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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동주택 안전 강화 소방·방재분야 기술교류회 개최

작성자워라벨타임스|작성시간26.06.17|조회수5 목록 댓글 0

전기차 화재 실증실험 결과 등 소방·방재분야 주요 연구 내용 공유

17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열린 2026년 소방·방재분야 기술교류회. LH 제공

[워라벨타임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7일 소방·방재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2026년 소방·방재분야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열린 이번 기술교류회는 LH가 공동주택 화재 안전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소방·방재 분야의 주요 연구 내용과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관련분야 전문가와 함께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다. 행사에는 한국화재소방학회 및 관련 업계 전문가 12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지하주차장 화재 대응 및 공동주택 화재 안전성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다양한 소방·방재 분야 연구 내용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실증실험, 지하주차장 3면 방화구획 시뮬레이션, 동절기 지하주차장 온열 환경 분석 결과, 공동주택 방염 적용 타당성 등 연구 내용을 발표했다. 

발표 이후에는 '공동주택 화재 안전성 강화 방안'을 주제로 한 전문가 토론도 진행됐다. 전문가들은 연구 내용 등을 토대로 공동주택 화재안전 향상을 위한 기술적·제도적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LH는 관련 연구 결과와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공동주택 화재안전 개선 종합대책 등 후속 기준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공동주택 화재 안전 강화를 위해 계속해서 소방·방재분야 관계기관 및 전문가 그룹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소방·방재 기술과 정책 동향을 실무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LH는 공동주택 입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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