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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벨 경제] 놓치면 아쉬운 디지털 금융 교육…'서울 핀테크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작성자워라벨타임스|작성시간26.06.16|조회수37 목록 댓글 0

7월 16일까지 금융투자교육원 누리집에서 신청
입문-공통-전문과정 3단계 총 78시간 내외 교육
금요일 오후 7~9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1시

서울시 제공

[워라벨타임스] 생성형 AI와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디지털 기술이 금융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금융권의 디지털 전환과 전문인력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 14기 교육생 80명을 7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는 서울시가 금융감독원, 금융연수원, 금융보안원, 보험연수원, 금융투자교육원, 여신금융교육연수원과 협력해 운영하는 지자체 최초의 핀테크 전문 교육사업으로, 2018년부터 지금까지 644여 명의 디지털금융 전문인력을 양성해왔다.

교육과정은 입문-공통-전문과정 3단계이며,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생은 온라인 입문과정(14시간)을 통해 금융 기본지식을 습득한 뒤, 공통과정(30시간)과 전문과정(34시간) 집합교육을 수강한다. 전문과정은 은행・카드・보험(트랙1), 금융투자(트랙2) 2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교육생마다 다른 배경지식을 고려해 사전평가를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입문 과정과 공통과정은 이수를 생략할 수 있다.

공통과정에서는 생성형 AI 활용, 금융 빅데이터 분석, 블록체인 활용 서비스, 핀테크 서비스 기획 실습 등을 교육하며, 전문과정에서는 디지털뱅킹, 인슈어테크, STO(Security Token Offering), 로보어드바이저, AI 기반 자산운용 등 최신 디지털금융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

직장인 수강생의 편의를 고려해 교육 장소와 시간도 최적화했다. 여의도 소재 금융투자교육원에서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론강의 외에도 핀테크 서비스 관련 실습도 진행되며, 실습을 포함한 일부 과목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보다 많은 시민이 디지털금융 전문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비도 전액 지원한다. 다만, 교육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40만원을 사전에 예치하고 수료 시 전액 환급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수료자에게는 서울시, 금융감독원 및 5개 금융 분야 교육기관(한국금융연수원, 금융보안원, 보험연수원, 금융투자교육원, 여신금융교육연수원) 총 7개 기관 공동명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직장인, 취업준비생, 예비창업자 등 핀테크에 관심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금융투자교육원 누리집 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선발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7월 중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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