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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코리아] "진로가 막막하세요?, 청년인생설계학교에 물어보세요!"…7월 6일까지 참여자 모집

작성자워라벨타임스|작성시간26.06.16|조회수16 목록 댓글 0

7월 27일~8월 29일, 매주 1회 생활권 거점서 운영

서울시 제공

[워라벨타임스] 서울시 '청년인생설계학교'가 2026년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청년인생설계학교는 희망퇴직한 청년이 새로운 진로를 모색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주고, 장기간 고립 상태에 빠졌던 청년에게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전문 진단 도구를 활용해 자기 이해와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대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국무조정실이 실시한 2025년 청년정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진로 전환·관계 회복·자기효능감 향상 등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 분야 우수사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2기는 라이프(180명), 커리어(180명), 리더십(60명), 스케치(15명) 등 4개 코스에 435명을 모집한다. 청년들은 자신의 상황과 고민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청년인생설계학교 2기 참여를 희망하는 서울 청년은 7월 6일 오후 5시까지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 제공

라이프·커리어·리더십 코스는 19~39세 서울 거주 청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의무복무 제대군인은 복무기간에 따라 최대 42세까지 신청 가능하다.

스케치 코스는 대학 비진학 청년 특화과정으로 서울 거주 19~29세 대학 비진학 청년만 참여할 수 있다. 다른 코스와 마찬가지로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에 따라 참여 가능 연령이 최대 3년까지 연장된다.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자립준비청년, 가족돌봄청년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청년은 정원의 50% 내에서 우선 선정한다. 우선선정 대상에 대한 세부 기준 및 제출 서류 및 코스별 운영 일정, 세부 내용은 청년인생설계학교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기 프로그램은 7월 27일부터 8월 29일까지 5주간 매주 1회, 서울광역청년센터와 자치구별 서울청년센터 등 청년 생활권 거점에서 운영된다. 전 과정은 무료로 제공되며, 4회 이상 참여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

서울시는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정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라며 "뚜렷한 효과가 입증되고 대외적으로 성과를 인정받은 청년인생설계학교를 통해 더 많은 청년이 자신만의 속도로 성장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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