등의 입기동작 및 휠체어의 발판
취급이나 휠체어 조절을 준비하기 위한 운동이다.
2) 팔로 상체 밀어올리기 운동
이 운동은 어깨 및 팔 근육의 근력강화를 위해 실시하며 이동동작, 옷입기 ,화장실 동작
및 목발보행을 위한 준비운동이다.
3) 다리 꼬고 앉기 와 한다리를 다른 다리의 무릎에 올려놓기
이 훈련은 하지를 옮겨서 휠체어에 앉거나 휠체어에 앉은 자세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능력을 기르기 위한 것이며 구두,양말,보조기등을 신고 벗는데 필요한 동작이다.
4. 이동 훈련
이동 훈련에는 기본적으로 매트에서 휠체어로 그리고 휠체어에서 매트로의 이동이 있으며
이를 자유롭게 할수 있으면 그 외의 이동(자동차. 변기,침상 등) 또한 할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운동이다.
또한 휠체어에서 바닥으로 다시 바닥에서 휠체어로의 이동 등이 있다.
5.일상생활 훈련
일상생활 훈련은 우리가 살면서 행해지는 모든 동작들을 말하며 기본적으로 식사, 옷입기와
벗기, 화장실의 사용, 세면과 목욕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