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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벨 라이프] 1박 이상 섬 여행하면 최대 10만원까지 지원

작성자워라벨타임스|작성시간26.06.16|조회수29 목록 댓글 0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섬 방문의 해’에서 신청
7~8월 섬 여행객 대상 여행비 지원…10월 추가 지원 예정

7~8월 두 달 동안 육지와 연결되지 않아 여객선을 이용해야 섬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최대 10만원이 지원된다. 사진출처: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워라벨타임스] 국민의 섬 여행을 장려하고 섬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7~8월 섬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최대 10만원의 여행경비가 지원된다.

1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26년 섬 방문의 해'를 맞아 섬 관광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실제 방문으로 연결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육지와 연결되지 않아 여객선을 이용해야 하는 섬을 방문하는 여행객(팀 단위 지원)이다.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1박2일 이상 섬 여행을 할 경우 여행 경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1박2일 이상 섬 여행 시 최대 10만원 환급…6월 17일부터 온라인 접수

지원 항목은 숙박비, 식비, 여객선 운임, 식료품 구매비 등 섬 지역 내에서 지출한 여행 경비 전반이며, 신청자는 왕복 승선권과 영수증 등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금은 심사를 거쳐 최대 10만원까지 지급된다.

여행비 지원 신청은 17일 오전 10시부터 6월 30일 24시까지 '2026년 섬 방문의 해'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 인원이 지원 규모를 초과하면 추첨을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남 섬 반값여행, 한국관광공사 숙박세일페스타 등도 연계 추진

특히, 이번 사업은 오는 8월 29일부터 시작되는 전라남도의 '섬 반값여행'과 9월 중 예정된 한국관광공사의 '숙박세일페스타' 등과 연계해 추진된다.

행안부는 여름 휴가철 여행비 지원(1차)에 이어, 오는 10월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추가 여행비 지원(2차)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인증 참여 행사·특산품 기획전 개최…섬 지역 소비 활성화 유도

전국 88곳이 지정돼 있는 '찾아가고 싶은 섬' 방문 인증 참여 행사를 비롯해 8~9월에는 '1인 1섬 갖기', 어린이 동반 가족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티니핑 프로그램, 추석맞이 섬 특산품 기획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섬 방문을 확대하고 섬 지역의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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