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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신한라이프케어와 손잡고 시니어주택 사업 협력

작성자워라벨타임스|작성시간26.06.16|조회수15 목록 댓글 0

초고령사회 대응과 경쟁력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업모델 공동 개발·투자 통해 신규 사업 기회 발굴

대우건설 건축사업본부 전용수 본부장(왼쪽에서 7번째)과 신한라이프케어 우석문 대표이사(8번째) 등 관계자들이 15일 열린 시니어주택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우건설 제공

[워라벨타임스] 대우건설이 신한라이프케어와 시니어주택 사업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6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두 회사는 협약을 통해 기술 협력과 정보 교류를 강화하고, 시니어주택 분야의 신규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시니어주택 사업모델 공동 개발, 시니어주택 공모사업 공동 투자 및 개발, 신규 상품 개발 등으로 양사는 시니어 주거 시장 확대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시니어 주거에 대한 수요가 다양화되고 있는 만큼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와 전문 운영 역량을 결합한 새로운 사업모델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협약을 계기로 신한라이프케어와 긴밀히 협력해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프리미엄 시니어주택 상품을 개발하고, 시니어 주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2025년 10월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을 준공한 바 있다. 이 단지는 일반 세대와 60세 이상 입주자를 위한 시니어 주택이 함께 조성된 세대공존형 단지로 운영되고 있으며 방문 청소, 세탁 대행, 의료기관 연계 서비스 등 주거·의료·생활 전반에 걸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령 입주자의 편의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 지난 4월 의왕초평A1, 원주무실S1 실버스테이 혼합형 공공지원민간임대리츠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시니어와 임대주택 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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