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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 최고의 웹툰을 뽑아주세요!…'2026 월드 웹툰 어워즈' 본상 후보작 추천 접수

작성자워라벨타임스|작성시간26.06.15|조회수11 목록 댓글 0

7월 24일까지 1인당 최대 3개 작품 추천받아
본상 수상작 상금 1000만원…대상은 1500만원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워라벨타임스]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한 해 동안 연재된 웹툰 작품 중 최고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2026 월드 웹툰 어워즈'에 앞서 15일부터 7월 24일까지 본상 후보작을 추천받는다.

올해 3회를 맞은 월드 웹툰 어워즈는 웹툰 종주국으로서 웹툰 산업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그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 시작한 시상식이다. 

첫 시상식에서는 '나 혼자만 레벨업'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지난해에는 '미래의 골동품 가게'(대상)와 '전지적 독자 시점'(심사위원장상)을 포함해 11편이 본상과 특별상(인기상)을 받았다. 특히, 일본 작품 '네 번째 남편'이 해외작품으로는 처음으로 본상을 수상하해 국제적 행사의 정체성을 확립했다.

◇전 세계 독자 추천으로만 후보 선정…예심·본심 거쳐 본상 수상작 10개 선정

올해 월드 웹툰 어워즈는 전 세계 웹툰 팬들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 더욱 의미 있는 수상작을 선정하기 위해 별도의 작품공모 없이 독자 추천을 통해서만 후보작을 모집한다. 추천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5월 31일 사이에 국내외 플랫폼에 연재된 이력이 있는 작품이다.

국적 상관없이 누구나 본상 후보작을 1인당 최대 3개 작품까지 '2026 월드 웹툰 어워즈' 공식 누리집에서 추천하면 된다. 누리집에서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5개 언어를 지원해 해외 웹툰 팬들도 손쉽게 후보자 추천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

본상 수상작 선정은 예심과 본심, 두 단계로 진행한다. 먼저, 독자 추천 수가 가장 많은 상위 100개 작품을 대상으로 창작자, 업계 종사자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예심을 진행한다. 

예심에서는 전문가 심사 점수에 독자 추천 수를 반영한 상위 20개 작품을 본심에 올리고, 본심에서는 진출 작품을 대상으로 새롭게 진행하는 독자 투표수와 심사위원 평가 점수를 반영해 본상 수상작 10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는 인기상 외에도 해외 작품상을 추가로 마련해 국제적 행사로서의 기반을 다진다.

◇본상 수상작에 최초로 상금 수여…12월 2일 코엑스서 시상식

올해부터는 수상의 영예를 높이기 위해 처음으로 상금을 수여한다. 본상 수상 10개 작품에는 각 10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한다. 이 중 대상에는 500만원의 추가 상금과 부상을, 심사위원상에는 300만원의 추가 상금과 부상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12월 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 웹툰 페스티벌' 개막행사에서 진행된다. 시상식 개요와 독자 추천 참여 등에 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최성희 콘텐츠미디어산업관은 "웹툰은 다양한 분야로 확장할 수 있는 '케이-콘텐츠'의 지식재산(IP) 원천"이라며 "이번 시상식이 참신한 아이디어와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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